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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20:48

존중과 배려의 복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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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3-2-19낮
본문말씀 누가복음6:27-36


존중과 배려의 복된 삶 / 누가복음6:27-36


6: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6: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6:29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6:30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6: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7:12)

 

6: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6:33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6:34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꾸어 주느니라

 

6: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법이 있습니다. 법이 많아지는 것은 인간의 타락한 본성에 이기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곧 자기중심의 사고방식 때문에 서로가 남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법으로 통제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중심적인 세상으로 고통의 깊은 수렁에 빠져들어가는 것을 조금이나마 지연시키려고 인위적으로 통제하는 법을 제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성숙지 못한 이스라엘의 출애굽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셨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이러한 법의 정신을 보지 않고, 법만을 따지다가, 더욱이 법을 교묘하게 빠져나가면서 모두가 좌초하는 세상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주된 원인은 다른 데 있지 않습니다.


이 세상이 존중과 배려를 상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곧 자기를 위한 남은 있어도, 남을 위한 자기는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 예수께서 새 법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존중과 배려는 이러한 사랑이라는 두 글자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의 크기에 반도 안 되는 북유럽의 작은 나라 덴마크가 있습니다. 수도가 코펜하겐이지요.

덴마크와 비교되는 대한민국, 단기간에 경제발전으로 현재 GDP 10위 안에 머물러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어떤가요?

존중과 배려를 잃고, 경쟁과 비교와 비방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암울하고 피곤한 나라가 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10여 년이 넘도록 연속 자살률 1위가 된 우리나라는 남과 비교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스펙에 대한 집착과 사회 전반으로 깔린 압박과 스트레스로 화병과 우울증이 더욱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남과 자신을 비교해서 우월감을 느끼거나 아니면 열등감을 가진 채 스스로를 불행속으로 몰아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대한민국 크기의 반도 되지 않는 북유럽의 작은 나라 덴마크는 세계행복지수 1위에 빛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뽑았습니다. UN이 발표한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이미 수년 전부터 세계행복지수 1위 내지는 3위권 안에 머무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바로 그들에게는 휘게라이프가 있습니다. 덴마크어 휘게(Hygge)는 화목, 따뜻함, 단란함, 편안함, 함께하는 친밀감의 가치를 행복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거기에 그들은 높은 신뢰와 청렴함과 약한 자에 대한 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덴마크 국민들이 행복한 이유는 결코 남들보다 잘나거나 부유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다 존귀하다라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이러한 해답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오늘 말씀 눅6:27~31을 함께 읽겠습니다.

6: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6: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6:29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6:30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6: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7:12)

 

오늘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에서 이 사랑의 법을 어떻게 말씀하시고 있습니까?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라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라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너희 이 빰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라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라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그렇습니다. 존중과 배려가 없이는 표현될 수 없는 말씀입니다.

 

196330대 중반의 흑인 목사 마틴 루터 킹은 워싱턴에서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체포되었습니다. 그를 수감시키던 백인 한 명이 "수감생활이 두렵지 않소? 또 우리가 밉지 않소?"라고 물었을 때, 킹목사는 웃으며 대답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당신들의 힘이 더 센가. 당신들을 사랑하는 나의 힘이 더 센가 내기해 봅시다. 나를 감옥에 넣으시오. 그래도 나는 당신들을 사랑할 것이오. 나의 집을 파괴하고 나의 가족을 위협해 보시오. 그래도 나는 당신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이런 법이 있을까요?

주께서는 고집스럽고, 높아지기를 원했고, 욕심에 잡혀 양보하기보다는 앞서가기를 원했던 인생을 건져내시기 위해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바울이 그것을 체험했습니다.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5: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놀라운 사실은 주 예수께서 나에게, 우리에게 이렇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러한 존중과 배려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까?

 

6: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6:33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6:34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꾸어 주느니라

 

사랑에 속한 이러한 존중과 배려는 자기 이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미국 방위사업체 CEO 빌 스완슨 정리한 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비즈니스 규칙 33가지에서 이러한 주목할 만한 말이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친절하지만, 웨이터에게 무례한 사람은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니다.”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서빙을 하던 웨이터가 실수로 그중 한 손님에게 와인을 쏟았습니다.

웨이터가 어쩔 줄 모르고 안절부절못하고 있을 때 옷을 버린 손님은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지금 미쳤어? 내가 누군지 알아? 여기 지배인 나오라고 해!"

이 사람과 동석한 사람은 브렌다 반스라는 의류 업계의 거물이었는데, 실수한 웨이터를 대하는 상대방의 모습을 보고 당장 거래를 취소했습니다.

 

한편 IT기업 대표인 데이브 굴드도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업무차 만난 상대의 반응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아침에 바빠서 샤워를 못 했는데 잘됐네요. 괜찮으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실수한 웨이터를 웃음으로 용서하는 걸 보고는 데이브 굴드는 그 자리에서 그 상대방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은 오히려 복을 불러온다는 것입니다.

 

35절 함께 읽겠습니다.

6: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36절에서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고 친히 말씀하시네요.

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거의 폐허가 되어버린 한 수도원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나이가 지긋이 든 다섯 명의 수도사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자기들에게 다가올 죽음과 함께 얼마 후엔 문도 닫히게 될 수도원을 생각하면서 슬프고 쓸쓸하게 수도원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수도원 건너편엔 십자가가 세워진 큰 건물이 있는데, 그 다락방에서 한  랍비(율법사)가 기도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도 자주 목격되었습니다. 나이 많은 다섯 명의 수도사들은 생각 끝에 다락방의 랍비를 찾아가 한번 상담해 보자고 의견을 모아 그를 찾아갔습니다.

다섯 명의 수도사들을 맞이한 랍비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수도사들에게 말합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꼭 알려드릴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랍비는 수도사 한 사람, 한 사람의 귀에다 대고 이렇게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이 비밀을 누구에게도 누설하지 말아야 하고 꼭 당신만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당신들 다섯 사람 중에는 한 사람이 메시아(Messiah)이십니다.”

랍비로부터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된 그날 이후부터, 수도사 다섯 사람은 자기들 다섯 중에 누가 과연 메시아인지 모르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생각에서 다섯 사람 모두가 매일 조심스럽게 서로가 상대를 깍듯이 존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 모두의 몸 가짐과 자세는 물론이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질서와 예의를 갖춘 최상급에 이르는 수도원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이렇게 수도원의 생활 분위기는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변모되어 갔습니다.

 

이런 일이 있고 얼마 되지 않아 그 수도원에는 천사들만이 살고 있다는 소문까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수도원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발붙일 곳이 없도록,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다섯 명의 수도사 모두에게는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제자가 줄을 지어 모여들었습니다.

실로 존중과 배려가 낳은 복된 결실이었습니다.

당연히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존중과 배려를 베푸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는 이러한 복이 있는 결실보다 큰 것은 없을 것입니다.

 

고대 철학자 플라톤(주전4~5세기)이 한참 그리스 아테네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을 때, 어떤 젊은 사람이 찾아와서 제자가 되겠다고 합니다. “그동안 저는 유명하다 하는 분들을 다 찾아갔었지만 배울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또 고민했었는데, 이제야 제 스승님을 만난 것 같습니다. 당신의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 말을 들은 플라톤은 그에게 이같이 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묻겠습니다. 어느 스승을 사랑해 본 일이 있습니까? 스승을 존경하고 사랑함이 없이는 어떠한 지식도 얻을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으로부터 얻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더욱이 다른 어떤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그에게서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이렇게 전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고~

 

성도 여러분!

존중과 배려가 있는 가정에도, 교회에도, 사회에도, 국가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께서 하신 말씀에서 한 절을 기억하고 일어납니다.

6: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그리고 이 말씀이 얼마나 소중한 말씀인지를 알게하시려고, 마태복음7:1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이것이 성경말씀 전체에서 주시는 복된 말씀이며, 복 있는 자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말씀을 주신 주 예수께서 이러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시고 가르치시기 위해서 마굿간에 나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오시고, 내 안에 들어오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제 내 안에 사시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존중과 배려의 삶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저와 여러분의 복된 삶입니다. 아멘!

 

<축도후 영상>


1. 이 세상은 존중과 배려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위한 남은 있어도, 남을 위한 자기는 설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2.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이러한 해답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6: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3. 이러한 존중과 배려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까?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6:32)

 

4.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은 오히려 복을 불러온다는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 이러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시고 가르치시기 위해서

마굿간에 나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오시고, 내 안에 들어오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5. 이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존중과 배려의 삶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저와 여러분의 복된 삶입니다.


누가복음 6: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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