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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쓰임받은 성도! 세상에 쓰임받는교회!
번동평화교회 홈페이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창립 12주년이 되는 1987년 봄이 시작되는 3월이었습니다. 

그때 부족한 종이 30대 첫걸음을 시작하는 젊은 나이에 번동평화교회 첫 번째 주일 강단에 섰습니다. 그 날은 3월 1일 봄을 맞는 첫 주일이었고, 이 나라의 독립운동이 일어났던 3.1절이었습니다.

그렇게도 살아가는 것이 무겁기만 했던 번동골에서, 일찍이 1975년 교회를 창립하신 권인기 전도사님(현재 시온성교회 담임목사)과 이어서 1984년에 두 번째 담임전도사로 부임하신 강인덕 전도사님(현재 C국 선교사)의 땀 흘려 심으신 노고를 다시금 기억에 담으며 감사를 드립니다. 헌신하신 두 분의 눈물과 기도, 그리고 초창기에 헌신했던 성도들이 함께 심은 씨앗이 없었다면 오늘의 교회를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종 또한 세 번째 담임 사역자로, 더욱이 첫 번째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온 성도 여러분의 사랑과 부족한 종을 보필하여 주신 당회원 여러분께도 사랑과 함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부족한 종을 부족하다 하지 아니하시고 세우셔서, 30년 사역을 넘어가는 길목에 서게 하시고, 그동안 평화의 가족을 다음세대까지 이어 품을 수 있게 해주신 은혜를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40주년을 기념하며 40년간의 기나긴 흔적들인 사진들과 기록물들을 정리 보관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사십년간 평화의 마당에서 만났던 수많은 성도들의 기억이 점점 흐려지면서, 곳곳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을 바람결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제 2020년대를 밟으며 사십오 주년을 넘어 보다 성숙한 교회로서 달려 나갈 내일을 함께 소망합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를 건너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간 것과 같이, 하나님의 목적과 비전에 응답하며, 섬김의 리더십과 함께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번동평화교회가 되어, 21세기에 더욱 소중하게 부름받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변함없는 말씀과 기도의 두 기둥에 굳게 선 평화의 한 마당 가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담임목사.jpg
인사말.png
    숭실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B.E)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 졸업(M.Div)

       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 졸업(Th.M)

     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D.Min)

       숭의여자중학교 교목실장 역임

       상도중앙교회 부목사 역

     (현) 번동평화교회 담임목사(34년째 시무)

          서울북노회 노회장(73~74회기)

           아름다운 땅 운영위원장(지역아동센타)

           GH선교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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