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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3-2-1수
본문말씀 창세기5:28-6:22

[4] 라멕의 아들 노아 

5:28-6:22 

 

오늘날 사람들이 바라는 것 중에 대표적인 두 가지가 있다. 바로 돈과 건강이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변장술이 아주 능하다. 때로는 선하게, 때로는 악하게 사용되기 때문이다. 선으로 가느냐 악으로 가느냐는 바로 사람에게 달려있다. 하지만 죄악에서 빠져나올 힘은 인간에게 있지 않다. 이에 성경은 구원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구원의 저편에 있는 심판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공존하고 있는 세상이다.

 

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하나님의 아들들은 경건한 셋의 후손을 의미하고, 사람의 딸들은 하나님을 떠나간 가인의 후손을 지칭하고 있는 것으로 이 세상에는 (영적)인 인간과 (육적)인 인간이 공존하고 있음을 말한다.

 

이러한 세상에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도 치열한 영적 전쟁이 있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육신이 되어버린 사람들.....


6: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6: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6: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3:10-11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일찍이 아담과 하와가 사탄에게 시험을 받은 것은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을 비방하는 눈은 밝아졌는데, (자기)를 보는 눈이 어두워지고 말았다.


16: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하나님은 (회개)할 시간을 주셨다.


홍수 심판이 일어나기 전까지 그들에게 120년 동안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을 주셨다.

6:3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오늘날도 인간이 120년 동안 산다고 할지라도 회개하고 돌아오지 못할 자가 무수하다.

벧후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2: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의 통탄스러운 마음은 결국 이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긍휼)하심으로 드러났다.


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6: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삼하 24:14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고통 중에 있도다 청하건대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소중한 (한 사람)을 다시 구원을 위한 역사에 등장케 하셨다.

바로 라멕의 아들 노아다!

 

5:28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5: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노아는 아담의 세 번째 아들 셋의 후손으로서, 아담의 10대손이다.


안식’, ‘위로라는 이름의 뜻을 가진 노아는 어떤 사람이기에 하나님의 구원을 위해 쓰임을 받았는가?

 

1)(은혜)를 입은 사람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성경에 처음으로 은혜라는 말이 나왔다.

 

2)의인이며 완전한 사람 = 믿음의 사람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노아가 의인이 된 것은 그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따른 (믿음)의 결과다.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3)하나님과 (동행)한 사람

6:9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노아는 죄악이 온 땅에 가득할 때,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6: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세상이 다 악하다고 따라가지 말고 거기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외롭고 좁은 길이라 하여도!

 

4)하나님께 (순종)한 사람

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6: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6: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6:20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 준행하였더라

노아는 단순히 사고하는 신앙이 아니라, (행동)하는 신앙이었다.

 

결코 작지 않은 방주(方舟) 이 세상을 구원하는 오늘의 방주(교회)는 전혀 작지 않다!

()‘고페르나무(개역:잣나무, 삼나무의 일종)로 만들었다. 300*50*30규빗(150*25*15m) 크기로 양을 125,280마리 정도 실을 수 있다. 오늘날 지구에 17,000여 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고 하는데, 큰 동물도 새끼로 했을 경우 모든 동물을 한 쌍씩, 제물로 사용될 정결한 짐승들 일곱 쌍씩 불러들이는 데는 무리가 없었을 것이다.

 

이 엄청난 규모의 배를 만들고 있는 노아를 생각해 보라! 그것도 마른 땅 위에서~

세상의 조소와 냉대, 그 모든 수모를 다 겪으면서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한다.

우리는 교회를 섬기고,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그만한 각오를 하여야 한다.

수많은 나무를 잘라서 이어 붙여서 방주를 만들 듯이, 교회는 많은 성도들이 서로 사랑과 섬김으로 연결되어서 이루어진다. 끈적끈적한 역청으로 이어 붙이듯이,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는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오늘의 교회를 예표하고 있는 방주는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피난처다.

 

노아가 불가능하게 보인 방주를 짓는 일에 그날이 올 때까지 믿음으로 순종함과 같이

우리는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일에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누가 뭐라 할지라도 나는 나의 십자가 지고 주님과 동행하리라”.


..............................     금요기도회 말씀   ......................


마가복음2:18-22 / 새날을 여는 사람 / 말씀 : 한봉희목사

 

내일은 봄으로 들어가는 입춘입니다.

얼어붙게 했던 동장군도 물러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겨울잠을 자던 동식물들이 깨어 일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깨어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세상에서 먼저 일어나야 하는 자가 있습니다. 바로 주께서 깨워주신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는 항상 새날을 여는 사람으로 오늘 여기에 있습니다.

 

이에 오늘 말씀을 통해서 새날을 여는 사람에게 요청하고 있는 기도의 제목들을 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율법의 전통에서 복음의 자유로 나아감이 있습니다.


2: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전통과 관례는 여기가 좋사오니하는 편의주의적인 사고에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전에도 다 그렇게 했는데 하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새롭게 변화될 수 있게 하는 그 어떤 것도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통대로 금식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고 지적했습니다.

금식을 함으로 자신을 절제하는 것은 보다 온전한 자유를 입기 위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주 예수께서는 율법의 전통에서 복음의 자유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유의 복음, 그 본체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1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2: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신랑, 곧 예수께서 함께 있을 때, 금식할 수 있느냐?” “대체 이들이 금식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여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다른 데 있음을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58:4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가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의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58:5 이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58: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58: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58: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그렇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복음의 자유를 입고,

새날을 여는 일에 함께하는 거룩한 일꾼입니다.

 

21~22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2: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 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지 말라!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말라!

그러면 터져서 버려지게 된다!

영국의 워릭 대학교 (University of Warwick)는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년 영국 Top 5개 대학 안에 드는 명문 대학입니다. 워릭 대학교에서 대대적으로 연구팀을 꾸려 행복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조사결과,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이 행복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돈과 원하는 물건을 가질 때의 행복은 길어야 3,4일 밖에 유지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워릭 대학교가 연구한 행복의 조건들을 여덟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기대할 수 있고 성취할 수 있는 <비전>

우리는 이 비전에 대해서 분명한 말씀을 갖고 삽니다.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62: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14:32 악인은 그의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2. <일상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경제적, 심리적 여유

일상의 평화 -> 일상의 감사!


3. 좋은 관계와 행복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랑의 관계>

실제로 사랑은 비전, 곧 소망을 이루게 하는 핵심이 되는 요소입니다.

 

이탈리아 나폴리에 음악을 매우 좋아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출생한 소년은 세계적인 가수가 될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공장에서 일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어느 날 소년은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꿈을 공개했습니다. 나는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고 싶다!

그 순간 친구들은 책상을 치며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음악 선생님마저 냉소를 보였습니다.

네 목소리는 마치 바람에 문풍지가 우는 것 같다. 다른 길을 찾아보아라.”

 

소년은 절망했습니다. 그때 농장에서 일하던 어머니가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네 목소리는 개성이 강하다. 매일 기도해라. 그러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성대를 가질 것이야.

소년은 어머니의 격려에 힘을 얻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테너의 대열에 당당히 올랐습니다. 최초의 음반으로 남기고 고인이 된 이 소년의 이름은 성악가 엔리코 카루소(Enrico Caruso, 1873~1921)입니다.

그렇습니다.

비전을 이루게 한 힘은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그것도 어머니의 사랑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어지는 행복의 요소들입니다.


4. 상대방을 이해하고 동정할 줄 아는 <용서의 포용력>

포용할 줄 아는 사람...자기를 열 수 있는 사람..

 

5. 지속적으로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관계의 유무

변함없이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

 

6.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건전한 사고>방식

신앙은 이를 능히 갖추게 할 것....

 

7. 집중하고 도전할 수 있는 <열정의 목표>

집중...도전...열정...목표 => 이 네 마리의 토끼!

 

다이아몬드가 숯과 같은 탄소로 되어있음과 같이, 딸기가 장미과에 속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누가 딸기꽃과 장미꽃이 같다고 할까요. 누가 숯과 다이아몬드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할까요?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물음을 던져보지 않았습니다.

내게는 하나님이 숨겨놓으신 놀라운 가치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에게 도전하라! 남과 비교하지 말고~

 

연애인 유재석씨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기 싫은 걸 꾸준히 해야 해요. 이렇게 해도 성공이 된다는 보장은 없어요. 근데 해야 돼요.”

 

8. 인간관계를 통해 누리는 <격려와 칭찬>

격려와 칭찬이 마르지 않는 것.....

 

이 여덟 가지 중에 비전, 일상의 평화, 사랑, 포용력, 지속적인 관계, 신뢰와 믿음, 열정의 목표 등은 새날을 열게 하는 소중한 자원들입니다.

이 모든 자원이 살아나도록 우리에게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 그 놀라운 복음의 자유로 새날을 여는 역사로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2월 새달, 신학기를 준비하고, 봄을 준비하는 계절에

나는 새날을 여는 사람인가 돌아보고, 새날을 열기 위해

오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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