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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3-2-15수
본문말씀 창세기 17:1-10, 22:1-14

[6] 아브라함(2) 

창세기 17:1-10, 22:1-14  (수요예배) 

 

아브라함의 생애는 크게 전반과 후반으로 나뉜다. 전반은 이스마엘을 낳고 이스마엘이 13살 되기까지(17:26) 삶이라면, 후반은 아브라함이 99세 되었을 때부터 이삭을 낳고 여호와이레를 체험하고, 175세를 향수하고 마친 생애라 할 수 있다. 이 후반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표를 더욱 분명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게 된다.

지난주 말씀, 곧 아브라함의 전반기 인생인 아브람(12,16)이 겪은 신앙의 연단 가운데 이러한 기도를 담고 간다. 현실적 고통과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게 하시며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소서. 또한 주님의 약속이 더딘 것 같다고 여겨질 때도 믿음을 지키며 말씀을 붙잡고 살게 하소서.”

  

아브람의 나이 99세 되어서(17:1) 이제는 늙었고 아내 사라의 경수도 끊어졌을 때(18:11), 하나님은 그에게 후반의 삶을 소개하셨다(17). 내가 이제는 죽은 거나 다를 바가 없다고 할 때, 오히려 하나님은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예약하신 인생 후반의 사인은 바로 이것이었다.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17)

 

17: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17: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부활)의 믿음을 훈련하셨다.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4: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가 젊었을 때, 얼마든지 애태우지 않으시고 약속의 자손을 번성시키실 수도 있으셨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다 늙고, 이미 생육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는 때에, 그와 같은 역사를 하심으로써, 절망과 죽음의 그늘에 있는 수많은 사람에게 이 믿음을 선물하신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이 믿음을 훈련하시려고 뜸을 들이시고 있지 않으신가?

 

웃기지 마세요! (17-18)

  

누구나 현실 앞에서 믿음을 쉽게 가지는 것은 아니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지만 그도 현실 앞에서 두 번씩이나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면서 위험을 모면해보려고 했다. 또 그의 나이 99세 되었을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17: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17: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17: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얼마 후 하나님께서 다시 임하셨을 때,

18: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하나님은 때로 우리를 웃기신다. 이들 부부가 노년에 자식을 낳게 된 것이 웃기지 않을 수 없는 일이 되었기에, 자식을 낳아 그 이름을 (이삭)이라 짓게 되었다(21:2-6).

이들 부부가 이삭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믿음에 대하여 각성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보다 큰 시험은 없다. (22)

 

이 시대는 자격증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시험을 통해 부여되는 졸업장, 면허증, 각종 자격증이 그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에 자격증을 주고 싶으셨을 것이다.

또한 그 증거로 오실 메시야를 예시함으로 온 세상의 구원을 가져옴으로 믿음 안에서 열국백성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을 증거하셨다(22: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삭 번제단 사건은 아브라함과 이삭의 믿음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한 사건이었다.

2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절대 (순종)의 믿음을 요구하셨고 그 순종의 결과를 보이셨다.


22: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22: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22: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22: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이삭을 대신하여 번제물로 예비된 양 --> 우리를 대신하여 죽게 될 예수님을 예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같이 순종을 갑작스럽게 요구하신 것이 아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그를 고향땅에서 부르실 때부터(12) 그에게 약속하셨다.

또 다시 그가 99세 되었을 때도(17) 일방적으로 그 위대한 약속을 하셨다.

17: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그리고 어느 날 (순종)의 믿음을 요구하신 것이다. “네가 아끼는 독자를 번제로 바치라

우리는 이미 불변의 약속으로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그 어느 날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이루시려고 (순종)을 요구하신다.

 

아브라함의 순종으로 비로소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되는 길이 확증되었다.


22: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이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창세전부터 계획된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알면 알수록 우리 구원받은그리스도인의 존재가 어떠한 존재인가를 깊이 깨닫게 된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우리를 위해 대속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신 구원에 감사하라!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이어가는 기도~

인생 후반에 더욱 부활의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으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구원과 이루시는 복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  금요기도회 말씀 ----------------


시편32:1-11 / 구원의 노래를 부르라 / 한봉희목사 /  2023-2-17

 

이새의 막내 아들 다윗의 인생을 통해서 외형적인 인생의 모습과 내면적인 인생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특히 다윗의 내면적인 세계를 많은 부분에 걸쳐서 고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왕의 자리에 세움을 입었을 때부터 그에게는 험한 시련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사울왕의 암살하려는 끈질긴 추적, 전 사울왕의 군대장관 아브넬의 구테타,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인한 구테타, 베냐민 사람 세바의 구테타 등으로 그렇게 편하지만은 않은 인생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 민족사상 가장 위대한 왕 중에 한 사람으로 40년간 이스라엘 왕국을 강건하게 부흥시킨 왕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러한 외형적인 인생길보다는 왕좌에 앉아 있던 다윗의 내면적인 인생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특히 충신 우리아의 처 밧세바를 빼앗고 그녀의 남편 우리아를 고의로 죽게 한 후에 격게 되는 인생길입니다.

 

오늘 다윗의 시편에서 몇 가지 담아야 할 의미있는 단어를 보게 됩니다.


먼저는 신음입니다.

 

32: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32: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죄를 내 안에 가두어두면 신음하는 인생이 됩니다.

환자에게 병세가 없으면 치료할 기회를 놓치기 쉽습니다. 병이 들어오면 아파야 합니다. 그 아픔이 있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영혼에 병이 들으면 신음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쓰신 다윗에게는 이러한 신음이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이 신음을 지셨습니다.

22:1 [다윗의 시]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다음은 자복입니다.

 

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주전 4세기경 당시에는 죄를 지으면 노예가 되어 노예선에서 노동을 해야 했습니다.

하루는 알렉산더 대왕이 그 노예선을 시찰한 일이 있었습니다.

노예들은 이때다하고 저마다 자기는 무죄한데 억울하게 끌려와 이 같은 노동을 하고 있다고 호소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노예만큼은 묵묵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대왕이 너는 왜 아무 말도 없느냐?”라고 묻자 그 노예는 대왕님 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이렇게 고생하는 것이 마땅하지요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대왕은 너 같은 의인이 어찌하여 이 죄인들 속에 있단 말이냐? 어서 집으로 가라하면서 그를 사면해 주었답니다.

 

자복하는 말은 이것입니다. 다 내게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 노예는 자복함으로 자기를 그 인생의 풍파에서 건져준 그분이 찾아오신 것을 만난 것입니다.

 

32: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그렇습니다. 비로소 주님께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홍수! 홍수보다 더 큰 홍수는 사실 나를 침몰시키는 <>였습니다.

 

*주후 313년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한 후에, 회개가 없는 자들이 급증하였습니다.

이때부터 교회는 부패하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서서히 침몰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이 있습니다.

 

32: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32: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르틴 루터가 어느 날 조용히 묵상하고 있는데 마귀가 찾아옵니다.

마귀 양손에 책이 들려 있습니다. 그게 무어냐고 루터가 묻습니다. 마귀는 바로 당신의 죄를 기록한 책이라 하였습니다. 그 책을 펼쳐보니 과연 자기가 어렸을 때부터 지은 죄가 모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인가 하고 물었더니 또 있다고 하면서, 다른 한 권을 보여주며, 이것은 미처 생각지 못했던 죄까지 다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루터는 책을 받아 책상으로 가져가서 한 권씩 차례로 자기의 죄가 기록된 그 밑에, 붉은 잉크로 요한일서 1:7절을 써 놓았습니다.

요일 1:7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이것을 보고 마귀는 크게 실망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죄로부터 벗어난 자는 복이 있는 자입니다.

 

세상에서는 이 복을 찾지 못하고, 다른 허망한 것에서 복을 구하고 있습니다.

죄사함을 받은 복보다 더 놀랍고 큰 복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이제 구원의 노래가 있습니다.

 

32: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이제 내 삶의 기록들이 구원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내 인생사용서가 구원의 노래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곧 주 하나님께서 내게 개입하신 삶이 내 인생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36:24 그대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고 높이라 잊지 말지니라

인생이 그의 일을 찬송하였느니라

거기에 주님이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길이 있습니다.

32: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비로소,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두르신 인생을 즐거워합니다.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32: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의사 윤홍주씨, 그는 봉천동의 슈바이쳐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그는 목사가 되려다 건강 때문에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가 되었습니다.

1973년 흑석동병원에서 근무할 때, 교통사고를 당한 어린 응급환자가 구급차에 실려 왔습니다. 윤씨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자신의 네 살 된 셋째 딸이었습니다. 손쓸 틈도 없이 아버지 앞에서 죽어갔습니다. 그는 1년간 폐인처럼 방황하였습니다. 삶의 의미가 송두리째 뽑혀진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아파서 우는 여자 아이를 길에서 발견하고 진찰실로 데려와서는 가슴에 청진기를 대는 순간 쿵쾅거리는 맥박에서 죽은 딸아이의 심장고동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는 깊이 깨달았습니다.

아 내 딸이구나, 아니 이 세상의 모든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내 딸이구나. 이걸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내 딸을 데려가셨구나, 그것을 모르고 지난 1년간 방황했구나

 

그로부터 그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70년대 서울의 빈민촌의 대명사 봉천동에 병원을 개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봉천동의 슈바이쳐가 되었습니다. 그는 보다 값진 사랑의 길을 걷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깨닫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이 하나님의 사랑을 실고 달리는 보물선과 같습니다......

 

죄는 신음으로, 신음은 자복으로, 자복은 주님을 만나는 기회로,

그리고 구원의 노래가 되는 삶이 되었고, 갈 길을 인도받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어떠한 지경에서도 살아 있어야 할 사랑하는 자의 삶으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부르고 삶이 된 구원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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