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가입

복음의 사람! 그리스도의 몸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3-1-18수
본문말씀 창세기3:1-21

[2] 하 와 

창세기3:1-21 2023-1-18수 /  한봉희목사

 

에덴동산 중앙에는 주목할 만한 두 그루의 나무가 있었다.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였다.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대해서는 그 열매를 따 먹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범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면 죽는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선과 악이 있다는 것을 명시하셨지만, 선악을 알게 됨으로 야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방어선을 치셨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과 같이 되어 남을 판단하는 (율법)적 사고에 빠지는 것을 막으시려고 하신 것이다. 하지만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는 사람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하와를 지으신 하나님!

 

2: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하와를 지으심은 (인간 관계)의 시작이었다.

그 시작의 의미에는 돕는 배필(함께)하는 자를 주신 것이다. 아내의 위치는 머리도 아니고 발도 아니었다. 더욱이 한 몸을 이루게 하셨다. 이것은 장차 있는 그리스도의 한 몸 공동체 교회까지 보게 한다.

 

하와는 죽음을 가져오게 하는 자가 되었으나, ‘아담은 그의 이름에 하나님으로부터의 (소망)을 담았다. 바로 (생명)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 하와를 지어주었다.

 

3: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하와는 사탄으로부터 최초의 공격을 받은 사람이었다. 사탄의 공격방법을 보라!


1) (의심)을 던져준다


3:1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없는 말을 덧붙이게 한다 ~ 뭔가 불평불만을 끄집어낸다.


3: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3) (거짓말)을 한다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4) 오만 불순한 주장으로 (미혹)한다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지금도 이 방법으로 수많은 사람이 넘어진다.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먹음직도 하고” -> 육체의 욕망

보암직도 하고” -> 안목의 정욕

지혜롭게도 함” -> 이생의 자랑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음으로 인간에게 미친 삶의 형태가 무엇인가?

 

1)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교만)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3) 자기가 (벗은 자)임을 알게 되었다.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좋은 것들을 벗고, 만족할 수 없는 인간의 수고를 입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6:29)

 

4) 하나님으로부터 (숨는 자)가 되었다.


3: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3: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도피하는 인간이 된 것이다. -> 이후 하나님은 잃은 양을 찾으러 오셨다.

 

5)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관계상실)의 인간이 되었다.


3: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이제는 서로 돕는 짝(배필)이 아니라, 남에게 탓을 돌리는 불행한 삶이 시작되었다. 너 때문이야!”

 

6)기쁨(에덴)을 잃고 고통과 수고를 겪어야 하는 인간이 되었다.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하와는 해산의 고통을 겪고 최초의 어미가 되었지만, 하루아침에 두 아들을 잃는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아담과 하와는 노동의 즐거움을 잃고, 수고의 고통을 얻게 되었고, 땅은 저주를 받아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되었다. 그리고 사망선고를 받아 흙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인간은 옷을 입는 존재가 되었다.

여기에 두 가지 옷이 있다. 그 차이를 생각해보라.


1) 무화과나무 잎으로 만든 옷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무화과나무 잎으로 만든 옷 ->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허구한) 자구책을 찾아야만 했다.

옷을 입게 된 것은 자신을 가리우게 된 것이다. -> 이후 하나님은 그들의 옷을 준비하셨다.

 

2) 가죽옷

죄악의 수치를 가리우기 위해서 죄없는 짐승이 피흘려 (죽어야) 했다. -> 대속의 주님을 예표한다.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인간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알 때 대속하시는 주님의 다가오심을 알게 된다.

 

예수께서는 임시로 입고 있는 가죽옷을 벗기시고, 친히 자신의 옷 - 생명의 옷. 의의 옷을 입혀주셨다.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더욱 놀라운 것은 최초의 인간이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예언을 최초로 접한 것이다.

 

3:15 내가 너[사탄]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예수]은 네[사탄]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예수]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이것을 원복음또는 원시복음이라고 부른다.

 

바울은 교회와 하와를 비교하면서, 교회가 하와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아야 함을 전했다.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교회]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님은 인간 회복을 위해서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부름받은 사람 한 몸 곧 교회를 둘째 하와라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삼으셨다.

결국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줄곧 인간을 구원하시고 사랑하시는 일을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에 응답하는 것이다. (다음주 : 가인과 아벨과 셋



==========  금요기도회 말씀 ===========


[22] 결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 45:5, 50:24-26

기도 : 오세성장로     찬양 : 당회원 2023-1-20금 한봉희목사

 

지난해 1월 첫주 금요기도회로부터 열었던 창세기를 오늘 결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마무리합니다.

 

창세기에서 믿음의 사람들이 만난 하나님은

앞서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증거했습니다.

 

창세기 마지막 부분에서 중심이 되는 인물은 요셉과 그의 아버지 야곱입니다.

요셉이 애굽에 팔리고, 세월이 지난 후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었을 때,

양식을 구하러 애굽으로 온 형들 앞에서, 요셉의 고백은 뜻밖의 것이었습니다.

 

첫 번째 결국의 발견


45: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후에 알고 보니 내가 팔려나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앞서 보내신 일이었다는 발견입니다.

이에 우리는 당연히 이런 믿음의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놀랍게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입니다.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두 번째 결국의 발견

 

그리고 그의 아버지 야곱은 하나님이 정하신 그날이 될 때, 하나님의 백성이 애굽에서 나아가 하나님이 전에 지시한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실 것을 바라보며,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요셉에게 맹세를 받은 일이 있습니다.

 

성경을 찾아봅시다.

47:29 이스라엘이 죽을 날이 가까우매 그의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허벅지 아래에 넣고 인애와 성실함으로 내게 행하여 애굽에 나를 장사하지 아니하도록 하라

47: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라 요셉이 이르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47:31 야곱이 또 이르되 내게 맹세하라 하매 그가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니라

 

그리고 자신이 묻혀야 할 땅까지 지명했습니다.

49: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

49:31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노라

=> 23:19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 (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특히 시신을 미라로 보존한 경우는 바로 야곱과 요셉 두 사람입니다. 향재료를 넣어 미라로 만드는 기간만도 40일이 소요되었습니다(50:3).

 

헤브론은 성경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습니까?


사해 서쪽 유다지파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데,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 여러 차례 이사를 한 곳 중에 한 곳입니다(13:18). 그리고 아브라함이 175세를 살고, 사라가 묻혀있는 헤브론 막벨라 굴에 장사되었습니다. 이삭(35:29), 야곱(50:13)도 여기에 묻혀 장사되었습니다.

훗날에 다윗이 헤브론에서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7년 반을 유다를 다스렸고, 다시금 헤브론에서 이스라엘 전국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예루살렘에서 33년 동안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역사도 있습니다. 나름 헤브론은 벧엘과 함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갖게 된 것입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도 있는데

야곱이 그토록 사랑했던 라헬의 무덤(35:19, 베들레헴 길) 곁에 묻히기를 선택하지 않고, 겸손했던 레아의 무덤 곁으로 갔다는 것입니다(49:31). 자신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의 결국에 이끌림을 받은 것입니다.

 

세 번째 결국의 발견

 

야곱의 유언에 담긴 결국의 축복과 하나님의 약속을 봅니다.

 

49:1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형제의 찬송이 되고, 지도자의 지팡이가 떠나지 아니하고, 메시야의 오심을 약속받은 유다!


49: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49: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핵심이 되는 10절입니다.

49: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49: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49:12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형제들이 다 요셉을 시기하여 죽이려고 했을 때, 요셉의 생명을 보호하는 덕과 지혜를 보인 유다는 나라의 지도자를 낳게 하였고, 온 세상의 구주를 낳는 계보로 선택되었습니다. 곧 유다의 후손에서 다윗왕과 그 왕조를 낳았고,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참 목자의 손을 힘입어 가지가 담을 넘는 축복을 받은 요셉!


49: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49:23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49:24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49:25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49:26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목자 되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하나님과 동행한 요셉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 두 배의 몫으로 가나안 땅 분배를 받았습니다. 요셉의 복이 두 배로 자녀들에게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넘어가야 할 담은 무엇입니까?

선교의 지경을 넓히고, 주님이 주신 사랑과 섬김의 가지가 담을 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넘지 말아야 할 담도 있습니다.

마땅히 축복의 머리가 돼야 했을 장자 르우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49:3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49:4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 35:22 이스라엘이 그 땅에 거주할 때에 르우벤이 가서 그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하매 이스라엘이 이를 들었더라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라

 

네 번째 결국의 발견

 

용서로 모든 맺힌 것을 결국 풀어내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요셉에게 용서를 구하는 형제들!

50: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50:18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50: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50: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여기 요셉의 용서의 눈물이 보세요!

 

눈물에는 살아온 인생이 있습니다. 그 눈물에는 피를 흘리신 주님의 위로가 있습니다.

용서받는 자보다 용서하고 손을 내밀어주는 자가 더 큰 위로와 복을 받습니다.

죄를 용서하고, 용서받기 전까지 온전한 자유는 없습니다. 피해자는 잠을 청할 수 있어도 가해자는 평안한 잠을 청할 수 없습니다. 용서는 응어리를 풀어줍니다. 마음의 응어리는 몸의 응어리로 남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입니다. 요셉의 눈물은 사랑의 강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나를 용서하신 하나님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용서를 위해 예수께서 대신 죽으셨다는 놀랍고도 은혜로운 사실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약속을 계승하는 요셉의 마지막 말입니다!

 

50:24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50:25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50:26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매듭인 것입니다.

야곱과 같이 요셉도 자신의 시신을 약속의 땅에 묻도록 유언을 남겼습니다.

야곱과 요셉의 후손들은 400년이 넘도록 애굽에 머물면서, 요셉이 입관상태로 있는 것을 보고 거기에 담겨있는 약속을 기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가나안 정복후 비로소 세겜에 안장되었습니다(24:32).

그렇습니다. 미래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준비된 일터이십니다.

 

우리는 요셉의 이 믿음과 함께 합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를 돌보시리라!

 

설 명절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라는 애굽을 떠나게 될 때 더 나은 본향이 있습니다.

11: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예수님이 죽음이 결코 헛될 수 없었던 것처럼,

그 어느 날 우리의 죽음도 헛될 수 없는 본향에 이르는 영광의 날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결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9 주일낮예배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한봉희 2023.02.04 59
588 수요예배 [4] 라멕의 아들 노아 / 하단 금요기도회 "새날을여는사람" 한봉희 2023.02.04 24
587 주일낮예배 예배는 섬김입니다 한봉희 2023.01.28 49
586 수요예배 [3] 가인과 아벨과 셋 한봉희 2023.01.28 28
585 주일낮예배 사망을 이기신 하나님의 지혜 한봉희 2023.01.21 58
» 수요예배 [2]하와 / (하단) 금요기도회말씀(결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한봉희 2023.01.21 35
583 주일낮예배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예배 file 한봉희 2023.01.14 65
582 수요예배 [1] 아담 (새단원 시작 / 하나님과 사람) 한봉희 2023.01.14 29
581 주일낮예배 한 몸으로 영적 예배를! 한봉희 2023.01.07 63
580 수요예배 능하신 주님께서! (하단/금요기도회: 예수께 나는 어떤 사람인가? 한봉희 2023.01.07 36
579 주일낮예배 주님의 사람! 복음의 사람! 한봉희 2022.12.31 56
578 절기예배 (송구영신)주께서 약속하신 기도 (하단 : 순서지) file 한봉희 2022.12.31 56
577 수요예배 감사! 감사! 한봉희 2022.12.31 28
576 주일낮예배 내 마음의 마구간 한봉희 2022.12.24 79
575 수요예배 다르게 살아온 그리스도인 한봉희 2022.12.24 26
574 주일낮예배 다시 세상에 꿈을! 한봉희 2022.12.17 52
573 수요예배 (수)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 (금)(하단)무엇보다 정직이 필요한 때 한봉희 2022.12.17 26
572 주일낮예배 용서받은 자의 용서 한봉희 2022.12.10 47
571 수요예배 [20] 레위인의 기업과 도피성 file 한봉희 2022.12.10 27
570 주일낮예배 살아야 할 이유 = 죽어야 할 이유 한봉희 2022.12.03 87
569 수요예배 [19]출애굽여정 회고와 가나안땅의 기업/(하단) 금요기도회말씀(하나님의 그릇) file 한봉희 2022.12.03 33
568 주일낮예배 주께서 찾으시는 자리 한봉희 2022.11.26 73
567 수요예배 [18] 요단강 동편 땅을 구한 두 지파 한봉희 2022.11.26 30
566 주일낮예배 마음의 신앙 한봉희 2022.11.19 58
565 수요예배 [17] 바알브올과 비느하스 / 하단 금요기도회말씀_아닌 것 같아도 되는 것 한봉희 2022.11.19 33
564 주일낮예배 출구가 되시는 하나님 한봉희 2022.11.12 58
563 수요예배 [16]나귀의 입을 여신 여호와 한봉희 2022.11.12 12
562 주일낮예배 큰 복! 감사하는 생활 한봉희 2022.11.05 54
561 주일찬양예배 관점을 바꾸는 감사 한봉희 2022.11.05 25
560 수요예배 [15] 장대 위에 달린 놋뱀 한봉희 2022.11.05 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