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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2017.10.17 16:19

우리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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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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