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13
제2515호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금주의 말씀 : 마태복음 27:45-54
찬 송 : 144, 154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 27:46)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가장 깊은 사랑을 받았던 아버지 하나님께 버림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그 순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있었던 성소의 휘장이 찢어집니다.
<말씀 펴기>
1. 예수님은 버림을 받으십니다.
“제구시쯤에 ( )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 )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 27:46)
2. 십자가를 지켜보던 백부장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었다고 고백합니다.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 )이었도다 하더라” (마 27:54)
3. 본문에서 내가 찾은 물음과 답을 써보세요.
물음 :
답 :
4.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믿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말씀과 함께 살기>
모든 권능을 가지고 계시지만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묵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