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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4-5-1수
본문말씀 요14:27, 엡6:23

[15] 평안의 근거 _ 주님의 평안

14:27, 6:23  /2024-5-1/한봉희목사

 

지난주 기도 

사람의 생각이 헛된 것임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믿음으로 인생이 주님의 기뻐하시는 열매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앞서서, <기도>의 소단원 7, <믿음>의 소단원 7과를 담았다.

이제 세 번째 소단원으로 주님이 주신 <평안>에 대하여 7과에 걸쳐서 담고자 한다.

이 평안(: 에이레네 eijrhvnh), 곧 샬롬(: !/lv);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인간의 샬롬은 오직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통해서만 오는데, 오직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통해서 온다. 이를 위해 예수께서 자신을 드려서 우리를 사셨다. 곧 대속의 은혜다.

그러므로 자신이 인생을 책임지지 않고, 예수님 안에서 그분께 맡겨드림, 나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으로부터 평안(샬롬)은 출발한다. 그분이 우리의 샬롬이 되시고, 우리도 세상을 위한 샬롬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예수께서 누리신 그 평안이 곧 우리의 것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된다.

세상을 다 주어도 그리스도께서 주신 이 평안을 살 수 없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밤을 보내시며 남겨주신 말씀을 보라.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이 유언의 말씀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효력이 발생시키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그 효력이 온전히 성취되게 하셨다. 곧 주님의 평안을 우리에게 주실 수 있게 된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

 

고후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마암아 이루게 될 평안(화평, 평화)을 위해,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천사들의 찬송을 보라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2:14)

 

그리스도께서 주신 평화는 이중적이다.

먼저는, 관계적인 평안으로 선택받은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연합과 사랑과 일치로 인한 평화다.

다음은, 내적인 평안으로 우리의 지성과 양심이 조용히 안식을 누리는 평화다.

 

우리가 누리게 된 평안에는 확고한 근거(기초)가 있다.

 

확고한 기초는 반석 위에 다져졌기에 비바람과 홍수에서 떠내려가지 않는다. 확고한 기초는 ()를 해결하지 않고는 이룰 수 없다. 구약에서는 수없는 속죄양이 필요했다. 평안을 지속할 수가 없었다.

10: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이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은 우리에게 주신 평안의 근거가 되었다.

 

7:27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0: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우리는 이러한 대속에 대한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내가 그리스도를 믿고 말씀을 따라 주님을 받아들이면, 나의 감정이 나의 믿음을 일시적으로 부정한다 해도, 그리스도께서는 자비로움으로 믿음을 인정하시고, 내가 믿으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감응하게 하신다.

 

주님의 평안에는 두 날개 :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하심이 있다.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때로는 하나님의 섭리가 캄캄해 보일지라도 실은 축복의 변장일 뿐이다. 하나님이 결과를 보장하시기 때문이다. 상황이 좋거나 나쁘거나 상관없이, 언약의 하나님이 펴신 양 날개 아래에서 쉴 곳을 찾는다. 그는 아버지께서 무엇을 주시든 만족함으로 받는다.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 더 잘 이해하시고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주께 배의 키를 맡기면 평안히 잠들 수 있다.

 

6: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세상)을 다 주어도 이 평안을 받을 수 없다.

 

세상 사람들의 평안은 자기기만과 무지에 근거하고 있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면서도 안다고 하기 때문이다. 주님은 우리의 영혼 속에 평안을 심으셨다. 이 평안은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와 온 영혼을 적신다. 그 강물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며, 오직 하나님만이 그것을 유지하신다.

 

이 평안은 모든 상황을 (초월)한다. 세상은 이 평안을 결코 빼앗을 수 없다.


고난이 심해질수록, 그리스도인의 평안은 더욱 깊어진다. 슬픔과 비통함이 커질수록, 그의 마음을 다스리는 평안은 더욱 고요하고 평안하며 심오해진다.

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주님의 평안에 거할 때 맛보는 은혜가 있다.

 

1)주님의 평안은 무엇보다 먼저 (기쁨)을 준다. 기쁨과 평안은 함께 등장한다.

2)다음은 (사랑)이다.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사람은 자신을 위해 죽으신 그분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3)다음은 (거룩)함에 대한 열망이 따른다. 다시는 죄 가운데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이 놀라운 평안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4)그리고 (담대)함이다. 어떤 고난을 당해도 능히 견딜 수 있게 한다. 내 영혼이 주님과 화목할 때,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이러한 평안을 방해하는 것들을 경계한다.

 

1)사탄의 (유혹)이 평안을 방해한다. 특히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혹하게 공격한다.

2)성경 말씀에 (무지)하여 좌우로 치우치게 한다.

3)이 평안은 () 때문에 손상을 입는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12:2)

4)이 평안은 (불신) 때문에 방해를 받는다. 이 불신은 강력한 방해꾼이다.

 

기 도 / 주님, 세상에서는 줄 수도 없고 구할 수도 없는 평안을 오직 예수님의 대속하심을 믿는 자에게 주셨음을 감사드리며, 세상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  금요기도회 말씀 //////////


이 같은 평안! / 14:27 / 2024-5-3금심 / 한봉희목사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지난 수요일 평안의 근거 _ 주님의 평안이라는 제목으로 평안에 대한 말씀을 시작했습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혼탁하여 힘들게 살고, 쉬지 못하며 살아가는 삶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님으로부터의 평안이 없다면 이 같은 평안을 알지 못한 채 불행하게 살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주님으로부터의 평안을 아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떠해야 할까요?

 

이 세상은 속도시대입니다.

하지만 평안은 <속도>보다 <방향>을 선택합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얼마나 빠르냐 보다, 얼마나 바르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방향 설정이 잘못 되어 있으면 빠를수록 불행한 것이구요. 형통할수록 망하는 길입니다. 그러나, 바르게 가고 있다면 느린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의 시대는 빠른 것에 익숙하여 있습니다. 빨리 성공하고 싶고 빨리 부자 되고 싶고 빨리 해결 받고 싶은 것이지요. 그러나, 속도에 집착하다 보면 방향과 의미를 놓치게 마련입니다. 이러므로 바르지 못하고, 빠른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성취보다 중요한 것은 성숙 입니다. 무엇을 얼마나 이루었느냐 보다 얼마나 더 성숙해 졌는가를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성취에 너무 집착 하다 보면 성숙을 놓치게 됩니다.

우리는 덜 이루었다 해도 성숙하는 일에 게을러서는 안 될 것입니다.

 

평안은 <쾌락>보다 <감동>을 선택합니다.

오늘날의 문제는 쾌락과 쾌감은 있는데 감동이 없다는 것입니다.

 

재미와 기쁨이 다르듯, 쾌감과 감동은 다른 것입니다. 오늘의 시대는 재미를 쫓다가 기쁨을 놓쳤고 쾌감에 가리워 감동을 잃어 버렸습니다.

우리는 감동 받는 것 보다 손쉽게 쾌감을 얻으려 합니다. 그것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평안은 <>보다 <열매>를 선택합니다.

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열매입니다.

 

이 말은 보여지는 것보다 보여지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오늘날의 세대는 '내가 누구냐' 보다 '어떻게 보여지느냐'에 더 큰 관심을 갖습니다. 실속보다 겉치레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합니다. 물건보다 포장에 더 신경을 쓰고 삽니다. 그러나, 성경은 겉 사람 보다 속사람을 육신보다 영혼을 더 귀히 여기고 있음에 주목 해야 합니다. 겉 사람보다 속 사람에 우선순위와 거룩한 욕심을 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안은 <편안함>보다 <평안함>을 선택합니다.

편안함 보다 평안함이 은혜이며 축복입니다.

 

우리의 타락한 본성은 끝없이 편안함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그 요구에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복종하며 삽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편안함으로는 만족 할 수 없습니다. 평안함이 있어야 합니다.

편안함이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것이라면 평안함은 내부로부터 솟아나는 것입니다. 편안함이 세상의 것이라면 평안함은 하늘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속도와 성취, 재미와 쾌락, , 그리고 편안함은 세상에서 찾는 것이라면,

의미와 성숙 그리고 감동과 열매, 그리고 평안함은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은혜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너무 빠른 속도로만 달리다 보니 어느새 하늘의 것들은 놓치고 땅의 것들을 움켜쥔 채 살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뛰니까, 안 뛰면 불안하고, 느리면 소외되니까 그냥 어제처럼 오늘도 달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달리다 보니 멈춰 서거나 느려지면 불안해지고 조급해지고 큰일 나는 줄로 압니다. 우리를 이토록 빠른 속도로 달리게 하고 쉼을 잃게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항상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해만 지면 불안하고 어떤 사람은 혼자만 있으면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미친 듯이 일에 빠지고, 공부에 빠지고, 술독에 빠지고, 오락에 빠지고, 마약에 빠집니다. 평안을 잃은 불안은 사람의 존재를 잃게 합니다. 이 불안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늘의 평안으로 불안을 내어 쫒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머물고자 하는 불안함의 크기보다 평안함의 크기가 더 크면 우리는 어떠한 풍랑과 극한 상황 속에서도 넉넉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이 평안함은 세상이 주는 것과 차원이 다른 평안입니다. 편안함을 평안함으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고통의 십자가를 지시고 피 흘려 주신 목적은 불안해하는 우리 인생들에게 이 평안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신 후 불안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은 얼마나 챙겨 놓았느냐?’ ‘얼마나 성공을 했느냐?’ ‘얼마나 건강해 졌느냐?’ ‘얼마나 유명해 졌느냐?’가 아니었습니다.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 주님의 평안을 내어주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평안함이 최고의 축복이고,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이며, 이 모든 것들이 이 평안 속에 숨어 있다는 뜻입니다. 부요함, 성공, 건강, 명예... 이러한 것들을 이 주님의 평안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면 한낱 모래성에 불과한 것입니다.

 

앞으로 되어질 일을 보여주면 누가 예수를 못 믿겠습니까?

앞길이 안 보이는 순간에도 믿고, 앞길이 안 보이는 순간에도 기도하고, 앞길이 안 보이는 순간에도 기다리는 것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여기까지 성숙되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래서 평안 안에는 연단과 훈련도 있는 겁니다. 이 같은 평안이면 질병도. 가난도 능히 감당하게 됩니다. 오래 살아도 좋고요. 일찍 죽는다 하여도 괜찮아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참 평안만 있다면 우리 삶에 이런 것들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은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주님의 평안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 세상을 살 동안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일은 평안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이 평안으로 베드로는 처형을 기다리던 전날에도 감옥에서 단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평안입니다.


풍랑이는 배 안에서 주무시지 않았습니까?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풍랑 속에서도 잠들게 하는 이, 주님의 평안을 부러워하고 다른 것에 욕심을 내지 않고 이러한 평안을 온전히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맡긴 자에게 주어지는 증표 바로 평안입니다. 반면에 맡기지 못하는 자에게 나타나는 증표, 그것은 불안입니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는 이 평안으로 무슨 일을 만나든지 아무 일을 당하든지 넉넉히 감당하시고 이겨 내시기를 평안의 근거가 되시고, 평안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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