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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2024.04.27 21:37

발에 담는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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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4-4-28낮
본문말씀 여호수아1:1-4


발에 담는 하나님의 말씀 / 여호수아1:1-4

 

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1:4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발자국이라는 제목으로 된 시를 찾다가 발자국이라는 노랫말(송영창)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니가 걸었던 발자국을 나도 따라 걸었어

니가 느꼈던 그것이 이 느낌이였을까

 

너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보고 싶은 마음에

니가 걸었던 그 길을 나도 따라 걸었어

니가 보았던 풍경이 이 느낌이였을까

 

난 지금 너를 느끼고 있어

너에게 더 가까이

닮고 싶은 너의 발자국

 

니가 말했던 골목을 나도 지나고 있어

니가 맡았던 향기가 이 느낌이였을까

 

난 지금 너를 느끼고 있어

너에게 더 가까이

닮고 싶은 너의 발자국

 

인생은 누군가의 길을 따라서 걷는 것

나도 언젠가는 또 하나의 길이겠지

또 하나의 발자국

 

저는 이 발자국이라는 노랫말에서 를 지칭하는 존재를 어떤 사람에서,

위로부터 오신 주님으로 이렇게 옮겨보았습니다. 바로 주 예수님입니다.

 

주님 걸었던 발자국을 나도 따라 걸었어

주님 느꼈던 그것이 이 느낌이였을까

 

주님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보고 싶은 마음에

주님이 걸었던 그 길을 나도 따라 걸었어

주님이 보았던 풍경이 이 느낌이였을까

 

난 지금 주님을 느끼고 있어

주님께 더 가까이

닮고 싶은 주님의 발자국

 

주님이 말했던 골목을 나도 지나고 있어

주님이 맡았던 향기가 이 느낌이였을까

 

난 지금 주님을 느끼고 있어

주님께 더 가까이

닮고 싶은 주님의 발자국

 

인생은 누군가의 길을 따라서 걷는 것

나도 언젠가는 또 하나의 길이겠지

또 하나의 발자국

 

천상에서 말씀으로 계셨던 주 예수께서는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발자국을 남기셨습니다. 우리 삶의 자리에 함께하시려고 이 땅에 발을 딛으신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께서 손과 발에 못자국을 남기신 것은~

말씀이 손과 발에 머물지 않으면 말씀이 역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발에 담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1. 발에 담는 말씀에는 발로 순종할 때 주시는 축복이 담겨있습니다.

 

오늘 본문 수1:3을 함께 읽겠습니다.

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발바닥으로 밟으려면, 내가 일어나 그곳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는 내 발걸음이 항상 닿는 곳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처음부터 가르치기 위해 요단강 건너 첫 성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매일같이 일어나 여리고 성 주위를 발로 밟고 돌게 하셨던 것입니다. 발로 밟는 곳을 너희에게 주신다는 약속을 확인시켜주는 사건이었습니다.

 

2. 발에 담는 말씀에는 내가 동행하겠다는 주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5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너희가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다 주었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주님이 함께 가시기 때문입니다.

 

이에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라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평생을 두고 약속하십니다. 잠시 잠깐, 아니 102030년을 기간을 두고 평가받으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우리와 영원한 약속을 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발이 가야 합니다. 말로만 될 수 없습니다. 말로는 뭘 못합니까? 그러나 발로 순종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 발에 하나님의 약속이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발걸음, 땅끝까지 말씀을 전파하는 전도의 발걸음, 몸으로 봉사하는 발걸음, 사랑으로 교통하는 발걸음, 열심히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발걸음이 그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발로 밟는 것을 네게 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물론 손으로 섬기는 것은 발이 닿는 곳에 당연히 함께하는 일입니다.

요즘 온라인예배에 익숙해진 연고로 발이 가지 않는 예배로 만족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지만, 발에 담는 하나님 말씀의 은혜에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이는 교회를 한 몸의 지체로서의 공동체로 세우신 데에는 다 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거듭 기억해야 합니다.

주 예수께서 이 땅을 발로 밟지 않으셨습니까?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말입니다.

사실상 하나님의 약속이 머무는 곳은 입으로 시인하여 발에 머물 때 증거되는 것입니다.

그 발이 가는 곳에 사랑도 함께 갑니다. 생명도 함께 갑니다. 마음도 함께 갑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 발을 이 세상에 내딛으셨습니다.

 

여러분! 복음의 신을 신고! “사랑과 진리로서 거룩한 정복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그 발걸음에 동행하십니다.

 

3. 발에 담는 말씀에는 소망 곧 하나님의 비전이 있습니다.

 

소망이 있어야 일어나 건너서 그리로 갈 것 아닙니까?

1:2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1:3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절을 주목해서 보세요!

1:4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광야에도 주님의 비전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부터 저 끝까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으로부터의 소망 곧 하나님의 비전이 담겨있습니다.

나로부터 나오는 것은 언젠가는 붕괴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은 영원하고 온전한 것입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생명의 가치를 부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받은 하나님의 비전 앞에 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발다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비전은 모세 개인에게 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호수아 개인에게 주신 비전도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비전도 아니었습니다.

이는 온 세상 땅을 밟게 하시는 하나님의 비전입니다. 땅끝까지의 비전입니다


그렇기에 모세가 죽었으나 그 비전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미래로 이끌림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일꾼들은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복되고 거룩한 소망,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루는 모든 것은 하나님 은혜의 선물입니다. 발에 담은 하나님의 말씀의 임재가 있는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4. 발에 담는 말씀은 믿음으로 행하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은 행함과 함께합니다. 그 행함이 믿음의 능력을 증거합니다.

산악인의 진가는 야산에서가 아니라 험한 산을 오를 때 나타납니다.

뱃사공의 진가는 풍랑이 불 때 나타납니다.

성도의 진가는 환난과 시련과 도전을 받을 때 나타납니다.


여러분! 믿음의 사람은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심지어 어떤 장애가 있을지라도 다시 일어나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요일 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이 세상 어디에도 우연은 없습니다. 우연으로 여길 뿐입니다. 우연을 의지하는 사람처럼 나약하고 허무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하시고 온전하신 하나님의 약속과 다스리심을 믿으며 사는 사람입니다.

약속이 없는 믿음은 맹목이며, 약속이 없는 소망은 환상이며, 약속이 없는 사랑은 허위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주님이 준비하고 계심을 아는 것입니다.

믿음은 자신이 어디로 이끌리는지 전혀 알지 못하지만, 이끌고 계시는 그분,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는 것입니다

믿음은 나를 아시는 하나님을 내가 아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증거하신 믿음이 바로 이 믿음입니다.

히브리서 11장 믿음장에서 이를 전하고 있습니다.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갈 바를 알지 못하나, 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아멘!

 

5. 발에 담는 말씀은 끝까지 인내하라고 합니다.

 

인생은 100미터 단거리 경기가 아닙니다. 마라톤 선수가 뛰어야 하는 42.195km보다 더 기나 긴 인생 마라톤입니다.

 

1932년 미국에서 태어난 빌 포터(1932-2013)는 뇌성마비로 몸 여기저기에 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른손은 거의 사용할 수가 없었고, 구부정한 걸음걸이 자세와 어눌한 말투 때문에, 누구나 한눈에 봐도 그가 장애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장애가 있는 그는 취업도 쉽지 않았습니다. 번번이 거절당했는데, 생활용품회사 방문판매원을 모집했던 대형 회사 왓킨스(Watkins)’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실망감에 회사를 나온 빌 포터는 그를 기다리고 있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고 나서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회사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지역으로 보내주세요. 저를 가장 힘든 지역으로 보내주세요."

 

결국, 취업을 했지만, 사람들은 장애가 있는 그에게 어떤 물건도 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매일 어머니가 싸주신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어느 날 한 개의 제품도 팔지 못하고 반나절을 소비한 그는 길거리 벤치에 앉아 어머니가 싸주신 샌드위치로 허기진 한 끼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어머니가 싸주신 샌드위치에는 케첩으로 다음과 같은 글자가 적혀있었습니다.

‘PATIENCE’(인내) 그리고 뒷면에는 ‘PERSISTENCE’(지속)

, ‘끝까지 인내' 할 것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일이 끝날 저녁쯤 항상 그를 데리러 오시던 어머니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참 동안 기다리던 그는 결국 혼자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에 도착한 그는 어머니에게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어머니에게 치매 증상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어머니가 자신을 돌봐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잡고 홀로서기를 결심합니다.

 

이후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15km의 거리를 발로 걸으며 자신의 담당구역의 집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녔습니다. 거절을 당해도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판매량이 많든, 아예 없든 표정 변화가 없이 살았습니다. 일주일 가운데 하루만 실패한 것뿐이다. 아직 나에게 5일이 더 남았다.”

하루도 거르지 않으며 매일 가정을 방문하여 고객이 필요한 물건을 추천했습니다. 그의 성실함을 알게 된 사람들은 조금씩 그를 신뢰하고 물건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방송실 : 빌 포터 사진 송출]

한결같은 그의 인내와 꾸준함 덕분에 입사한 지 24년째 그는 1989'왓킨스'의 올해의 판매왕이 되었고 그 후로도 수년간 그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빌 포터는 실의에 빠져있는 사람들, 포기하려는 사람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십시오.”

 

그래요!

인내는 아직 끝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친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마부위침(磨斧爲針)이라는 고사숙어가 있습니다.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입니다. 도끼로 바늘을 만들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할까요. “과연 도끼로 바늘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걱정에 좌절하고 포기할 수도 있지만, “바늘을 만들 수 있다!”라는 인내에 자신을 맡긴다면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입니다.

 

주 예수께서는 이 땅에 발을 딛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발에 담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1. 발에 담는 말씀에는 발로 순종할 때 주시는 축복이 담겨있습니다.

1:3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2. 발에 담는 말씀에는 내가 동행하겠다는 주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1:5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3. 발에 담는 말씀에는 소망 곧 하나님의 비전이 있습니다.

1: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4. 발에 담는 말씀은 믿음으로 행하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은 주님이 준비하고 계심을 아는 것입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나, 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5. 발에 담는 말씀은 끝까지 인내하라고 합니다.

인내는 아직 끝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친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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