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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어쓰기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양육과 다음세대 성경이어쓰기

2008.08.14 18:03

시편 2편

조회 수 202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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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찌하여 뭇나라가 공모하며 어찌하여 뭇민족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어찌하여 세상의 임금들이 나서고, 어찌하여 통치자들이 음모를 꾸며 주를 거역하고 '기름부음 받은 분'을 거역하면서 이르기를
 3. " 이 족쇠를 벗어던지자 동여맨 이 사슬을 끊어버리자"하는가?
 4. 하늘 보좌에 앉으신 분이 웃으신다. 내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신다.
 5. 마침내 주께서 분을 내고 진노하셔서 그들에게 호령하시며 이르시기를
 6. " 내가 거룩한 산 시온위에 '나의 왕'을 세웠다"하신다
 7. " 나 이제 주께서 내리신 칙령을 선포한다. 주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내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8. 내게 청하여라 뭇나라를 유산으로 주겠다. 땅 이끝에서 저끝까지 네것이 되게 하겠다.
 9. 네가 그들을 철퇴로 부술때에 질그릇 부수듯이 부술것이다'하셨다"
10. 그러므로 이제 왕들아 지혜를 배워라 땅위에 있는 통치자들아 경고하는 이 말을 받아들여라
11. 두려운 마음으로 주를 섬기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여라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어라 그렇지 아니하면 그가 진노하실것이니 너희가 걸어가는 그 길에서 망할 것이다. 그이 진노하심이 지체없이 너희에게 이를 것이다. 주께로 피신하는 사람은 모두 복을 받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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