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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2021.07.10 21:57

세상에 있어야 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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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1-7-11낮
본문말씀 디모데전서3:14-16


세상에 있어야 하는 교회  / 디모데전서3:14-16

 

딤전 3:14 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딤전 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딤전 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느니라

 

사람들이 있다없다에 대해서 어떤 내용을 주로 담고 있습니까?

나는 돈이 있다 없다. 나는 직장이 있다 없다. 나는 지금 입어야 할 옷이 있다 없다.

내 입맛에 맛는 음식이 있다 없다. 나는 집이 있다 없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들어야 할 있다와 없다는 이런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없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사도 바울도 이를 분명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세상은 다 자기가 옳다고 말합니다. 실은 영원한 진리를 잃었기 때문에 제 것으로 말합니다.

더욱이 사람들이 진리를 따르지 않고 거짓을 더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는 세상 사람들이 거짓의 아비 사탄에게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3장에서 다윗의 시편을 인용하여 이렇게 말씀합니다. 들어보세요.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3: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3: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3: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3: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3: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3: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3: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의인을 하나도 찾을 수가 없답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답니다.

다 치우쳤다고 합니다.

혀로는 속이는 말만 일삼는다고 합니다.

그들은 파멸과 고생의 길로 가고,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세상에는 진리가 없다고 고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세상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입니다.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심지어 예수께서는 교회라 일컬어지는 곳에도 죽은 자가 많다 하셨습니다.

소아시아 일곱 교회중 하나인 사데 교회에 하신 말씀입니다.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에서 금년 3월에 조사한 자료가 있습니다.

일반 국민 중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하거나 어떻게든 자해를 하려고 생각했다는 응답이 16%1년 전 10%보다 크게 증가했다는 겁니다. 이러한 자살 의향은 젊은 층에서 더 심한데, 20-305명 중 1명 이상이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하거나 어떻게든 자해를 하려고 생각했다고 응답했다는 겁니다.

이는 이 세상이 살맛이 나지 않는 우울한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맞는 말이 아닙니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죄악이 파멸과 죽음을 재촉하고 있는데, 거기서 살아간다는 것은 오히려 기적이 아닙니까?

 

진리도 없고, 생명도 없는 이 세상에서

길을 찾는다는 것은 어렵고도 불행한 일입니다.

 

찬송 95장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3)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 길 못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내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그러나 이 치명적인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이 세상을 방관하지 않으셨습니다. 곧 나 같은 한 사람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황제와 같이 궁궐에서 나시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을 한 번에 손아귀에 넣으시려고 수억 명의 군대를 거느린 사령관으로 등장하지 않으셨습니다.

진리와 생명, 그리고 길을 잃은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가장 연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쉴 곳을 찾지 못하고 마굿간에서 나셔야 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세상에서 그런 말을 합니다. 2천년 전 예수가 지금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합니다.

이에 대한 답은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나누는 자리에서 매우 중요한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그 날에- 이는 내가 살아있는 오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어떻게 수천 년 시대를 넘어, 수백 개의 나라와 종족을 넘어, 어떻게 우리와 함께하시는지 알게 하셨습니다.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4: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렇습니다.

이 땅에 육신을 입으시고 오셨던 하나님, 곧 예수께서는 이 세상이 잃어버린 생명과 진리, 그리고 길이 되셨습니다. 이 세 가지를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인간의 모든 죄를 지시고 죽으셔야 했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거짓에서 진리로, 사탄에게 가는 길에서 하나님께로 가는 길로, 이 세 가지는 지금 이 세상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입니다.

 

여기서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보혜사 예수께서 한계를 가진 육신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지협적인 땅에만 머물 수가 없으셔서,

또 다른 보혜사 곧 성령을 보내심으로 어느 때나, 어디서나 주님과 함께하시도록 하셨습니다.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여러분 이 사실을 알고 계십니다.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가 함께 하는 작은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각자가 따로 따로 살면서 밥 한끼 함께 먹을 수 없다면 그것을 가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하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의 역사, 그리고 성령의 임재하심과 하나님나라 전파를 위해서 구별된 공동체가 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그러므로 여기!

세상에 있어야 교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입니다.

 

딤전 3:14 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딤전 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하나는,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라는 사실 여기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라는 사실 여기에는 진리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무나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도 바울은 이를 경건의 큰 비밀이라고 말했습니다.

딤전 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느니라

 

그렇습니다. 이 비밀은 크고 놀라운 그리스도의 영광입니다.

5: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성도 여러분!

세상에 있어야 하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피값이 있어야 했습니다(20:28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는 생명을 잃은 세상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합니다.

이것이 교회가 세상에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는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 진리를 위해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가 세상에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망의 두려움 가운데 터가 흔들리고 무너지는 세상에서

교회는 반석과 같은 터가 되어야 하고, 견고한 기둥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진리의 본체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진리를 보이시려고 예수께서 오셨고, 성령께서 이를 알게 하십니다.

 

이것을 망각하지 맙시다.

교회는 생명과 진리를 전하고길을 잃고 방황하는 세상에  길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가 있어야 할 이유입니다.

 

교회는 교회당이 아닙니다.

교회는 주님으로부터 부름받은 성도, 여러분입니다.

 

교회는 성도가 살아있어야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가 됩니다.

 

미국의 한 중년 부부 마크 앤더슨과 그의 아내 수잔의 이야기입니다.

아내는 눈 시력이 나빠져서 눈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눈 수술이 잘못되어 아내는 그만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남편은 매일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출근을 도와주었고,

하루의 일과가 끝난 후에는 집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서로 직장이 반대쪽에 있고 멀어서...데려다 주기가 너무 힘드니 이제부터 혼자 출근하시오..”

이 말에 아내는 남편에게 너무나 섭섭하였고배신감마저 느꼈습니다.

 

이에 아내는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다음 날부터는 혼자 출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넘어지고 울기도 하면서, 혼자 버스를 타고 다닌 지 2년이 흘렀습니다.

 

어느 날, 버스 기사가 말합니다.

아줌마는 복도 많소... 매일 같이 남편이 버스에 함께 앉아 주고...

부인이 직장 건물까지 들어가는 순간까지 지켜보다가~

등 뒤에서 손을 흔들어주는 보이지 않는 격려까지 해주었으니까요..”

 

이 말을 들은 아내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자기가 홀로 있지 않고 남편이 항상 곁에 있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남편에 대한 불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번도 남편이 자신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고는 보이지 않는 눈에 눈물로 가득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 남편 마크는 마치 우리가 보지 못해도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도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처럼, 종종 영적인 눈이 닫혀서 주님이 곁에 계신 것을 알지 못하고 살곤 합니다.

 

성도 여러분!

교회는 다음의 이 약속이 항상 살아있음을 알고 이 세상에 존재합니다.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너희는 온 세상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람들, 주님의 교회입니다.

 

평화의 가족 여러분!

코로나방역 4단계로 인하여 내일부터 교회당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저는 깨닫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뭐가 달라지는데~ 손 자주 씻는 거 달라질까?


구약시대에 바벨탑을 쌓고 인간이 하나님처럼 높아지고, 흩어질 수 없는 인간의 힘을 모으려고 했습니다. 오늘날 극도로 발달된 인간의 세계에서 하나님이 끼어들어갈 자리는 점점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100명 중에 1명 하나님의 사람을 찾기가 힘든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노아시대에는 노아의 8식구 외에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남아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물로 세상을 심판하시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코로나 역병을 통해서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진리 가운데 생명길로 가기 원한다면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든 바벨탑이 무너지듯이 이 세상이 쌓아놓은 것이 하루아침에 날아가는 것을 겪게 된다는 두려운 채찍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회도 세속주의에 물들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정신으로 제 십자가 바로 지고, 희생적 사랑의 삶을 실천하지 않으면, 빛과 소금 같은 성도가 되지 않으면, 교회도 문을 닫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에 있어야 하는 교회에 대하여 말씀을 들었습니다.

교회는 생명을 잃은 세상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교회는 진리를 잃은 세상에 진리의 터와 기둥으로 존재합니다.

평화의 가족 여러분!

내가 어찌 그리스도인으로 부르심을 받은 공동체 안에 있어야 하는가를 거듭 자신에게 물어야 하겠습니다.

다같이~ “주여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여기에 있나이다.” 아멘

 

<축도후 영상>

 

이것이 교회가

세상에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교회는 생명을 잃은 세상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합니다.

교회는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

진리의 터와 기둥이 됨을 증거해야 합니다.

성도는 진리를 위해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교회는 길과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을 증거하는

부름받고 보냄을 받는 공동체입니다.

 

디모데전서3: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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