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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9 20:28

성령의 역사_ (2)함께 사는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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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1-5-30낮
본문말씀 갈5:16-26, 행1:8


성령의 역사_ (2)함께 사는 세상에서 5:16-26, 1:8


세상에서 중요한 세 가지  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는 돈을 상징하는 황금 , 음식을 상징하는 소금시간을 상징하는 지금이 있습니다

 

어느 남편이 이 말을 듣고서  너무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 부인에게 문자로 물어보았습니다.

여보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중요한 세 가지 이 있는데 뭐라고 생각해?”

잠시 후 부인에게서 답장이 들어왔습니다.

현금지금입금

 

이 문자를 보고 남편이 입을 쩍 벌리며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

방금쬐금입금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여기서 이것을 우리에게 이렇게 적용해 보았습니다.

돈을 상징하는 <황금>  -> 우리에게는 황금보다 귀한 믿음이 있습니다.

음식을 상징하는 <소금>  -> 우리는 맛을 잃고 썩어가는 세상의 소금 같은 존재입니다

시간을 상징하는 <지금>   ->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기경하는 지금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둘도 없는 하나의 지구에 살고 있습니다.

이 지구는 우주에서 가장 경이롭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세계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계를 창조하셨습니다그리고 거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인간을 두시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존귀하고 영원한 존재가 되게 하셨습니다더욱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과 평화와 복을 누리는 사랑하고 사랑받는 존재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임의로 주어진 자유를 그릇되게 사용함으로 이러한 인간의 존재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이탈한 사탄의 유혹에 흔들려서 하나님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영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이 육신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결국 하나님 안에서의 만족과 쉼을 잃고육체의 욕망의 도구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뿐만아니라서로 사랑하며 돕는 자로 있어야 할 이웃의 존재가 끊임없는 긴장과 다툼과 생존경쟁의 대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난주일 우리는 성령의 역사 첫시간 말씀을 들었습니다.

1)성령께서는 우리를 구주 예수께로 인도하신다 하였습니다.

2)성령께서는 우리를 거짓으로부터 건져내어 진리로 인도하신다 하였습니다.

3)성령께서는 거룩한 공동체교회를 세우신다 하였습니다.

4)무엇보다도성령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신다 하였습니다.

 

성령의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받으며하나님이 이루시는 삶을 이루어 가는 것을 믿고 감사하며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역사 두 번째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곧 우리가 성령의 사람이 됨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쓰임받는 일꾼이 되라는 것입니다.

 

1. 성령의 사람은 사랑의 수레입니다.

 

성령의 열매의 머리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롬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또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모두가 사랑과 함께 맺는 열매들입니다.

이는 함께 사는 세상에서” 꼭 있어야 할 열매들입니다.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희락(카라,기쁨,joy)의 열매도 혼자서 웃으며 기뻐하면 정신 나간 사람으로 오해받습니다화평도 외딴섬에서 홀로 살면서 평안을 구한다면 그것은 평안이 아니요 도피와 허무일 것입니다성령의 열매는 모두 함께 사는 세상에 필요한 가치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열매를 가져옵니다.

이 열매는 내가 어떤 힘이 있어서 맺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과 섬김의 가치를 따르는 자를 통해서 성령께서 맺으시는 열매입니다.

 

오래전 태국의 북부 치앙라이 주의 어느 시골마을에 조그마한 교회가 하나 있었습니다이 교회는 이십여 명의 성도가 있었고 대부분이 어린아이였지만담임 전도사와 함께 아주 은혜롭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던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예배당이 너무 낡아 비가 올 때면 지붕에서 주룩주룩 빗물이 떨어져 예배를 드릴 수 없었습니다전도사는 성도들과 회의를 하여 예배당을 신축하기로 결정합니다그런데 갑자기 전도사가 다른 교회로 사역지를 옮기게 되어서 예배당을 신축하는 일이 막막해졌습니다.

 

그런데 주로 어린 아이들로 이루어진 이 교회 성도들 가운데 17살 먹은 소녀가 있었습니다소녀는 교회학교 교사였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기도회도 하고매일 아침마다 예배당에 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새 예배당을 건축하게 해주세요.”

매일같이 기도하던 어느 날이 소녀는 하나님으로부터 네가 하라.” 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처음에는 무심코 지나쳤지만 기도할 때마다 네가 하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에 들리곤 했습니다.

그 소녀는 하나님께 항변했습니다. “저는 할 수 없잖아요나이도 어리고돈도 없고배운 것도 없고힘도 없잖아요하고 싶지만 제가 어떻게 합니까?”

 

그러던 어느 날 신문잡지를 보는 중에 눈을 삽니다.” 하는 광고가 나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처음에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다시 그 광고를 보게 되어 자세히 읽어보니어느 안과병원에서 눈을 산다는 광고였습니다.

그때 그녀의 마음에 새 예배당 건축 네가 하라는 생각이 들어서 며칠간 기도 끝에 결심하고 읍내에 있는 그 병원을 찾아갔습니다의사를 만나 눈을 팔기 위해 왔다고 하니의사가 깜짝 놀라면서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예쁜  소녀가 눈을 팔려고 하지?” 

 

소녀는 교회 예배당을 건축하기 위해 돈이 필요해서 그런다고 대답했습니다그러자 그 의사는 더 놀라며 물었습니다. “도대체 교회가 무엇인데 눈까지 팔아서 예배당을 건축해야 하냐?”

 

그리고는 한 주간 시간을 줄 테니 더 생각해보라고 합니다그리고 그래도 정말 눈을 팔 것이라면 그때 다시 오라고 하며 돌려보냈습니다.

 

의사는 그 소녀를 돌려보내고는 그때까지 전혀 알지 못하고 지내온 교회에 대한 궁금증이 일어났습니다그래서 멀리 있는 한 교회를 찾아가 목사를 만나고 교회에 대하여 물어보았습니다.

그 의사의 방문과 질문을 받은 목사는 교회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죄와 복음에 대해영생과 천국 등에 관해 말해주게 되었습니다.

복음에 대하여 듣는 가운데 성령의 감동으로 그 의사는 교회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후에 그에게 눈을 팔러 왔던 소녀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의사가 그 소녀에게  물었습니다. “아직도 눈을 팔아서 예배당 건축할 생각을 바꾸지 않았니?” 그 소녀는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그 의사가 소녀에게 말합니다.

눈은 팔지 않아도 된다.” 그 교회 예배당을 자기가 지어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 동네에 새 예배당이 건축되었고 그 의사도 예수 믿게 되었습니다그 후 의사는 그 소녀를 자기 집에 데려가서 학비와 생활비를 대주며 대학공부까지 시켜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17세 소녀를 통해서 이루게 된 성령의 역사는 놀랍습니다.

간절히 소원하여 기도하던 가운데 네가 하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받고실천에 옮길 때역사를 가지고 오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하라'하실 때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기도는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통로입니다.

감사하게도 성령강림절 이후로 새벽을 깨우며 새벽기도의 자리에 함께 하시는 분들이 늘었습니다줌 중보기도 사역팀이 열심을 내어 다시 힘을 얻고 기도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성령께서 일하시는 역사를 체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기도하는 사람은 속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로빈슨 크루소>의 작가 다니엘 데포는 그 원고를 들고 20개의 출판사를 찾아다녔지만 모두 거절 당했습니다그러나 그 글이 출판된 후에 250년간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밀턴의 <실락원>은 그의 첫 출판에서 40부밖에 팔리지 않았습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연인>은 모두 세 번씩이나 거절당했던 작품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앞으로 앞으로 달려가야 할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뒤 돌아갈 이유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지미 카터는 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단지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것이 아닙니다성령의 임재하심에 나를 맡겨드리지 못할 때 영적으로 늙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2. 성령의 사람은 복음의 수레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일어나는 일입니다바로 이 말씀입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인도네시아 발리섬 서부지역에 기독교 마을블림빙사리(Belimbingsari)가 있습니다.

[방송실 발리 블림빙사리 마을 사진송출]

공중에서 보면 십자가 형상이 분명한 마을도로와 마을 곳곳에 새겨진 기독교 유산이 있는 곳으로힌두교 문화 한복판에 기독교 마을이 어떻게 생기게 됐을까발리섬 최초의 기독교 마을인 블림빙사리가 존재하게 된 역사를 담고 일어나겠습니다.

 

1866년 네덜란드의 제이콥(Jacob De Vroom, 1866~1881)과 반 에크(R van Eck, 1868~1875) 선교사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첫발을 딛은지 7년 만에 개종자 한 명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가 선교사 제이콥을 살해합니다. 이 사건으로 선교단체들은 모든 선교사들을 소환했고한동안 발리는 하나님 나라의 지도에서 잊혀진 듯했습니다.

 

그로부터 50년 후 1931중국인 전도자 장또항이 발리 지역에 선교사로 들어갑니다.

매일같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던 장또항은 부둑마을에서 절망에 빠져있는 주술사 빤로띵을 만나게 됩니다.

빤로띵은 부둑지역의 대주술사로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자였습니다그러나 그는 원수지간이었던 사누르지역의 대주술사와 대결에서 패하고 맙니다이로써 3개월 안에 죽어야 하는 저주를 받게 되고 절망 가운데 연명하고 있었습니다.

 

선교사 장또항은 주술사 빤로띵에게 물었습니다.

뭐 안 좋은 일이 있으십니까?”

주술 대결에서 지는 바람에 저주에 걸려 3개월 안에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건 뭐 대단한 일도 아닙니다.”

제가 곧 죽게 되는데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요?”

왜냐하면여기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있으니까요그 좋은 소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장또항은 절망에 빠져 있는 저주받은 주술사 빤로띵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생명이 되심을 전했습니다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고, 3개월 후에도 여전히 살아있었습니다저주에서 살아남은 그의 제자들도 더불어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그 후 주술사 빤로띵은 저주를 걸었던 원수에게 찾아갑니다.

사누르 지역 대주술사와 그의 제자는 빤로띵을 보자 깜짝 놀라 줄행랑을 쳤고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그 이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단 2년 만에 300여 명의 신자들이 생겨났습니다.

 

초기 발리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속한 지역의 모든 힌두교 행사에 일절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기독교인들과 힌두교인들 사이에 큰 분쟁이 일어났습니다극단적인 힌두교인들은 기독교인들이 소유한 재산을 압수하고 호적에서 지워버렸습니다.

모든 기독교 형식의 예배를 허가하지 않았고기독교인들의 논에 물길을 끊어서농사를 할 수 없게 했습니다심지어 기독교인들이 죽을 경우에 매장지를 주지 않고 모든 구매활동도 제한했습니다.

 

급기야 인도네시아 정부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발리 서부지역 블림빙사리로 강제 이주 정책을 시행했습니다그곳은 악한 귀신들이 살고 있다고 믿는 버려진 땅이었습니다.

1939년 10월 30기독교인들은 블림빙사리로 떠났습니다.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 그 땅에서 자멸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어느 날경비행기를 타고 이 지역 상공을 날던 한 독일인이 밀림 속에서 선명한 십자가 모양의 길을 발견합니다.

블림빙사리의 기독교인들은 건재했습니다그들은 밀림지역을 개척해 십자가 모양의 큰길을 만들고 그 길의 중심부에 교회(PNIEL, 브니엘교회)를 세웠습니다.

[방송실 블림빙사리 브니엘교회 사진 송출]

 

제비를 뽑아 소유지를 나누고 논과 밭도 경작했습니다일종의 광야를 건너 가나안 땅을 경작했던 것입니다.

 

이들의 놀라운 역사와 소식을 듣게 된 수많은 세계 각지의 성도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발리 정부도 블림빙사리의 존재에 대해 부정할 수 없게 되면서 전기와 전화가 설치되었고 첫 초등학교가 세워졌습니다.

그 후로 최고의 교육도시(어려서부터 성경을 읽기에 문맹이 없음)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로 선출되어 인도네시아 정부가 인정하는 관광도시로 주목받게 된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 안에 함께 하는 성도 여러분!

 

이 지구는 창조주 하나님이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세상을 보세요여전히 하나님을 떠나서 가야 할 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찾지 못하고 거짓에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찾지 못하고죄의 삯인 사망에 처한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육신이 되어버린 인생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는 일에 헌신해야 합니다.

땅끝까지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과 교제하는 세상으로함께 사는 세상곧 사랑의 열매를 맺는 세상으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겠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사 43: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그리고 오늘 주신 말씀을 들고 일어납니다.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렇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에서

나는 사랑의 수레입니다!

나는 복음의 수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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