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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2023.05.20 18:48

하나님의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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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3-5-21낮
본문말씀 창2:7 시110:3


하나님의 심폐소생술 / 2:7 110:3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들은 세 가지를 포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위 3포 세대입니다.

바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입니다. 그러면 결혼하면 된 걸까요? 살림집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은 거금을 값기 위해 2030년 아닌 평생을 허리를 졸라맵니다.

더욱이 3년이라는 기나긴 코로나까지 겪으면서 세계적인 경제 불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녀교육의 고충은 이를 가중시킵니다

이런 현실을 넘지 못하고 신앙생활마저 접어두고, 주일까지 반납하는 삼포 세대를 볼 때, 너무 안타깝고 애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른바 살아있는 존재" 로서의 인간되기가 힘들게 된 것입니다.

 

갑자기 쓰러져서 죽음에 직면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때 심폐소생술은 그에게 다시금 숨을 불어넣음으로 깨어 일어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에 오늘 하나님은 창세기 2:7절 말씀을 먼저 듣게 하십니다.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히브리 성경원어에서 좀더 들여다봅니다.

: ) '아파르' - 티끌, 먼지

생기 : ) ‘하이+네샤마’ - 살아있는+(하나님의 숨)

생령 : ) ‘하이+네페쉬 살아있는+존재

(*: ) 아다마 *사람 : ) '아담’)

 

본문을 쉬운성경으로 읽어드립니다.

그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습니다.”

 

먼저 듣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외형적 인간을 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기 전에는 단지 티끌에 불과합니다.

생기를 불어넣으시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습니다.

하나님의 생기가 빠진 인간은 흙으로만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숨(생기)이 살아 있을 때만 세상 어떠한 것보다 아름다운 존재로 살아가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먹는 순간 인간은 하나님의 숨을 잃어버린 채 흙의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3:19 네가 ()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이니 ()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90: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우리는 순간순간 흙의 존재로 살아갑니다. 땅의 것들에 소망을 두고 땅만 바라보고 살아갈 때 인간은 철저히 흙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흙으로 지음받는 인간을 무엇으로 비유했습니까?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렇습니다.

능력이 내게 있지 않습니다. 내 안에 임하신 주님께 있습니다.

 

티끌 같은 인간은 하나님의 숨을 받음으로 살아있는 존재로 깨어 일어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시고 보기에 심히 좋았더라말씀하신 창조의 시선이, 오늘도 우리에게로 향하신 하나님의 시선으로 멈추지 않으십니다.

보시기에 좋다고 말씀하신 인간은 생기가 들어간 이후 하나님과 함께할 때의 모습입니다(1:31).

우리의 생명력은 하나님의 숨에 달려 있습니다. 코에 하나님의 숨을 불어 넣어 살아있는 존재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그 숨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숨으로 사는 사람들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숨이 내 안에 충만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숨을 잃어버렸을 때 보이는 전형적인 행동은 하나님 앞에서 숨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랬고 십자가의 주님을 두고 모두 떠나버린 제자들이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의 숨이 들어올 때 외적인 인간의 모습을 넘어 비로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살아있는 생명의 능력을 갖게 됩니다.

 

죽어가는 사람, 숨이 넘어가는 사람에게 급히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심폐소생술입니다

 

이는 심장과 폐를 소생시키기 위해 숨이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숨이 떠나고 육체가 되어버린 인간의 삶에, 하나님이 급히 찾아오셔서 심폐소생술로 사망으로 가는 인간을 생명으로 가는 인간으로 일어나게 하십니다.

이를 위해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기서 오늘 두 번째 본문 한 절을 이어 듣게 하십니다.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이 한 절에 귀하고 귀한 말씀을 가득히 담아 주셨습니다.

 

(1)이날이 세상에 임했습니다. “주의 권능의 날입니다.

 

절망과 죽음으로 덮인 탐욕의 세상에 새 생명의 역사를 이루신 날입니다.

이날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십자가의 권능으로 부활의 권능을 이루신 하나님 나라가 임한 날입니다.

 

(2)이 권능의 날에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아담과 하와가 자신을 가리기 위해서 입었던 옷은 오늘날의 옷의 문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거룩한 옷은 예수께서 입혀주신 옷입니다.

이 옷을 입혀주시기 위해서 주님은 옷 벗김을 당하셔야 했습니다.

이 옷은 이 세상의 금은보화로 짠 옷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피로 짠 것입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로 짠 옷입니다.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다고 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러워진 옷을 자주 갈아입듯, 거룩한 옷의 때깔을 지키려면, 자신의 겉옷과 속옷을 갈아입어야 합니다.

잘 되는 사업장, 잘 되는 가게는 항상 청결하고 새롭게 하기를 힘씁니다.

망하는 기업의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화장실이 지저분합니다. 정리정돈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유리창에는 거미줄이 있고 금이 가 있는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합니다. 손님을 반기지 않고 불친절합니다.

사업장이나 가정집은 종종 리모델링을 하면서 새롭게 하곤 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세상에서 거룩한 옷, 그리스도의 옷을 지속적으로 입기 위해서도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 두 가지가 꼭 필요함을 가르친 바 있습니다.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말씀과 기도를 나의 입에 담을 때 그것이 하나님의 날숨과 들숨이 됩니다.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약속입니다.


기도는 어떠합니까?

1)기도는 내 안에 내가 많은 것을 (깨뜨리는) 일입니다.

2)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회)를 드리는 것입니.

3)기도는 내가 보는 (상황)”을 바꾸지 않고 주님이 보시는 ()”를 바꿉니다.

4)기도는 감추어져 있던 ()을 열게 합니.

 

그렇습니다.

말씀과 기도는 우리가 거룩한 존재임을 알게 하고 거룩한 존재로 살게 합니다.

거룩한 존재가 된다고 함은 그 생명의 가치를 온전케 하신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만 원짜리 지폐가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는 셀 수도 없는 수많은 사람을 거치게 됩니다. 그 지폐가 더럽고 구겨져 있어도 어디를 가나 만 원의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하지만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선한 가치가 되기도 하고 타락한 가치가 되기도 합니다.

 

(3)즐거이 헌신하는 자신의 존재를 갖게 되었습니다.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거룩한 존재 그리스도인으로 헌신할 때, 그 가치는 측량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내어 거룩한 존재, 곧 성도가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죄인으로 여긴 바 되셨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이에 거룩한 사람의 헌신은 매우 소중합니다.

헌신은 말 그대로 몸을 드리는 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몸이 없이 내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날 수 있었던 것도 부모의 몸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제가 그런 말을 하곤 했지요~

헌신은 신이 헌 신이 되는 것이다!

깨끗한 신은 일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일을 많이 할수록 헌~신이 되는 것입니다.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런 명언을 들어보셨지요~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이런 말은 어떻습니까?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사람보다 예배당으로 자신의 몸을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이 말씀 그대로 주께로 나오는 것이 헌신의 본질입니다.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세상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내게로 오라고 너무 많은 손짓을 합니다.

아닙니다. 내가 세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나를 세상으로 보내시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4)내일을 보장할 수 없는 이 세상 황폐한 땅에 새벽이슬이 필요합니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여러분!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을 주께서 부르십니다.

새벽은 어둠을 물리치는 새날, 오늘의 시작입니다.

이슬은 성경에서 은혜를 표현할 때 사용되는 말입니다.

 

어둠을 물려내고, 은혜로 새벽을 여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14: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 누구보다도 청년 여러분!

주님의 권능의 날에 새벽 이슬 같은 존재로 일어나라고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입니다.

잠을 자는 자에게는 새벽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젊은이들을 깨우시며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새벽 이슬 같은 청년이 되어야 하겠다!

 

창세기 1장에서 인간을 지으시고 하나님이 복을 주시며 선포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남자와 여자를 두신 이유 중에 하나는 자녀를 낳고 번성하여 땅에 생명으로 가득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 복을 담아주시겠다는 것입니다.

3포의 세대,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고 있는 현실에 편승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오늘 시편 본문 말씀을 다시 담습니다.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이 말씀이 저와 여러분!

그리고 청년 여러분의 것이 되시기를 믿음으로 축복합니다.

 

혹이라도 살아있는 존재가 힘겹게 느껴지십니까?


우리 인생에는 완전한 담보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께서 친히 우리 인생을 위해서 담보를 제공하셨습니다.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보세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실로 가장 놀라운 심폐소생술은 절망과 죽음에 던져진 이 세상과 그 안에서 나오지 못한 인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시고 숨을 쉬게 하신 하나님의 심폐소생술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말씀과 기도와 찬송과 헌신이 있는 살아있는 예배가 있는 곳에는 이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심폐소생술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난 새벽이슬같은 청년들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으로 보냄을 받아 심폐소생술을 행하게 하십니다.


오늘 이 세상은 하나님의 심폐소생술이 없이는 죄와 절망과 사망에서 되살릴 수 없습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이 해야 할 사명입니다.

더욱이 이를 위해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을 예배의 자리로 부르시고 세우십니다.

새벽이 지나가고 저녁이 오기 전에 응답을 기다리십니다.


오늘 시편 110:3 말씀을 현대어성경으로 읽어드림으로 말씀을 맺겠습니다.

주께서 군대를 이끌고 거둥하시는 날 싸움터에 나서시는 날 주님의 백성들은 기꺼이 나서리이다. 이른 아침 초롱초롱 빛나는 이슬처럼 주님의 젊은이들이 거룩한 언덕으로 주님 앞에 나오리이다. 싸우러 나오리이다.”(110:3, 현대어성경)

 

<축도후 영상>

 

오늘 이 세상은 하나님의 심폐소생술이 없이는

죄와 절망과 사망에서 되살릴 수 없습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이 해야 할 사명입니다.

더욱이 이를 위해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을

예배의 자리로 부르시고 세우십니다.

새벽이 지나가고 저녁이 오기 전에 응답을 기다리십니다.

 

그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습니다.” (2:7, 쉬운성경)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110:3)

 

하나님의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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