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가입

온 세상의 소망 오직 예수로! 오직 복음으로!

조회 수 2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2-11-16수
본문말씀 민수기 25:1-18

[17] 바알브올과 비느하스 

민수기 25:1-18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광야를 지나 가나안 문턱에 이르렀다. 그들의 길을 막는 헤스본왕과 바산왕의 군대를 일격에 섬멸하였다. 그렇지만 모압, 암몬, 에돔, 미디안 족속들과는 가급적 충돌을 피했다. 그 이유는 모압과 암몬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이었고, 에돔은 에서의 후손이었고, 미디안의 조상은 아브라함의 서자이며, 모세의 처가가 속해있는 족속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친척지간인 그들과 전쟁을 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모스) 여신을 섬기던 모압왕은 이스라엘을 두려워하였고, 무당이나 다를 바 없는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했지만, 세 번이나 그 시도가 실패했었다. 이에 모압 지경에서는 다른 방도를 생각했다. 이스라엘백성들을 모압의 여신 그모스의 축제에 초청하여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가 저들을 버리게 하는 방법이었다.

그모스 여신은 모압의 국가신이요(21:29), 다산과 풍요의 여신이요, 음란의 여신이었다. 여신에게 드리는 제사가 끝나면 제사에 참석한 자들은 신전의 여사제들과 음행을 시작하고 마침내 모든 사람이 참가하는 혼음의 대축제가 벌어지게 되어 있었다. 모압왕은 미디안족속과 함께 공모하여 이스라엘을 올무에 빠뜨렸던 것이다.

 

25:1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25:2 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25:3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바알브올(“브올의 바알”) 브올은 모압의 성읍 이름으로, 모압 북부지역 싯딤에서 4km 정도 북쪽으로 여리고 건너편 쪽에 있는 우상의 도시다. 백성이 이 우상에 가담하고, 음행에 빠지기까지 방관한 지도자들에게 진노가 내려졌다.

 

25: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리라

25:5 모세가 이스라엘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바알브올에게 가담한 사람들을 죽이라 하니라

 

이런 와중에서도 사망으로 가는 길을 택한 지도자가 있었으니~


지도자의 잘못은 더욱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에 그 책임도 크게 물으신다.

25:6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눈앞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의 형제에게로 온지라

이들 남녀의 신분을 보라!

25:14 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남자 곧 미디안 여인과 함께 죽임을 당한 자의 이름은 (시므리) 살루의 아들이요 시므온인의 조상의 가문 중 한 (지도자)이며

25:15 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인의 이름은 (고스비)이니 수르의 딸이라 수르는 미디안 백성의 한 조상의 가문의 (수령)이었더라

 

이때 깨어 일어난 사람 비느하스를 보라!


비느하스 그 이름은 흑인이라는 뜻으로 애굽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본다.

비느하스는 질투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시켜 드린 사람이다.

25:7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 가운데에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25:8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사에 들어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25:9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이었더라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마음과 함께하여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거두게 하였다.


25: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5: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염병이 물러가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계수하도록 하셨다.

 

26:2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총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에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이 두 번째 인구조사의 의미가 무엇인가?


이는 하나님의 거룩한 군대다. 이는 하나님의 기업을 받을 자들이다. 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자들의 수다. 첫 번째 인구조사(1~2)와 두 번째 인구조사(26) 모두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자를 계수하기 위해 하나님이 명하신 일이었다. 하지만, 두 번째 인구조사는 이에 더하여 가나안 땅에서 기업으로 얻을 땅을 분배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

26:51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된 자가 육십만 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

26:53 이 명수대로 땅을 나눠 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

 

하나님은 비느하스가 이 같은 행동을 귀중히 여기시고 그와 후손에게 이것을 약속하셨다

25:12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내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25:13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비느하스와 그의 자손은 엘리 가문이 대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한 얼마 동안을 제외하고는 AD70년 예루살렘 함락에 의해 제사가 그치기까지 줄곧 그 직무를 수행했다. 하나님이 그때 비느하스가 행한 일을 결코 잊으실 수가 없으셨다.

 

시편에서는 비느하스를 어떻게 증거하고 있는가?

106:30 그 때에 비느하스가 일어서서 중재하니 이에 재앙이 그쳤도다

106:31 이 일이 그의 ()로 인정되었으니 대대로 (영원)까지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이 말씀을 기억하고 이에 따라 선택하고 행동해야 한다.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오늘도 우리는 전쟁 중에 있다. 바로 보이지 않는 전쟁터다.

25: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5:17 미디안인들을 대적하여 그들을 치라

25:18 이는 그들이 (속임수)로 너희를 대적하되 브올의 일과 미디안 지휘관의 딸 곧 브올의 일로 염병이 일어난 날에 죽임을 당한 그들의 자매 고스비의 사건으로 너희를 (유혹)하였음이니라


*속임수와 유혹 ; 이는 첫 아담과 하와가 넘어뜨린 사탄의 역사로 올라간다.

미디안을 칠 때, 각 지파에서 택한 12천 명과 함께 나가서, 비느하스의 신호나팔에 따라 미디안 남자들을 다 죽이고 그밖에 미디안 다섯 왕도 멸하였다(31:1-12).

 

오늘의 세상을 어떻게 묘사할 수 있겠는가? 


한 마디로 염병으로 가득한 세상이 아닌가?

이 염병의 진노를 누가 막아야 하겠는가? 자기중심으로 질투하고 분노하는 사람이 아니라, 청년 제사장 비느하스처럼 하나님의 질투하심으로 질투하고 하나님의 분노하심으로 분노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곧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충성스런 일꾼이다.

 

한 사람 비느하스가 죄중에 함께 하지 아니하고 깨어있음으로 사망을 멈추게 한 일을 기억하자!


-------------- 다음은 지난 금요기도회 말씀입니다. -----------------------


아닌 것 같아도, 되는 것! / 창세기 39:1-23

2022-11-18금심 /한봉희목사

 

세상에는 흘러가는 세월 속에 사는 인생이 있고,

나는 알 수 없어도, 내가 겪는 인생이 아닌 것 같아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 사는 인생이 있습니다.

 

39장 말씀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적지 않은 은혜를 입게 합니다.

이에 특징을 짓게 하는 몇 가지 소절을 눈여겨 보면서 들려주시는 말씀을 담고 기도에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요셉과 요셉을 통해서 역사를 이루게 된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심을 다른 사람이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9: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39: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39: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함께 하심으로 그를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형통이라 함은 하나님의 뜻하신 일을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요셉이 보디발의 집사에 집사로 만족하고, 감옥에서 사무장으로 만족하고 있는 일이 형통하게 된 일로 여기고 거기에 안착했다면 하나님의 구원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을 것입니다.

 

(다같이) 하나님은 나와 함께하십니다!

 

2.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은 결코 나 홀로의 힘으로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루십니다.

요셉이 고난에 처할 때는 하나님은 그 자리에 오히려 은혜를 준비하셨습니다.

요셉을 부리는 주인이나 옥에 갇혔을 때 간수장에게 은혜를 입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주인이나 간수장에게 복을 내리셨습니다.

 

39: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39: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39: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39: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39: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그래요~

요셉은 종으로 팔렸으나 오히려 그 집의 집사가 되어 모든 것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죄수로 갇혔으나 오히려 감옥에 사무장으로 입사한 겪이 되었습니다.

 

3. 그 후에(1)

 

하나님은 요셉의 보금자리를 흔드셨습니다.

보디발의 부인이 요셉을 유혹하였고, 요셉은 오직 하나님의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이 괘씸하여 요셉에게 누명을 입혔고, 요셉은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39:7 그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39: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39:11 그러할 때에 요셉이 그의 일을 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들은 하나도 거기에 없었더라 => 하나님은 증인이 없게 하셨네요!

39:12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39:13 그 여인이 요셉이 그의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39:14 그 여인의 집 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다가 우리를 희롱하게 하는도다 그가 나와 동침하고자 내게로 들어오므로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39:15 그가 나의 소리 질러 부름을 듣고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

39:16 그의 옷을 곁에 두고 자기 주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

 

결국 부인의 거짓된 간교한 역사로 주인의 진노를 산 요셉은 옥에 던져지고 말았습니다.

이 얼마나 분통 터지는 일입니까?

이 세상은 이렇게 어둠의 권세가 빛을 꺼뜨리려고 거짓의 역사가 홍수처럼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누구도 이 상황을 하나님의 계획으로 여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감옥을 준비하셨습니다.

39: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4. 그 후에(2)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 안에 가둘 수 없는 놀라운 계획을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감옥에서 만난 왕의 신하들의 꿈을 해몽하게 되었지요.

40:1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40: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40: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5. 만 이 년 후에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따로 있었습니다.

41: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40:4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40:5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40:14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결국 요셉의 해몽대로 술맡은 관원은 3일만에 복직되었고, 떡맡은 관원은 목이 달아났습니다.

술맡은 관원은 이를 잊고 있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때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40: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결국 2년 만에 술맡은 관원에 의해 바로의 꿈을 해몽하는 기회를 얻게 되고, 총리가 되는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41: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

41: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41:43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의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에게 애굽 전국을 총리로 다스리게 하였더라

하나님의 계획은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17세에 형들에 의해 종으로 팔렸던 요셉이 30세 되어 자기를 팔았던 형들과 함께 모든 가족을 불러들였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430년 동안 자손이 번성하여 이스라엘을 민족으로 태동시키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애굽에서의 고난 이후 출애굽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하심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이스라엘 민족이 겪게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꿈의 사람 요셉에게는 시험과 역경까지도 하나님의 일정표에 들어있었습니다.

더욱이 고난을 주실 때는 은혜와 인자를 더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요셉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지켰고,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하시고 형통케 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구원의 완성자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깊이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평안 중에서도 일을 하시지만, 고난 중에서도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성도에게는~

아닌 것 같아도, 되는 것입니다.

은혜로 받은 믿음을 덮어두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아멘!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 주일낮예배 애통! 위로의 통로 한봉희 2022.09.17 138
156 주일낮예배 의에 주린 자 한봉희 2022.09.24 149
155 수요예배 [10] 은혜를 욕심과 비방으로 한봉희 2022.10.01 72
154 주일낮예배 땅을 기업으로 받는 성품_온유와 겸손 한봉희 2022.10.01 165
153 수요예배 [11] 다수의 부정과 소수의 긍정 한봉희 2022.10.08 73
152 주일낮예배 하나님을 보는 성품 - 청결한 마음! 한봉희 2022.10.08 183
151 수요예배 [12] 불신을 이겨낸 모세의 기도 file 한봉희 2022.10.15 83
150 주일낮예배 화평케 하는 이 -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봉희 2022.10.15 203
149 수요예배 [13] 고라당의 교훈과 아론의 싹난 지팡이 한봉희 2022.10.22 98
148 주일낮예배 사랑과 인내의 성품 한봉희 2022.10.22 167
147 수요예배 [14] 므리바 반석의 물 한봉희 2022.10.29 114
146 주일낮예배 다시금 종교개혁의 정신으로! 한봉희 2022.10.29 110
145 수요예배 [15] 장대 위에 달린 놋뱀 한봉희 2022.11.05 68
144 주일찬양예배 관점을 바꾸는 감사 한봉희 2022.11.05 133
143 주일낮예배 큰 복! 감사하는 생활 한봉희 2022.11.05 144
142 수요예배 [16]나귀의 입을 여신 여호와 한봉희 2022.11.12 96
141 주일낮예배 출구가 되시는 하나님 한봉희 2022.11.12 145
» 수요예배 [17] 바알브올과 비느하스 / 하단 금요기도회말씀_아닌 것 같아도 되는 것 한봉희 2022.11.19 246
139 주일낮예배 마음의 신앙 한봉희 2022.11.19 202
138 수요예배 [18] 요단강 동편 땅을 구한 두 지파 한봉희 2022.11.26 239
137 주일낮예배 주께서 찾으시는 자리 한봉희 2022.11.26 241
136 수요예배 [19]출애굽여정 회고와 가나안땅의 기업/(하단) 금요기도회말씀(하나님의 그릇) file 한봉희 2022.12.03 399
135 주일낮예배 살아야 할 이유 = 죽어야 할 이유 한봉희 2022.12.03 267
134 수요예배 [20] 레위인의 기업과 도피성 file 한봉희 2022.12.10 196
133 주일낮예배 용서받은 자의 용서 한봉희 2022.12.10 243
132 수요예배 (수)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 (금)(하단)무엇보다 정직이 필요한 때 한봉희 2022.12.17 278
131 주일낮예배 다시 세상에 꿈을! 한봉희 2022.12.17 207
130 수요예배 다르게 살아온 그리스도인 한봉희 2022.12.24 163
129 주일낮예배 내 마음의 마구간 한봉희 2022.12.24 208
128 수요예배 감사! 감사! 한봉희 2022.12.31 2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