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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2020.03.14 22:08

다시 죽어야 삽니다(온라인주일예배)

조회 수 615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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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0-3-15
본문말씀 고린도후서4:7-11


<사순절셋째주일>

                  인도 : 한봉희 목사

송영-------------“하늘에 계신

예배의 말씀/기원--- 나훔1:7

신앙고백--------다같이

성시교독------- 16

찬송------------ 11

기도-------------함승덕 장로

성경봉독------- 고린도후서4:7-11

찬양----“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중창(임마누엘찬양대)

말씀---- 다시 죽어야 삽니다---한봉희 목사

봉헌-------------다같이

찬송------------ 341

봉헌기도--------담임목사

교회소식--------담임목사

찬송-------“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축도-------------담임목사



다시 죽어야 삽니다 / 고린도후서4:7-11

 

고후 4: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 4: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 4: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이 세상에 드라마와 같은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첫 장으로부터 마지막 장에 이르기까지 단답형 수학문제에 답을 써 가듯이 써 내려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프랑스 노벨문학상 수상자 로맹 롤랑(Romain Roalland,1866-1944)인생이란 15분 늦게 들어간 영화관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은 마치 놓쳐버린 시작 15분간의 줄거리를 알지 못하다가 뒤늦게 그것을 찾으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15분은 15년과도 같고, 30년과도 같고 그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 잃어버린 인생의 줄거리를 찾게 되는 과정에 수많은 고통과 슬픔과 죽음을 맛보며 살아갑니다.

이 세상!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인생을 찾지 못한 채, 시작도 끝도 모르고, 미로 속에서 방황하며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1. 그렇습니다. 이 세상의 그 누구도~

   태어나는 순간부터, 고통과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고후 4: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 4: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무엇이 있다는 말씀입니까?

욱여쌈을 당하는 일도 있고, 답답한 일도 있고, 박해도 있고, 거꾸러뜨림을 당하는 일도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갖가지 고통으로 범람하고 있습니다.

 

고통하는 세상을 담은 글을 보았습니다.

내가 얼굴이 못생겼다고 속상해 하지만,

누군가는 시한부의 몸으로 병실에 누워있다.

내가 직장생활이 힘들다고 하지만,

누군가는 기회조차 없이 고통을 받기도 한다.

내가 돈이 없다고 한탄하지만,

누군가는 한 끼 한 끼를 걱정하며 힘들게 살아간다.

내가 부모가 밉다고 하지만,

누군가는 부모조차 모르며 외롭게 살아간다.

내가 불면증에 시달리지만,

누군가는 몸이 아픈 고통으로 한시도 자지 못하고 살아간다.

내 아이가 공부를 못한다고 속상해 하지만,

누군가의 아이는 교통사고나 자살로 영영 이별을 하기도 한다.

 

그렇습니다. 고통없이 성장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더욱이 고통스러운 일을 경험하지 않고 인격을 갖추는 사람도 없습니다.

죽음과 같은 고난을 생애 중에 여러 번 경험하지 않고 생명의 가치를 아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2. 이에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고통하시며,

   우리를 죄와 사망의 고통에서 건져내십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의 방법이 없으셨고, 더 이상 늦추실 수도 없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수난과 죽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각각 이렇게 말씀합니다.

 

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평화의 가족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곧 나의 죽음을 선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곧 나의 부활을 선언합니다.


3.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겁니다.

   바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지 않고는

   내 안에 생명의 주 예수께서 살아계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주 예수께서 죽으심은 우리의 옛사람을 데리고 무덤으로 내려가 함께 죽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것으로 간주하십니다.

나의 옛사람의 죽음은 예수님을 만나지 않고서는 불가능합니다.

여기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는 인생의 파도들이 있습니다.

큰 배는 깊은 바다를 필요로 한다고 했습니다.

큰 믿음, 큰 성숙, 큰 축복, 큰 응답은 반드시 큰 흔드심을 통하여 주어집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우리는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이같은 엄청난 고백과 간증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이다

 

4. 그렇다면 이렇게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상 사람들의 삶과 무엇이 다릅니까?

 

성경이 펴있습니까? 10절과 11절을 봅니다.

고후 4: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에서 무엇을 깨닫게 하십니까?

1)나는 죽어 있는 물고기와 같았습니다.

그래서 세상 조류에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 끝은 영원한 사망과 고통입니다.

2)그러나 예수께서 나의 죽음을 대신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살아난 물고기와 같게 되었습니다.

3)그렇게 되니까, 비로소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이 세상 조류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서 세상 조류와 싸워야 했습니다.

4)그래서 떠내려가지 않으려고 힘을 다해 물살을 헤치고 올라갑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힘이 납니다. 그 힘은 이미 내 힘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그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 있음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분명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예수께서 사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렇게 믿으며 오늘을 살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내가 주인 되었던 삶은 죽었습니다. 오직 주 예수의 생명이 내게 나타나는 겁니다.

이 복음찬송 가사가 들려옵니다.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주님 앞에 나를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은 내게 깊은 평안을 주시는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깊은 바다가 잠잠하듯이, 나를 잠잠케 하심은 큰 평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비워지고,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한 삶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회복되고, 하나님은 나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비로소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또한 나는 주님을 즐거워하고, 주님은 나로 인하여 기뻐하시는 겁니다.

 

5. 여기서 초대교회 스데반 집사를 기억합니다.

   그는 예수님의 죽음을 짊어졌습니다.

 

사실 그에게 돌을 던진 사람들은 이미 옛사람이 죽어버린 스데반에게 돌을 던진 것입니다.

헛수고 한 것이죠~

오히려 스데반은 돌에 맞으면서,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있다고~, 하늘이 열린 것을 보고 있다고~, 그의 마지막 남은 입을 열어 전파했습니다.

스데반은 예수님의 죽음을 그의 몸에 짊어졌습니다.

이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그를 통해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핍박자 청년 사울에게 죽음의 바이러스가 아닌, 생명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핏방울이 튀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후 사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사도 바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짊어지는 곳에, 예수님의 생명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6. 이제 나를 돌아봅니다.


나는 기껏해야 예수님의 십자가 끄트머리를 지고서 십자가를 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코로나 감염병 재앙의 고통이 모든 사람, 모든 나라에 임했습니다. 어느 한 사람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다 임했습니다. 정치, 경제, 종교, 사회, 교육, 모든 자리에 임한 고통입니다.

특히 교회는 이 고통에 대하여 참회하면서 예수님의 죽음을 다시 짊어져야 하겠습니다.


모교회 목사님의 이때에 드리는 참회기도가 가슴을 울립니다. 그중에 일부를 옮겨봅니다.


주님, 마스크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는 그동안 너무 많이 무책임한 말을 내뱄고 거짓 뉴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퍼날랐던 우리들에게 조금 더 침묵하며 살라는 주님의 명령 같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내 입을 막으며 적게 말하고 진실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모이는 교회를 막으시는 것은 그동안 한국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전혀 감당하지 못한 채 자기들끼리 모이는 일에만 힘쓴 것에 대한 벌처럼 느껴집니다. 우리의 믿음의 현장이 교회가 아닌 세상임을 알려주시는 주님의 교훈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교회보다 교회 밖에서 더 빛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우리가 모두 다시 노력하게 하여 주십시오.

 

교인이 5만이니 10만이니 하는 것이 모두 거품인 것을 알게 하신 주님, 하루아침에 예배당의 교인들이 없어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의 관심이 교인의 수에만 있고, 교회의 자랑이 그 크기에만 있었다면 이제 그 마음을 돌이켜 우리의 참된 자랑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여 주십시오. 나의 자랑이 천박한 '교회 크기'가 되지 않게 하시고, 내 기도의 간구가 경쟁에서의 승리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오직 존귀한 그리스도 예수만이 우리의 자랑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린 사람입니까?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입니까?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바로 나를 지신 하나님의 십자가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나를 다시 돌아봅니다. 나는 주님의 십자가를 짊어진 그리스도인인가?......

 

7. 이제 매우 중요한 말씀의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7절의 말씀을 함께 읽습니다.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능력이 내게 있지 않습니다. 나는 질그릇에 불과합니다.

내게 있다고 생각하는 그 시간부터 하나님의 능력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듭해서 우리에게 알게 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능력은 너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살아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본래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과 닮은꼴입니다. 그 생명가치는 놀라운 것입니다

이 생명의 신비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오, 오직 내게 새생명을 주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데에 있습니다.

이 능력으로, 이 은혜로, 이 믿음으로! 이 어지러운 세상을 능히 감당하고 이 세상의 고통과 어둠을 이기는 것입니다. 아멘이지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다가 그냥 죽어서는 안 되는 생명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죽으며, 그리스도인으로 살다가 천국 가야 합니다.

 

코로나 재난 현장에 보상도 없이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요?

경제적 보상을 위해서라면 오히려 그 위험한 현장에 뛰어들지 않을 겁니다. 자신의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그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능력은 내게 있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보이신 십자가의 정신, 십자가의 삶에서 다시 사는 능력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내가 죽고 나를 지으신 예수께서 내 안에 계실 때 나오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모든 세상의 문제 뒤에는 하나님께서 풀어가시는 답이 있습니다.

그 답을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덮어놓으면 바로 자신의 인생을 덮어놓는 것입니다. 결국 원치않는 사망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사순절 절기 중에 셋째주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사순절의 핵심단어들은 다름이 아닌, 십자가, 희생, 헌신, 사랑, 죽음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코로나로 인하여 생명을 잃고, 가정을 잃고, 사업장을 잃고, 직장을 잃고, 희망을 잃고, 빚더미 위에 앉아야 이 코로나 재앙이 멈추겠습니까얼마나 더 광야훈련을 해야 광야를 건너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담으면서 오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14: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17: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다시 죽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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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현 2020.03.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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