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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2020.03.07 22:27

지금은 깨달음의 시기(온라인주일예배)

조회 수 697 추천 수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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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0-3-8
본문말씀 민수기21:4-9



2020-3-8온라인주일예배(코로나19사태)

예배의 말씀--- 7:7

성시교독---- 15

찬송---- 70

기도-----담임목사

성경봉독--- 민수기21:4-9

찬양---- 은혜 아니면-----진리아음악전도사

말씀---- 지금은 깨달음의 시기----한봉희목사

찬송---- 292


지금은 깨달음의 시기 / 민수기21:4-9


21:4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21: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21: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2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한 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얼굴은 보이지 않아도 손을 들어 인사를 나눕니다.

지난주일에 이어 두 주째 온라인주일예배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속히 예배당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함께 모이는 예배에서 흩어져 드리는 예배로 가족단위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한 가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유다왕국이 예루살렘 성전을 잃었던 시기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었을 때, 북 이스라엘은 주전 722년에 앗수르제국에 침략을 당하여 나라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주전 587년 남 유다왕국이 바벨론제국에 의해 망하고 유력한 사람들 대부분이 바벨론으로 잡혀가 포로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전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성전에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로 말하면 그들의 예배당을 잃은 것입니다.

포로생활 70년 동안 적어도 두 번의 세대교체가 있었습니다.

 

그 포로기를 겪으면서 소중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건물이라는 성전중심의 신앙생활에서 말씀이 있는 교회중심의 신앙생활로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어디에서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신앙의 새로운 눈이 뜨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중심, 말씀중심의 신앙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복음이 이방인의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길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사실상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은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뜻하신 일이었던 것입니다.

결코 환난이 환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시는 역사의 한 과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뜻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예배당에 모이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그럼에도 주일예배는 교회당에서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로서, 이웃을 위한 교회로서 감염병 대응에 함께 하여 온라인예배로 드릴 수 있다는 주장이 갈등을 빚었습니다. 감염확산상황에서 교회가 사회의 지탄을 받으면서까지 예배당에서 주일예배를 고수할 경우, 사회에 대한 역반응으로 교회의 선교의 문은 더욱 닫혀지고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고립될 수밖에 없다는 고뇌도 무시해서는 안 될 일이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처럼 온라인주일예배를 체험하면서 몇 가지는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하나는 분주한 삶에서 놓쳤던 가정에서의 예배회복의 동기부여입니다.

다른 하나는 내가 있는 곳 어디에서든지 기도하는 골방기도의 실천입니다.

그리고 나는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하는 나는 믿음의 사람인가를 검증하게 합니다.

나아가 교회에서 함께하는 예배에 대한 새로운 갈급함을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오늘 성경본문에서 주시는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이스라엘이 모세와 함께 출애굽을 한 후에 광야에서 40년을 보내야 했습니다.

고생 끝에 가나안땅으로 들어갈 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빠른 길을 택하지 않고 돌아가는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인 에돔땅을 우회하여 가는 길입니다.

이는 에돔에서 자기 땅을 가로질러 갈 수 없다고 막았기 때문입니다. 형제 집안끼리 충돌하여 싸우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돌아갈 수 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돌아가는 길은 대부분 메마르고 거친 사막길이었습니다.

 

여기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첫 번째 깨달음입니다.

빠른 길이 아니라, 생명의 길로 가라는 것입니다.

 

앞서서 모세가 가데스에서 에돔왕에게 사신을 보내어 에돔땅을 지나가도록 청을 올렸습니다.

2017-18절입니다.

20:17 청하건대 우리에게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밭으로나 포도원으로 지나가지 아니하고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 왕의 큰길로만 지나가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 한다고 하라 하였더니

20:18 에돔 왕이 대답하되 너는 우리 가운데로 지나가지 못하리라 내가 칼을 들고 나아가 너를 대적할까 하노라

결국 에돔왕이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칼로 그들을 막았습니다. 이에 돌이켜 우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빠른 길로 가고자 하는 마음에는 인간의 탐심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 생각과 자기중심으로 치우칠 수밖에 없습니다. 좀더 빨리 성공하기 위해서, 좀더 빨리 부자가 되기 위해서, 앞으로 다가올 허무한 세상도 생각지 못하고 <탐심의 웅덩이>만 크게 만들며 살았습니다. 결국 인간은 스스로 만든 깊은 웅덩이에 빠져들어 가는 것입니다.


보세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평화의 가족 여러분!

먼 길이라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인도받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이렇게 먼 길로 우회하게 되자 백성들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21:4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원망! 이것이 나오기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뜻하신 목적을 의심하게 되고, 결국 그 목적을 상실하게 됩니다.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어찌하여이는 인간의 물음이요, 답을 찾지 못하는 세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애굽에서의 고난과 고통 때문에 부르짖음이 하나님께 들렸고, 하나님을 그들을 애굽의 압제에서 건져내시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목적하신 가나안 땅을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길이 멀어졌다고 원망합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원망합니다. 나랏일을 풀어가려고 애를 쓰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러나 어찌 인간의 생각처럼 그렇게 잘 풀립니까? 인간이 푸는 방법과 하나님이 푸는 방법은 다릅니다. 인간이 선택하는 길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다릅니다.

 

원망! 이것이 나오기 시작하면,

미래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현재상황에 발목이 잡혀버리고 맙니다.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없고~ 없도다!

하나님이 매일같이 준비해 주신 만나를 하찮은 음식이라 하는 저들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은혜가 하찮은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바로 여기에

죽음을 가져오는 불뱀의 시련이 왔습니다.

 

21: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광야에는 불타는 듯한 붉은 반점이 있는 맹독성을 가진 독사들이 서식하고 있었습니다(8:15).

이 독사에 물리면 온몸에 높은 열이 올라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백성들은 그 시련이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함으로 온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세에게 하나님께 <기도>해달라고 구하게 되었습니다.


21: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어떠한 역경중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 역경이 왜 왔는가를 깨닫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께로 돌려놓게 됩니다.

곧 내가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해결하신다는 믿음을 찾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지금 각 가정에서 릴레이기도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짧든지 길든지 하나님 앞에 선다는 사실, 코람데오를 진지하게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이 재앙 한가운데 서시고 거둘 때를 정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처방을 내리셨습니다.

 

말씀을 보세요!

2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그것을 보라는 것입니다.

장대 위에 매단 불뱀을 처다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1)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불뱀을 만들어 장대에 매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하나님은 말씀으로 항상 처방전을 내어주십니다.

이 말씀의 처방전을 잃어버리면, 치료약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2)그것은 믿음입니다.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그 쳐다보는 것이 무엇이 힘이 들겠습니까?

그러나 거기에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없이 하나님이 준비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간 들 무엇이 유익하겠습니까?

 

하나님은 교회가 생명력을 잃지 않도록 때때로 고난의 때를 주셔서 다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십니다. 주님이 아니면 될 수 없다는 것을 또 체험하게 하십니다.

 

3)궁극적으로 그것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라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죄와 사망을 다 지고 가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예고한 것입니다.

이 사실을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3: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구원의 길을 어렵게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고개를 들어 주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목이 곧은 백성들은 고개를 들어 주님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는 구원의 진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자기가 중심이 되는 교만 때문입니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여러분! 구주 예수님은 결코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바로 내가 있는 자리에 들려오는 말씀이 있고, 나를 위해 지신 십자가가 서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개를 들어 바라보기만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못하느냐고 묻고 계시는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두려운 것은 바로 무서운 독성들, 내가 하나님보다 위에 있는 것, 원망하는 것, 감사치 못하는 것, 순종하지 못하는 것,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 아니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 이러한 것들이 내 생각에 침투하고, 이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것이 더욱 두려운 것입니다. 이 사회 구석구석에 전염병으로 감염되어 있다는 것이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영원한 사망으로 끌고 가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이 불뱀과 같은 시련이 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깊어가는 경제의 시름과

지구촌에서의 고립과

우리나라 미래에 대한 염려입니다.

 

외면적으로 그렇게 보이지만,

내면으로 들어가 보면,


여기에는

세속화의 바이러스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린 인간의 무지와

불신앙의 오만이 있습니다.

사람의 영과 육을 사망으로 끌고가는 것들입니다.

이것을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코로나가 무서운 것입니까? 오히려 하나님을 부정하는 불신 바이러스가 두려운 것입니다.

코로나의 블랙홀은 인간이 자초한 일입니다.

인간은 어리석은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모든 면에서 그렇습니다.

만왕의 왕이면서도 십자가의 길로 종의 길로 오신 예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이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결코 길도, 진리도, 생명도 찾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모든 것을 부정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아버지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세상으로부터의 벗어나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께서 탕자로 비유로 말씀하신 아버지를 떠나 자기 생각대로 나간 탕자가 곧 포스트모더니즘의 세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세상은 자기 딴에는 빠른 길로 가겠다고 하지만, 여기에는 칼과 불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직 아버지께로 가는 길로 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예수께서 목숨까지 바치시고 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바이러스 불뱀에 물린 세상에서 다시 일어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온전히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각 가정에 주님의 구원과 평안으로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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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현 2020.03.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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