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번동 평화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와 이곳 저곳을 살펴보니 어른 그곳으로 달려 가고싶은 충동이 생김니다. 사랑하는 한봉희 목사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 주안에서 평안 하싶니까? 저 홍 훈희 집사입니다. 무척 반갑습니다.제가 이곳으로 온지도 벌쎄7년 세월이 흘렀습니다.제가 학생회에 있을때 가르쳤던 학생들이 이제 청년이되고 아저씨 아줌마가 되고
참 세월이 빠르게 흘러 간것 같군요.저역시 이곳에서 참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내 서 동숙집사도 잘있고요 아들 기찬이는 작년에 캐나다 휴학 보냈고요 이번달엔 딸 아림이도 보냅니다 막내 보하는 올때 100일도 안지났었는데 벌써 초등 1학년 입니다.
저희 가족은 이곳에서도 신앙 생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저희 부부가 이번에 교회에서 저는 안수집사로 아내는 여집사로(장로회 백석)로
피택을 받았답니다.오는30일 임직을 앞두고 있습니다.번동 평화 교회에서 했던것처럼
항상 교회와 주의종에 충성하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저는 학생회 교사로 섬기고 있답니다.이곳에서 생활하면서도 번동평화교회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좋은 소식이 들려지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언젠가 시간을 내어 밝은 모습으로 찿아뵙겟습니다.목사님 성도님 항상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십시요. 또한 저희 가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더 많이 주님과 교회에 충성하며
성실히 직분 잘감당할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창원에서 홍 훈희집사 올림
참 세월이 빠르게 흘러 간것 같군요.저역시 이곳에서 참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내 서 동숙집사도 잘있고요 아들 기찬이는 작년에 캐나다 휴학 보냈고요 이번달엔 딸 아림이도 보냅니다 막내 보하는 올때 100일도 안지났었는데 벌써 초등 1학년 입니다.
저희 가족은 이곳에서도 신앙 생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저희 부부가 이번에 교회에서 저는 안수집사로 아내는 여집사로(장로회 백석)로
피택을 받았답니다.오는30일 임직을 앞두고 있습니다.번동 평화 교회에서 했던것처럼
항상 교회와 주의종에 충성하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저는 학생회 교사로 섬기고 있답니다.이곳에서 생활하면서도 번동평화교회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좋은 소식이 들려지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언젠가 시간을 내어 밝은 모습으로 찿아뵙겟습니다.목사님 성도님 항상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십시요. 또한 저희 가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더 많이 주님과 교회에 충성하며
성실히 직분 잘감당할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창원에서 홍 훈희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