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듣고 나는 과연 충성된 종이었나? 다시금 생각 하게 됐습니다~
세상에 쫒겨 세상에 이윤이 아닌 주님에 이윤을 남겨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제 자신이
조금은 부끄러웠습니다~다시금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세상에 이윤이 아닌 주님의 이윤을
찾아 나아갈까합니다~사랑합니다
세상에 쫒겨 세상에 이윤이 아닌 주님에 이윤을 남겨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제 자신이
조금은 부끄러웠습니다~다시금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세상에 이윤이 아닌 주님의 이윤을
찾아 나아갈까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