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루야!
새로 단장된 교회의 홈페이지를 보면서 이곳에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여기시는 모든것이 저장되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읽혀지고 보여지며 은혜를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동과 기쁨 슬픔과 눈물이 이곳을 통해서 나누어 지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이 홈페이지를 위해 애쓰신 목사님과 한문식집사님 또한 강성민집사님 이와 관련하여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지못한 저를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BUNPEACE는 사랑을 전하는 귀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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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기쁨 슬픔과 눈물이 이곳을 통해서 나누어 지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이 홈페이지를 위해 애쓰신 목사님과 한문식집사님 또한 강성민집사님 이와 관련하여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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