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봉희 목사님 잘 지내시고 게시죠?
저와 그리고 제 가족들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저희 큰누나 (백은아)가 첫 아들을 나았습니다 ^^;;
너무나 귀여워요. 제가 사진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연말잘 보내시고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있는 동영상은
제가 섬기는 청년부에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왜 찬양하는지에 대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여기서 기타치고 있는 형제가 바로 접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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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 그동안 청년부에 감사하며 이제 교회홈페이지로 승격합니다! | 한봉희 | 2002.11.12 | 2355 |
| 614 | 감사절-삼행시 모음 | 한봉희 | 2002.11.15 | 2646 |
| 613 | 청년아~~ | 김현진 | 2002.11.17 | 2368 |
| 612 | 삼행시 를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 이숙애 | 2002.11.18 | 2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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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 | 일상 생활에 영혼을 불어넣는16 가지 방법 | 한봉희 | 2002.11.20 | 2421 |
| 609 | 다섯개의 공 이야기 | 감자 | 2002.11.25 | 2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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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 | 충청도라 빼놓을 수 있겠시유~(시편23편) | 한봉희 | 2002.11.27 | 2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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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 | 지난 이틀간 운영상 관계로 홈피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 한봉희 | 2002.12.14 | 2331 |
| 599 | 생각하게 하는 플래시- 우리의 모습은?? | 한봉희 | 2002.12.14 | 2345 |
| 598 | His love story | 한봉희 | 2002.12.14 | 2098 |
| 597 | 제3기 일대일제자양육교실 종강했습니다. | 오창준 | 2002.12.16 | 2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