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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30 15:38

장애우와 비 장애우!!

조회 수 252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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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장애자를 보면 우리의 사지가 모두 건강한것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듬니다 . 우리는 언제나 장애우를 보면서 언젠가 저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되주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 형편이 모자라서 할수가 없엇지요  그들이 날 어떻게 생각 할까  !
내가 동정어린 마음으로 그들를 보면 그들은 자존심이 상하지나 않을까 걱정들 하셨죠 ?
내가 그들에게 어떻게 자그마한 도움을 줄수 있을까 ? 고민 하셨죠 !
나에게 건강한 몸을 주셨는데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까  ?
고민 하셨죠 !
제가 대안을 하나 제시 하고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장애우 들에겐 나들이가 가장 좋은 행사 라고 합니다 그들에게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곳들을 함께 들러 보는것 입니다  예로  어린이 동물원 서울 랜드 가까운 드림랜드 가까운 등산로등 그들과 함께 놀러 다니는것 입니다
어떻게 하냐면요  차가 있으신 분들과 몸으로 봉사할 사람을 찾아서 우리 동네 장애우들과  한달의 한번이나 두번 정도로 하고요 제정은 자기 주머니를 영던가 아니면 수폰서를 구하던가 ^^* 돈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고여 아니 할수 있는 분들이나 하고싶은 분들만 모여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누구신데 그냥 보시기만 하시겠어요
평소에 봉사하시려고 마음에 두신 분들은 말씀만 하세요 다른 걱정은 하실것이 없고여 오직 하나님께로 영광 돌리는 삶!!나를 죽기 까지 사랑하신 그분의 사랑을 생각 하며 나서 봅시다 .이글을 보시고 뜻을 같이 하고 싶으신 분들은
성함만 올려 주세요 ! 제가 연락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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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실 2002.12.09 15:29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지만요. 장애우라는 말을 퍼뜨린 곳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에선 불구니 폐질이니 하는 이상한 말로 장애인을 지칭하는 당시에 대체의 개념을 찾다가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관계를 변화시키자는 목적으로 장애우란 말을 만들었는데 세월이 흐르다보니... 장애인을 장애우로 불러야 한다는 식으로 와버렸다고 합니다. 제가 가입한 카페에는 장애인?장애우? 란 토론을 하고 있어여. 장애인이라 부르는 것이 맞는지.장애우가 맞는지..에 대한 생각에 대해 토론하는거죠. 암튼 제가 알고 있는건 여기까지. 글구.연삼샘~ 제 이름 적으셨져?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장애인들과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함께 신앙생활 했음 좋겠어여. 사람들과의 교제가 어려워서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는 장애인들도 꽤 있을거라 생각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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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삼 2002.12.03 14:54
    그전에는 장애우의 대한 인식이 없을때 무심코 부르는 이름이 장애자 이고여 지금은 우리의 이웃 우리의 친구 라는 이름의 장애우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이 원치 안는것은 당연한 의사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일단 장애우들의 생각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럴만한 이유를 들어 주는것이 원치 않는 분의에게 좀더 다가갈수 있으니까요 그들도 비 장애우 처럼 그들만의 벽이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그들의 장벽이 어떤 것인지 엿봐야 그들도 우리의 장벽을 엿볼수 있습니다 담주에 한국에 오신다죠 ? 방가운 소리네요 선생님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선교의 비젼을 볼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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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두형 2002.12.02 02:22
    정연삼선생님.. 반갑습니다.. 궁금한게 한가지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며칠전에 장애우라는 단어를 썼다가 한소리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장애인들이 원치 않는 다던데.. 장애인과 장애우 중에 어떤 것을 쓰는게 옳은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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