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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26
제2226호
입다의 서원과 시험
금주의 말씀 : 사사기 11:29-36
찬  송 : 570, 542장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삿 11:31)


 암몬의 공격을 받은 길르앗의 장로들은 천대를 받고 쫓겨난 입다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습니다. 만일 암몬을 물리쳐 준다면 자신들의 우두머리로 삼겠다는 제안을 받은 입다는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평안히 돌아온다면 처음 집 문에 나와 영접하는 사람(또는 것)을 여호와께 번제로 바칠 것이라고 서원을 했습니다. 이러한 무모함이 바로 왕이 없는 사사 시대를 상징하는 단편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 펴기>
1. 이방의 침략은 이스라엘의 죄악 때문입니다.
“(         )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들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       )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 (삿 10:6)

2. 입다의 그릇된 서원은 그에 따른 고통스런 댓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     )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       )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삿 11:31)
“입다가 미스바에 있는 자기 집에 이를 때에 보라 그의 (   )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라” (삿 11:34)

3. 하나님의 다스림에 순종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4. 본문에서 내가 찾은 물음과 답을 써보세요.
물음 :
답 :


<말씀과 함께 살기>
 나의 기준으로 미리 판단하거나 저울질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끝까지 신뢰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야 합니다. 감흥에 취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며 서원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언약이므로 서원한 것은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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