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8호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by 박성경 posted Ju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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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28호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2020-7-12

금주의 말씀 : 사무엘상 17:1-58                             찬  송 : 545, 546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삼상17:47)



  블레셋의 장군 골리앗이 나아와 하나님의 군대인 이스라엘을 모욕합니다. 마침 전투에 나선 형들에게 음식을 건내려고 온 다윗은 이 말을 듣고 두 가지를 강조하며 홀로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 나섭니다. 첫째, 이 전쟁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나타내는 전쟁이므로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둘째, 구원이 칼과 창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간 다윗이 완전무장을 한 골리앗을 쳐부수어 승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 의뢰한 다윗을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말씀 펴기>

1. 골리앗은 세상의 기준에 따라 다윗을 판단했습니다.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         )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         )가 아름다움이라”(삼상17:42)


2. 다윗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판단했습니다. 

“다윗이 (           )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       )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           )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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