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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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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분주한 생활습관
 
이 시대에는 사람들이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가족들의 지나치게 바쁜 삶은 제일먼저 어린 자녀에게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오랫동안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아이가 늦게 귀가한 아버지를 졸라댑니다. “아빠, 저랑 공놀이 해요. 네?” 그러면서 아빠 뒤를 쫓아 다니지만 막상 아빠는 회사에서 다 끝내지 못하고 집에까지 가지고 온 서류를 오늘밤 처리해야 합니다. 그날 오후 공원에 같이 가자고 약속했던 엄마도 아무 말 없이 외출 해 버리게 되면 아이는 식구들의 바쁜 삶 속에 자기 혼자만 내던져졌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 혼자 할 수 없는 일들을 부모가 꼭 도와 주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좋은 책도 골라 주어야 하고 함께 비행기도 접어 날리고 함께 걷기도 하고 식사도 하고 대화도 하고 운동도 해야 합니다. 자녀와 함께하는 이 모든 시간들 하나하나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존경과 사랑의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바쁜 일정 때문에 이 같은 자녀와의 시간을 생략해버리면서 아이들과의 마음의 간격을 넓히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사실 자녀들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 짧은 시간을 부모의 사랑으로 채워주십시오. 어렸을 때 부모의 사랑과 관심의 떡을 받아먹으며 자란 아이들은 절대 탈선하지 않습니다. 이것들 위에 하나님의 말씀의 꼴로 아이들을 먹이십시오. 아이들의 찬란한 미래를 축복으로 받게 될 것입니다.
 
                                                            -강안삼의 가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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