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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2009.07.06 11:27

십대 자녀들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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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자녀교육방법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달라져야한다는 것이 교육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래서 어린 자녀에게는 지시하는 방법으로 시작해서 사춘기에는 설득의 방법을, 그리고 청년기에는 본인이 결정하고 부모는 조언자의 역할에 머무는 방법이 이상적이지요.

이 중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인 십대 사춘기는 아이들이 자아를 찾아 헤매는 인생의 탐험기입니다. 그래서 주변의 모든 것이 의심스럽고 불만스럽습니다. 자연히 부모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질 않게 되지요.

그러면서도 그리스도인 부모로부터는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의 모범을 보길 원합니다. 이 욕구가 충족될 때 아이들은 부모의 믿음을 이어받지만 반대로 실망하게 될 때에는 아예 믿음의 세계를 떠나거나 아니면 형식적인 종교인으로 전락해 버리게 됩니다.

그러니 사춘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는 아버지가 나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에 앞서 아버지에게 자녀 양육의 책임을 맡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잘못을 다루실 때 명령보다는 충고의 방법을, 그리고 고함보다는 사랑을 보이십시오.

또한 완벽한 부모의 모습보다는 잘못했을 때 아이들 앞에서라도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회개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어야겠지요. 이 때 성령께서 아이들의 마음을 녹이시고 말씀을 받아들이게 변화시키시는 그 역사 앞에서 부모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강안삼의 가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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