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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2009.02.27 07:25

주의를 끌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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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열네 살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조용히 말하면 듣는 척도 하질 않습니다. 대여섯 번 얘기하다가 결국에는 ‘너 분명히 말하는데 지금 당장 엄마가 시키는 대로해’라고 소리 지르게 되지요. 그러면 마지못해 ‘조금만요. 조금만 더 TV를 보고 들어갈게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저는 더 화가 나서 ‘야, 벌써 네 시간째나 꾸물대고 있잖아.’라고 다시 소리 지르지요. 그쯤 되어야 아이는 한숨을 푹 쉬면서 ‘알았어요.’라고 대답하곤 느릿느릿 자기 방으로 들어갑니다.” 어느 엄마의 고백인데요.

이 아이는 엄마가 소리 지르는 것에는 아주 질색입니다. 자기감정과 맞지 않고 또 다 자란 자신을 남자로 대우해 주지 않고 마냥 어린아이 취급만 한다는데 대한 불만인 것이지요.

따라서 엄마는 이 아들을 명령의 대상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들의 스케줄을 스스로 짜게 하고 그 내용이 좀 마음에 들지 않는다하더라도 그대로 존중해주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아이가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숙제나 기타 자기가 할일을 다 마치지 못하면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하는 겁니다. 그 징계방법도 아이 스스로 정하게 하는 것이 좋겠지요.

어느 아동병원의 한 간호사는 주의가 산만한 아이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할 때마다 그 아이 옆으로 다가가서 귀에 입을 대고 속삭인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아무리 주의가 산만한 아이라도 반항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고 자기의 요구에 순종한다고 했습니다. 당신도 아이의 순종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아이를 연구해보십시오. 분명히 아이의 특성에 따른 방법을 찾게 될 것입니다.
      
                                                         -강안삼의 가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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