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가입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조회 수 20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행복 비타민을 먹여라. 가장 좋은 비타민은 `비타민 H`이다.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하루에 한번씩 사랑한다고 말하라. 사랑은 보약과 같다.

2.여성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아내를 연구하라
아내와 사는 것은 군대를 지휘하는 것보다 힘들다. 아내를 알지 못하고 아내와 살 수 없다. 지식을 쌓아 가라.

3.최고의 리더십은 기도로부터 시작된다.
잔소리와 꾸지람 대신 기도하라. 기도를 이겨낸 잔소리는 없다. 기도야말로 하루를 여는 열쇠며 하루를 닫는 자물쇠와 같다. 아내와 자녀를 위해 기도하라.

4.가장 깊은 사랑은 기다림이다. 서두르지 말라.
사랑의 핵심은 기다림에 있다. 제트기도 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릴 수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5.베갯밑 대화를 나누어라. 가장 깊은 대화는 침실에서의 대화이다. 아내가 원하는 것은 코고는 소리가 아니다. 침실에서 돌아눕지 말라. 마주보고 누우면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돌아눕는 순간 부부거리는 10만리가 되고 만다. 지구를 한바퀴(40,350Km) 돌아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6.돈을 맡겨라. 돈은 애정의 척도가 된다.
아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은 가계부 좀 보자는 소리다. 보여주기 전에는 훔쳐볼 생각을 말아라. 정 보고 싶거든 이렇게 말하라."모자라지 않아? 힘들지."

7.아내가 아니라 여성으로 대하라.
아내는 소유의 개념이지만 연약한 여성은 보호의 개념이다. 내 아내이기 전에 한 사람의 여성임을 기억하고 보살펴 주라. 아내를 관리하려 들지 말라. 아내는 재산이 아니라 파트너다.

8.가족을 위하여 보험을 들어라. 가장 큰 보험은 시간보험이다. 저축한 것 이상을 찾아 쓸 수는 없다. 가족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이익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잠시라도 가족들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 보라. 가정은 시간으로 쌓아 올려지는 성(城)과 같다.

9.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제일 어리석은 사람은 아내와 싸워 이기려는 것이다. 꼭 이기고 싶거든 자신을 이겨라. 승리자 곁에는 언제나 패배자만 남지만 사랑하는 이 곁에는 사랑하는 이들로 가득차게 된다.

10.아내를 키워라. 그리고 아내와 생의 목표를 같이 나누어라.
아내를 식모로 취급하지 말라. 아내도 자라가야 한다. 마이너스 성장이 아니라 플러스 성장을 하도록 하라. 때로는 아내에게 품위유지비를 지불해 보아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1 행복의 덫 한봉희 2009.06.18 2084
250 건강한 가정 체크 6계 한봉희 2003.06.04 2076
249 아들을 건강한 남성으로 한봉희 2009.09.07 2076
248 당신의 가치를 아십니까? 한봉희 2009.09.07 2075
247 자녀 놓아주기 한봉희 2009.06.06 2074
246 관점 바꾸기 한봉희 2009.08.10 2070
245 남편의 성적욕구 한봉희 2009.06.18 2069
244 아내의 애정 욕구 한봉희 2009.07.20 2068
» 존경받는 남편이 되기 위한 10가지 제안 한봉희 2004.12.06 2067
242 지혜로운 재정관리 한봉희 2009.04.02 2064
241 자녀가 두려워하는 부모 한봉희 2009.06.27 2061
240 항상 기뻐하라 한봉희 2010.03.24 2054
239 갈등 한봉희 2009.08.27 2051
238 자녀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려면 한봉희 2009.02.17 2049
237 결혼생활의 변화 한봉희 2009.08.27 2041
236 존경받는 남편 1 한봉희 2009.03.18 2038
235 남편은 현모양처를 원한다 한봉희 2009.07.20 2036
234 돕는 배필에 대한 오해 1 한봉희 2009.03.18 2035
233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한봉희 2009.06.06 2032
232 산산이 부서져 가는 인생 한봉희 2009.03.25 2028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