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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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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으로서의 아버지상이 점점 사라져가는 이 시대이지만 사람들이 선호하는 남성상은 여전히 정직하고 분별력 있고 원칙에 따라 결단력을 보여주는 성품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같은 성품의 중심에는 아버지의 사랑이 자리 잡고 있어야합니다. 특별히 자녀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은 자녀의 앞날을 환하게 밝혀주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지요. 결혼해서 첫 아이를 갖게 되면 엄마는 천성적으로 아이를 잘 다루지만 이에 비해 아버지는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아이를 안아주다가도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아이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자녀에 관한 모든 일들이 자연히 어머니의 몫이 되어버리지요. 그렇다고 아버지가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의 몸은 커졌어도 여전히 그는 아버지의 사랑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탕자가 아버지를 떠나 인생의 극심한 고통 앞에 직면했을 때도 그가 제일 먼저 떠올린 것은 아버지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처럼 자녀들이 목마르게 기다리는 아버지의 사랑은 세상이 다해도 없어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아버지는 자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면서 격려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것이 자녀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법이기 때문이지요. 이 같은 아버지의 인정이 자녀로 하여금 높은 자존감을 지닌 채 인생의 승리자로 살게 해줄 것입니다.

만일 아버지 자신이 사랑의 결핍 속에서 자라온 쓰라린 과거를 지니고 있다면 그 사실을 자녀와 함께 나누면서 그 고통이 아버지 대에서 끝나도록 하십시오. 그래서 자녀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전해주는 사랑의 통로가 되어주는 겁니다.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이 세상엔 또 없을 것입니다. 

                                                        -강안삼의 가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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