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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22:40

이 놀라운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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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4-3-31낮/부활절
본문말씀 고린도전서15:45-49


이 놀라운 부활 / 고린도전서15:45-49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 15: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고전 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고전 15: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고전 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나님은 본래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죽음을 모르는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죽음이 왔을지라도, 창세기에 등장하는 몇몇 사람들은 놀랄 정도로 장수하였습니다. 므두셀라는 969세를 살았고, 에녹은 962세를 살았고, 노아는 950세를 살았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시조 아담은 930세를 살았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영생하는 존재로 지으려고 하신 흔적을 보여주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세상에 죄악이 가득하여 짐으로 인간의 수명은 점점 줄어들었고, 인간은 멸망에 이르는 죽음을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식 같은 사람들이 죽음의 형벌에 놓여사는 것을 방관하실 수 없었습니다.

자식들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셔서 그 죄와 그 대가인 사망을 해결하셔야만 했습니다.

 

바로 죄와 죽음을 깨뜨리고 그 죽음에서 일어나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활의 역사는 그 어떤 사람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부활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곧 부활의 주체자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15절 말씀입니다.

고전 15: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누가 하셨습니까?

2:24절 말씀입니다.

2: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부활의 역사의 주체는 100% 하나님이십니다.

 

이에 부활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2. 예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20절 말씀을 봅니다.

고전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추수기에 첫 열매, 첫 이삭을 먹는다는 것은 나머지 전체를 같은 열매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께서 첫 열매가 되심으로 우리 모두가 부활에 이르는 열매가 되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생명을 받았으나 죄로 인하여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둘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살려주는 영으로 우리에게 임하셨습니다.

 

45절입니다.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 더 이상의 부활을 가져올 자가 없는 마지막 아담 예수께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811절입니다.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나의 죽을 몸도 살리셨습니다. 아멘!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1125~26절입니다.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 시간 주님이 물으십니다.

네가 죽지 않는다는 사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성도 여러분!

3. 부활은 <땅에 속한 자>의 삶을 <하늘의 속한 자>의 삶으로 옮겨놓는 역사입니다.

 

보세요 47절과 49절입니다.

고전 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고전 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영원한 영광은 땅에 속할 수 없습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어야만 합니다. 땅으로부터 나는 영광은 자기중심적이요 일시적이요 부분적이요 가면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는 것입니다.

 

40절 말씀입니다.

고전 15: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그렇습니다.

오직 부활만이 이 놀라운 소망을 선물합니다.

오직 부활만이 하늘에 속한 새 몸을 선물합니다.

오직 부활만이 완벽하고 아름답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합니다.

 

그렇다면 부활의 시기는 언제입니까?

4. 부활은 과거와 현재의 사건이며, 미래의 종말론적 사건입니다.

 

(1) 과거에 이미 예수께서 첫 열매로 부활하셨습니다.


(2)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시도록 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 오늘 현재 우리 가운데 함께하심으로 오늘의 부활을 이루셨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말씀으로 창조된 세계입니다.

더욱이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함을 얻게 되어 있습니다.

 

부활! 이에는 살아서 역사하시는 오늘의 말씀의 임재가 있습니다.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부활하신 주님은 계속해서 오늘 임하시는 말씀으로 그 부활을 이어가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임하는 예배 공동체, 여기에 부활의 역사가 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3) 더욱이 모든 사람이 죽어야 하는 세상에서,

죽음이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말씀하고 있는 <종말론적 부활 사건>입니다.

 

예수께서는 이전의 몸과는 다른 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이전의 몸은 죄악에 빠진 인생을 구원하시려고 사용하신 말씀이 육신이 되신 몸이라면,

부활 이후의 몸은 부활에 참여한 자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시공간을 초월하시며 승천하시기 전까지 40일간을 이 땅에서 보이신 몸이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마지막 부활에 참여한 후에 받을 죽음이 없는 영화로운 몸을 보이신 것입니다.

 

23~24절을 봅니다.

고전 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고전 15: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그렇습니다. 이 땅에서 육신이 떠날 때, 비로소 얻게 될 천국으로 가는 부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교회에 나오는 8살 된 소년 톰이 있었습니다.

그는 병이 많아 늘 아파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고 교회에 나오는 소년이었습니다.

부활주일을 앞두고 톰의 교회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속이 비어있는 플라스틱 달걀을 주며 그 속에 무엇이든 생명이 있는 것을 넣어 오라고 했습니다. 부활절 아침, 아이들이 차례로 달걀을 열어 보았습니다. 꽃이나 나뭇잎, 곤충 등, 아이들은 생명이 있는 여러 가지를 넣어왔습니다.

이제는 톰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톰의 달걀은 비어있었습니다. 그걸 본 몇몇 아이들은 깔깔거리며 웃었지만, 몸이 아픈 톰을 생각한 선생님은 준비하지 못했어도 괜찮아. 톰이 많이 아팠나 보구나.” 하면서 위로하였습니다. 이에 톰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선생님, 저는 생명을 준비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무덤입니다. 예수님은 다시 살아났기 때문에 그 무덤이 비어있지 않았어요? 그것은 부활이 있음을, 살아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잖아요.”

 

이 소년은 10개월 뒤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장례식 날, 그의 관에는 꽃 대신 속이 비어있는 플라스틱 달걀이 놓여졌습니다.

 

부활이란 말은 성경 헬라어로 아나스타미스라고 합니다

여기서 아나다시를 뜻하고, ‘히스테미일어서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곧 다시 일어난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미 얻은 첫째 부활과 앞으로 있을 둘째 부활의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이 사이의 삶은 부활의 권능을 입은 자로서의 삶을 증거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빌리 그래함을 아시죠. 그분이 참 인상 깊은 말을 한마디 했습니다.

여러분, 빌리 그래함이 죽었다는 소식이 신문에 나거든 그 신문 기사를 믿지 마시오. 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주소를 옮긴 것뿐이오.”

 

실낙원을 쓴 영국의 문호 밀턴은 죽음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죽음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 궁전의 문을 여는 열쇠다.”

 

그리고 한신대 학장이셨던 김정준 목사님이 마산 폐결핵 요양소에 있을 때, 한 분이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죽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때 그는 이런 시로 답했습니다.


내가 죽는 날은 <>가 와도 좋다.

그것은 내 죽음을 상징하는 슬픈 눈물이 아니라

예수의 보혈로 내 죄씻음을 받은 감격의 눈물이리라.


내가 죽는 날은 <바람>이 불어도 좋다.

그것은 내 모든 이 세상 시름을 없이 하고

하늘나라 올라가는 내 길을 준비함이라.


내가 죽는 날은 눈이 부시도록 <햇빛>이 비취어도 좋다.

그것은 영광의 주님 품에 안긴 내 얼굴의 광채를 보여줌이라.


내가 죽는 시간은 <>이 되어도 좋다.

캄캄한 하늘이 내 죽음이라면

거기 빛나는 별의 광채는 새 하늘에 옮겨진 내 눈동자이리라.


! 내가 죽는 날 나를 완전히 <주님의 것으로 부르시는 날>

나는 이날이 오기를 기다리노라.

 

5. 그러므로 부활의 증인으로 사는 삶은 결코 헛될 수 없습니다.

 

58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가난과 질병과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부활의 권능을 입은 사람들은 그 반대입니다. 남을 위하여 스스로 가난을 택할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질병이 더욱 부활을 증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불 속에라도 목숨을 내 던질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담습니다.

1. 부활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2. 예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3. 부활은 <땅에 속한 자>의 삶을 <하늘의 속한 자>의 삶으로 옮겨놓는 역사입니다.

4. 부활은 과거와 현재의 사건이며, 미래의 종말론적 사건입니다.

5. 그러므로 부활의 증인으로 사는 삶은 결코 헛될 수 없습니다.

 

이제 부활절에 다시 일어선 자로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를 부--절 삼행시로 담고 일어나겠습니다.

/부지런히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어

/ 활활 타오르는 불같이 부활의 권능을 힘입어

/ 절대로 헛되지 않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리라!

 

기도합니다.

 

<축도후 영상>

 

1. 부활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고전 15:15)

2: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 예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고전 15:20)

 

3. 부활은 <땅에 속한 자>의 삶을

<하늘의 속한 자>의 삶으로 옮겨놓는 역사입니다. (고전 15:49)

 

4. 부활은 과거와 현재의 사건이며, 미래의 종말론적 사건입니다. (고전 15:23)

 

5. 그러므로 부활의 증인으로 사는 삶은 결코 헛될 수 없습니다. (고전 15:58)

 

이 놀라운 부활! / 고린도전서 15: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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