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가입

복음의 사람! 그리스도의 몸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주일낮예배
2023.05.27 18:54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조회 수 9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3-5-28낮/성령강림절
본문말씀 에스겔37:1-7


에스겔37:1-7 /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37: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37: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7: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37: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37: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37: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오늘은 성령강림절입니다.

오늘의 성령강림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 신앙고백하는 사도신경에서는 나는 성령을 믿으며간단하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성령에 대하여 설명해 주세요! 누군가가 묻는다면 어떻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보다 교리적으로 잘 정리된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중에서 성령에 대하여 고백한 부분을 잠간 옮겨 담고 말씀에 들어가겠습니다.

 

<<우리는 성부 하나님께서 생명의 부여자시요, 성부와 성자와 함께 예배와 영광을 받으시는성령님을 이 땅 위에 보내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사역, 십자가와 부활에 동참하게 하심으로써 인류와 우주만물을 구속하시고, 새 창조를 약속하셨다고 믿는다.

또한 성부 하나님께서는 아들과 함께 성령님을 이 땅 위에 보내셨고, 특히 교회에게 성령을 부어 주사 복음을 전파하게 하셨다.

그리하여 믿는 사람들은 죄인들임에도 불구하고 성령님의 역사로 이 복음을 통하여 예수님을 그리스도(메시야)로 받아들여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 회개에 이르고, 성화와 영화롭게 됨에로 나아가며, 영원한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교제를 누리게 된다. 성령님의 교제케 하심과 감화와 감동, 그리고 역사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화해사역은 믿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며, 이들은 복음에 대하여 믿음, 소망, 사랑으로 반응한다.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님의 역사로 이 땅 위에 그리스도의 몸이요, 하나님의 백성이요, 성령님의 전인 교회를 세우셨다.>>

 

그렇습니다.

성령님은  1)생명의 부여자시고성부와 성자와 함께 예배와 영광을 받으시고,

            2)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부터 부활에에 이르기까지 동참하셨고,

            3)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칭의, 회개, 성화, 영화에 이르게 하시고,

            4)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십니다.


성경에서 보면,


구약시대에는 성령께서 부분적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하셨습니다.

가장 핵심되는 부분은 신약의 복음의 문을 여신 예수께서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오실 때로부터 성령께서는 예수님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일하셨습니다.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리고 예수께서 구주로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는 시점, 곧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실 때입니다.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또한 예수께서 메시야로서의 사역을 시작하시려고 할 때, 앞서서 사탄 곧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귀가 지배하는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마귀와 접전하는 곳으로 이끄신 분이 성령이십니다.

 

그리고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이렇게 전했습니다.

고전 12:3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 예수님을 알 수도 없고 주 예수께서 우리와 온전히 함께하실 수도 없습니다. 성령의 사람이 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오늘 말씀의 배경입니다.

 

때는 이미 북이스라엘왕국은 멸망했고, 남 유다왕국은 주전 586년에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완전히 멸망합니다. 그 이전 주전 597년부터 바벨론으로 비교적 유력한 사람들은 사로잡혀가게 되었습니다. 이때 제사장 가문에서 태어난 에스겔도 포로로 잡혀가서 바벨론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절망에 빠진 유대 백성들을 향하여 환상과 소망의 예언자로 쓰임받게 됩니다.

 

오늘 본문 에스겔서 37:1-2절을 봅니다.

37: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37: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이 세상은 마치 골짜기에 방치된 뼈들과 같습니다.

 

뼈가 온 지면에 흩어져 있습니다. 뼈는 본래 땅속에 묻혀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냥 땅위에서 여기저기 뒹굴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너무나도 비참한 지경에서 죽었기에 장사를 지내 줄 사람이 없었던 겁니다. 그 누구도 거들떠볼 사람이 없었습니다.

 

문제는 마른 뼈와 같이 그들은 죽은 자와 같고 소망을 가질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37: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마른 뼈는 완전히 죽어있는 이스라엘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나라를 잃고 바벨론 땅에서 포로생활을 하면서, 절망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들이 하나님의 영을 떠나 오직 육적 인간으로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사람의 출생은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의 출생은 육신의 어머니로부터,

2의 출생은 구주 예수님을 믿고 죄와 사망으로부터 거듭남으로,

3의 출생은 성령을 받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완전한 영적 출생입니다.

 

다시 골짜기 장면으로 가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물으십니다.

 

이 뼈들이 능히 살수 있겠느냐?

 

37: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 뼈들은 골짜기에 온통 흩어져 있었습니다. 마치 어떤 피비린내 나는 전투라도 벌어져서 죽은 자들이 묻히지도 못하고 뼈마디들만이 버려진 채로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오랫동안 햇빛과 바람에 노출되어 있어서 그 뼈들은 완전히 말라 있었습니다.

우리의 판단으로는 살아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경험으로는 안 될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판단을 물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네가 믿을 수 있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이에 에스겔은 대답합니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 대답의 의미는 깊습니다.

제가 할 수 없는 것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주께서 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교수가 학생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한 부부가 있는데, 남편은 매독에 걸려있고 아내는 심한 폐결핵에 걸려있다. 이 가정에는 아들이 넷 있는데 하나는 며칠 전에 병으로 죽었고 남은 세 아들도 결핵으로 누워 살아날 것 같지 않다. 이 부인은 현재 임신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그러자 한 학생이 낙태수술을 해야 합니다.” 하고 대뜸 소리쳤습니다.

이에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네는 지금 방금 베토벤을 죽였네.”

이 불행한 환경에서 다섯 번째로 태어난 사람이 그 유명한 음악가 베토벤이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뼈들이 능히 살수 있겠느냐?

 

다시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라.


37: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특히 5절입니다. 다같이 읽겠습니다.

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여기서 생기’ ()루아흐는 인간 창조시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불어 넣으셨던 생기’(하이 네솨마, 2:7)와 동일한 의미로 ’, ‘’, ‘바람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 곧 티끌 속에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곧 살아있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요즘 날씨의 변화로 벌레가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하찮은 작은 벌레들도 바람을 볼 줄 안다고 합니다.

그 바람이 남쪽에서 불어오는 것인지 북쪽에서 불어오는 것인지를 알고, 그래서 그것들이 땅 속에 있어야 하는 시간과 알을 깨고 나오는 시간을 알고, 노래할 시간과 일할 시간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자의 바람 풍()자 속에는 벌레 충()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미물도 바람을 따라 사는데, 생기 곧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바람-성령의 바람이 없이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목적지가 없는 범선은 그 어떤 바람도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을 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바람을 주셨습니다.

성령께서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는 사람들 위에 임하실 때, 누가는 그 장면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바람같이 임하신 성령은 영원한 생명을 다시 불어넣으시는 생기의 역사요, 불같이 임한 성령은 하늘의 권능이 임하는 역사입니다.

이러한 바람같은 성령,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우리 가운데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에스겔이 무슨 말씀을 대언하였습니까?

37:5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이렇게 생기가 마른 뼈들에게 들어가니 어떻게 되었습니까?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37: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생명의 말씀이 임함으로 그 뼈들은 어느 것 하나 잃어버린 바 되지 않고 서로의 자리를 찾아 다른 이들과 함께 연결되었습니다.

형제와 이웃을 잃으므로 자기도 잃어버렸던 삶을, 이제는 서로를 찾음으로 함께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관계가 회복되고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습니다.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이제, 마른 뼈들이 일어나 큰 군대를 이루었습니다.


37: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아무 힘도 없고 소망도 없던 죽음에 이르렀던 사람들이 도리어 큰 군대와 같이 생기가 넘치는 사람들로 일어남을 보이셨습니다.

아무리 수천만 명이 있다 할지라도 생기가 없으면 시체일 뿐입니다. 그러나 소수의 사람이라도 생기가 있으면 특공대가 됩니다.

 

성령이 임하면 죽음의 골짜기가 생명의 골짜기가 됩니다.

성령이 임하면 내가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가는 회복의 역사가 있습니다.


보세요. 13~14절입니다.

37: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37:14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하십니다.

그래도 하나님께 구하여야 합니다.

 

37절 말씀입니다.

36: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회복이 70년 후에 있을 것을 앞서서 약속하셨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기도하는 마가의 다락방 무리 가운데 성령께서 임재하심으로 온 세상의 복음의 불길이 되어 일어났듯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는 곳에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이 말씀 알고 계시잖아요.

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하나님은 우리를 마른 뼈가 있는 골짜기로 보내십니다.

 

여러분은 숨이 끊어진 세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하나님의 사자들입니다.

전도받고 구원받는 사람들의 70%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마른 뼈의 골짜기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가 위치한 가까운 이웃인 번2동 이웃이 15,000여 명, 3동 이웃이 16,000여 명입니다.

 

여러분! 다시 살아난 그리스도인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이시는 골짜기에 생기가 임하도록 살아있는 숨을 불어넣는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도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더욱이 성령께서는 사랑이 없이는 역사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열매 그 첫째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물으셨습니다.

이 뼈들이 살아나겠느냐?

 

말씀과 함께 생기가 들어갈 때 일어났습니다.

37:5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의 성령강림절이 되도록, 오늘 우리에게도 마른 뼈가 일어나는 역사가 임하도록,

절망과 근심에 있는 마음에 믿음으로 소망과 평안으로 가득하도록,

복음의 역사가 불같이 다시 일어나, 죽음의 계곡에서 일어나 소명의 자리에 서도록!

 

마무리기도 / 성령의 임재와 치유와 복음의 삶을 위한 기도.


<축도후 영상>

이 세상은 마치 골짜기에 방치된 뼈들과 같습니다.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물으십니다.

이 뼈들이 능히 살수 있겠느냐?”(37:3)

 

다시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라.”(37:4)

 

말씀과 함께 생기가 들어갈 때 일어났습니다.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37:5)

 

살아계신 하나님은 하십니다.

그래도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라.”(36:37)

 

마른 뼈의 골짜기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에스겔37:1-7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7 주일낮예배 헛된 수고를 하지 않게 하소서 한봉희 2023.06.10 120
516 수요예배 [21] 다 윗(1) 한봉희 2023.06.10 53
515 주일낮예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 한봉희 2023.06.03 100
514 수요예배 [20] 사울 왕 / (하단)금요기도회 말씀(무엇보다 마음을 지켜야, 잠4:23) 한봉희 2023.06.03 51
» 주일낮예배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한봉희 2023.05.27 92
512 수요예배 [19] 사무엘 / (하단) 금요기도회말씀_오직성령으로보이셨으니(고전2:9-14) 한봉희 2023.05.27 52
511 주일낮예배 하나님의 심폐소생술 한봉희 2023.05.20 89
510 수요예배 [18] 한 나 한봉희 2023.05.20 53
509 주일낮예배 하나님의 거실 한봉희 2023.05.13 67
508 수요예배 [17] 룻과 보아스 / (하단 )금요기도회말씀(섬김의 복과 은혜) 한봉희 2023.05.13 59
507 주일낮예배 하나님 나라의 마당 한봉희 2023.05.06 64
506 주일낮예배 좁은 문 _ 좁은 길 한봉희 2023.04.29 96
505 수요예배 [16] 라 합 한봉희 2023.04.29 43
504 주일낮예배 주님의 청함을 받은 자 한봉희 2023.04.22 94
503 수요예배 [15] 여호수아(2) 한봉희 2023.04.22 43
502 주일낮예배 계속되는 인생수업 한봉희 2023.04.16 91
501 수요예배 [14] 여호수아(1) / (하단)금요기도회말씀(그분께 소망을 두라) 한봉희 2023.04.16 65
500 주일낮예배 그가 살아나셨다! / (하단)새벽예배 "새벽을 주신 부활" 한봉희 2023.04.08 94
499 수요예배 [13] 모 세 (2) 한봉희 2023.04.08 60
498 주일낮예배 그것 때문에 십자가를 졌다! 한봉희 2023.04.01 101
497 수요예배 [12] 모 세 (1) 한봉희 2023.04.01 51
496 주일낮예배 인내의 말씀을 지킨 자여! (빌라델비아교회) 한봉희 2023.03.25 97
495 수요예배 [11] 유 다 (야곱의 아들) 한봉희 2023.03.25 46
494 주일낮예배 깨어있는 자가 깨우라 한봉희 2023.03.18 97
493 수요예배 [10] 요 셉 한봉희 2023.03.18 48
492 주일낮예배 끝까지 지켜야 할 믿음 file 한봉희 2023.03.11 132
491 수요예배 [9] 야 곱(이스라엘)(2) 한봉희 2023.03.11 67
490 주일낮예배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고난 한봉희 2023.03.04 131
489 수요예배 [8] 야곱 (1) /(하단) 금요기도회말씀(주님과 함께 가는 길) 한봉희 2023.03.04 84
488 주일낮예배 처음 사랑으로! 한봉희 2023.02.25 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