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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3-4-12수
본문말씀 여호수아 1:1-18

[14] 여호수아(1) 

여호수아 1:1-18 2023-4-12

 

기도로 다시 담기/지난주 : 모세(2)

주여, 장자의 죽음으로 오신 그 비밀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 앞에 놓인 장벽을 구원의 문으로 열어주시는 하나님을 믿나이다.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게 하시며, 어떤 난관에서도 뒤로 돌아가는 일이 없게 하시며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주님을 따르며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이제 광야 40년 모세의 걸음을 넘어 가나안 정복 여호수아의 걸음에 함께하고자 한다.

 

아버지 눈의 아들 여호수아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그의 이름은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어 있다.

13:8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요

4:8 만일 여호수아(:예수스 !Ihsou'")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여호수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가 된 사람 중 한 사람이다. 그 이름도 동일하다.

 

1. 모세의 수종자

 

24:13 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33: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도와야 할 자를 만난 자는 행복하다.

도와야 할 자를 돕는 자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안에 있다.

돕는 자를 주님이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는 자가 되라.


2. 모세의 계승자

 

27:16 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하건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27:17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27: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27:19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27:20 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세의 후계자가 되는 자격의 첫째는 무엇이었나? 18......

여호수아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장막회막을 중심으로 모세를 섬겼다.

수종자여호수아는 계승자여호수아가 되었다.

순종의 훈련이 된 자가 지도자가 될 수 있다.

 

3. 여호수아의 소명 (1:1-9)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세우실 때, 주신 네 가지 말씀을 보라.


(1) 너는 내가 말한 것을 기억하라

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1: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복음의 신을 신고! 거룩한 정복자가 되라!

 

(2)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예수께서 보다 넓은 세상을 복음으로 정복케 하실 때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자.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3)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1: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제자의 곁을 떠나시기 전에 남긴 말씀을 보라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4) 너는 말씀을 떠나지 말고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1:8 이 율법책을 네 ()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말씀을 떠나지 말라! 말씀의 약속이 ()를 떠나지 않으리라!

이 세상의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스스로 기준이 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고 함께하시며 앞서 행하시는 주님을 따라가야 한다.

 

4. 양식을 준비하라


1:10 이에 여호수아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관리들 : 중간 지도자 그룹

1: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그동안 광야의 삶에 내려주셨던 만나가 그칠 때가 되었다. 하나님은 심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다. 일이 축복이 되게하라.

 

5:12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

 

5. 형제 의식, 한 믿음 공동체성을 놓치지 말라

 

1:12 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

1: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1:14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돕되

1:15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해 돋는 곳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이들 지파는 그 약속대로 행하여 요단강 동편 기업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22:3 오늘까지 날이 (오래도록) 너희가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 책임을 지키도다

22:4 이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대로 너희 형제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그런즉 (이제) 너희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단 저쪽에서

너희에게 준 소유지로 가서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되

 

여호수아는 앞서서 요단강 동편에 기업을 얻은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에게 형제보다 앞서가서 가나안을 정복하고 모든 지파에게 기업이 돌아가도록 참여하라고 했다.

내가 먼저 이루었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함께 이룰 때까지 미완성이다.

  

/ 순종을 배우며 주님의 계획에 쓰인 바 되게 하시며, 주께서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실 때,

결코 우리를 홀로 있지 않게 하심을 믿으며, 말씀을 붙잡고 담대하게 복음의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  금요기도회 말씀 ---------------


그분께 소망을 두리라 / 15:12-13   /  2023-4-14

 

15:12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두 가지 낱말 희망’(希望)소망’(所望)이 있습니다.

 

일반 사회에서는 희망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교회에서는 희망이라는 말 대신에 소망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두산동아에서 출판한 새국어사전에서는 희망어떤 일을 이루거나 얻고자 기대하고 바람으로, 그리고 소망바람, 바라는 바, 소원, 희망으로 설명을 하면서 두 단어가 의미상 같은 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의미가 같은 말이라면,

굳이 기독교에서는 소망이라는 말을 고집하고 있는 것일까요?

 

희망은 아직 현존하지 않지만, 미래에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으로, 희망의 주체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어떤 것을 희망은 하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희망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이 미래에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사용하는 소망희망과는 다른 차원을 갖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소망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소망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13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15:13 소망의 <하나님>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보이지 않나요?

소망의 근원과 주체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입니다.

71: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그리고 소망의 내용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부분적으로 성취되었고, 앞으로 완성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믿음의 성도 안에서 소망을 넘치게 합니다.

이처럼 소망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이기에 주께서 주신 소망은 주께서 이루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55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그리고 오늘 말씀 12절에 말씀합니다.

15:12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그렇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소망은 사람들이 말하는 희망과는 크게 다른 차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희망은 그 성취가 불확실하지만, 소망은 그 성취가 분명합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성취된 약속을 선물로 받았고, 소망으로 장차 완성될 것을 기다립니다. 이에 성도는 이 소망 위에 서 있기에, 그리고 이 소망을 확신하고 기다리고 있기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거나 절망할 수 없습니다.


꽃에도 품격이 있는데, 이를 화품(花品)이라 합니다.

엄동설한을 이겨내고 이른 봄 잔설 속에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매화>가 가장 품격이 높고, 고고한 유향幽香을 풍기는 <난초>가 그 다음이고 모든 꽃이 다 지고 난 뒤 늦가을 서리 속에 서도 지조 있는 수려한 자태의 <국화>가 세 번째입니다. 매난국죽 네 가지 중에서도 세 가지입니다.

사람들의 발에 밟히면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유지하는 잡초, 이름 없는 길가의 잡초는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품격과는 거리가 멉니다.

매화, 난초, 국화에 높은 화품을 부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고함을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에서도 하나님의 소망을 배웁니다.

 

오늘날은 허구한 희망에 기대면서, 참된 소망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절망 가운데 정신 불안증, 우울증 같은 여러 가지 정신병에 시달리면서 고통을 받고 살아가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갈수록 수면제가 많이 팔리고 밤마다 잠 못 이루며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분께 소망을 두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있는 곳에 기쁨이 있습니다. 소망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습니다.

거기에 새로운 창조가 있습니다.


소망을 잃는 것은 마치 산소 공급이 끊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허무와 무의미라는 정신적 마비를 가져옵니다.

소망의 공급이 없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없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의 말씀입니다.

고후 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 4: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 4: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렇습니다. 소망이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부활 신앙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셔서 지금 우리 속에 계십니다.

이에 다시 용기를 내고 소망을 가지고 앞에 있는 경주를 경주해야 하겠습니다.

 

신앙생활은 마치 비행기와 같습니다.

가다가 멈추면 반드시 떨어지는 법입니다.

이겁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번영하는 세상에서 타락하지 않고,

고난 중에서 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도리어 고난을 통하여 깨닫는 은혜를 경험하며

하나님의 소망중에 인내하며 승리하는 성도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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