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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사람! 그리스도의 몸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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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3-3-26낮/사순절5
본문말씀 요한계시록3:7-13

인내의 말씀을 지킨 자여! 요한계시록3:7-13      (빌라델비아교회)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3: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3: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3: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지난주일 사데교회에 주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깨어있는 자가 되어야 할 것과 깨어있는 자가 다른 이를 깨울 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더욱이 받은 빛은 비추어야 빛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빌라델비아 교회에 주신 말씀으로 다시금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게 됩니다.

빌라델비아는 소아시아 동북지역으로 뻗친 무역로의 교차지로 동방의 관문으로 불렸던 도시로 포도와 포도주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이 도시를 지키는 수호신은 술의 신’, ‘식물의 신으로 불리는 디오니소스였습니다. 작은 아테네로 불리던 이 도시 역시 우상숭배와 도덕적 문란이 극심했습니다.

 

그렇다면, 빌라델비아 교회는 그곳에서 어떤 교회의 모습이었습니까?

 

오늘 말씀의 요절인 8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렇습니다. 빌라델비아교회는~

 

1. 작은 능력을 가진 교회입니다.


그 어떤 교회도 빌라델비아교회보다 더 좋은 칭찬을 듣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의 면류관이 된 교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세상의 지위나 재물이나 지식 등 세상에서 말하는 능력이 많지 않은 교회였습니다. 더군다나 지진이 타지역보다 많은 곳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작은 능력을 갖고서 주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한 교회였습니다.

 

주님은 이 <작은 능력>을 아끼는 성도들을 도리어 귀하게 여기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받은 능력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능력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능력이 어디에서 온 것이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다윗의 찬양입니다.

37:16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보다 낫도다

37:17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사도 바울에게 임한 주님의 말씀입니다.

고후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성도 중에서도 열등감이나 낙심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내가 하면 얼마나 하겠어?”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가는 거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야

정말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그 작은 능력마저 주께서 거두실 것입니다.

씨앗이 작아서 버립니까? 아닙니다. 심지 않아서 버려집니다.

그 작은 씨앗 속에 감추어두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같이~

주안에서는 작은 것이 작은 것이 아니다.”

 

더욱이 빌라델비아교회는~

2. <인내의 말씀>을 지킨 교회입니다.

 

10절의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무슨 말씀을 지켰다고 하셨습니까?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어렸을 때, 연을 날려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연은 바람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높이 올라갑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연줄이 끊어지면 땅에 떨어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바람은 하나님의 시간 안에 있는 <연단>과 같으며, 연줄은 <하나님의 말씀>과 같습니다.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연줄에 이어져 있는 연은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의 인생이 붙잡혀 있을 때, 오히려 말씀은 연단의 바람을 이용할 수 있게 하십니다.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ChatGDP, 이른바 세상에서 이미 학습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종합검색하고 편집할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그 모든 정보는 인간이 그동안 만들어낸 산물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묻겠습니다.

인간의 생각과 지식대로 되는 세상은 잘 되고 있는 세상입니까? 아니면 위험한 세상입니까?

 

제가 구글 ChatGDP(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에 물었습니다.

“ChatGDP의 정보는 믿어야 하는가?”

응답이 즉각 올라왔습니다.

“ChatGPT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학습된 대규모 언어 모델입니다. 하지만 이 모델이 생성한 정보는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측 결과이며, 정확성과 신뢰성이 항상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ChatGPT는 인간과 다르게 직관, 감정, 윤리 등 인간적인 가치 판단을 할 수 없으므로, 일부 정보가 부적절하거나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하생략)

따라서, ChatGPT가 제공하는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다른 출처의 정보와 비교하여 판단하여야 합니다. 중요한 의사결정이나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한 경우, 신뢰성이 검증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러분! 이 세상의 정보에는 사실도 있고 거짓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짓을 거짓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거짓인데 사실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에는 인간의 죄성이 있습니다. 자기방어적입니다. 자기중심적입니다. 그것이 죄입니다.

새는 궁하면 아무거나 쪼아 먹게 되며,

짐승은 궁하면 사람을 헤치게 되며,

사람은 궁하면 거짓말을 하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공자)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자기방어를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위하여 죽으러 오셨습니다. 주인이 되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종이 되려고 오셨습니다. 높아지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낮아지려고 오셨습니다. 죽이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살려주려고 오셨습니다.

 

바로, 말씀으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인내의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인내의 모범에서 드러납니다.

살후 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인내는 하나님의 시간에 나의 생애를 맡기는 것입니다.

 

한 가지 생각해볼 것이 있습니다.

인내를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인내를 주실까요? 인내를 감당할 기회를 주실까요?.....

그렇습니다. 후자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서 믿음의 사람들을 나열한 후에 12장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술에 흔들리고, 우상에 흔들리고, 도덕적 문란으로 취해버린 빌라델비아에서 빌라델비아교회는 말씀에 붙잡히고, 말씀의 약속을 놓지 않고 끝까지 지키는 교회였습니다.

인내의 말씀은 말씀의 결국이 올 때까지, 나아가 말씀으로 오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지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시작은 말씀으로 시작되었고, 말씀이 들어감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시기를 사는 그리스도인은 인내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3.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나를 지키십니다!

 

10절을 다시 봅니다.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앞서 기록된 사데교회와 비교해보십시오!

사데교회는 외세로부터 보호받는 천연요새 안에 있고, 사치와 향락을 일삼는 곳에서, 비교적 부유했지만 죽은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빌라델비아교회는 오히려 작은 능력을 가지고 살아있는 교회였습니다. 능력이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능력을 얼마나 지키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주님은 바로 인내의 말씀을 지킨 성도를 시험의 때에도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나를 지키십니다.

내가 성경말씀을 붙잡고 살면, 성경말씀이 나의 인생을 붙잡고 있습니다.

바로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바로 이렇게 말씀을 붙잡고 사는 이들 앞에 어떠한 주님으로 찾아오셨습니까?

 

(1)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주님으로 오셨습니다.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이 말씀은 이사야서의 예언에 근거를 둔 말씀입니다.

22:22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 그 어깨에 다윗의 열쇠를 두셨습니다.

열쇠는 소유, 권세, 관리 등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말입니다. 곧 예수께서 메시아로서 왕권을 가지시고 우리 앞에 함께 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몇 가지 열쇠를 가지고 자랑하는 못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앞서 행하시는 주님의 열쇠는 그것과 비교도 할 수 없는 하나님 나라의 모든 것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열쇠입니다. 할렐루야!

 

(2) 빌라델비아 교회에 오신 주님은 그 앞에 <열린 문>을 두셨습니다.

 

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주님이 함께하시면 그 누구도 그 열린 문을 닫을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셔야 합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 그 어떤 염려가 엄습해도 주님이 열어 놓으신 문을 닫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약속의 말씀을 덮어버리면, 기도의 문을 닫아버리면, 그 열린 문도 보이지 않는 상관 없는 문이 되고 맙니다.

 

(3) 세상을 이긴 면류관을 주셨습니다.

 

3: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빌라델비아는 주후 17년에 대지진으로 완전히 파괴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에도 11개 도시를 파괴시켰습니다. 이 도시는 장기간 되풀이되는 지진의 경고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이곳의 신앙인들은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는 삶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

빌라델비아 교회는 <작은 능력>을 가지고 세상을 이긴 교회입니다.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작은 것이라도 주님과 함께하는 능력이 이김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재물이 필요하신 분이 아닙니다. 인내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빌라델비아교회에는 바로 이런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4) 주님은 성전 기둥이 되는 약속과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 성전 기둥이 된다는 것은 무너질 수 없는 기둥 곧 영원한 평안함과 견고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구약 성전에 세우신 두 기둥 야긴과 보아스를 기억합니다. (왕상7:21, 대하3:17)

야긴(성전앞 우편) : “그가 세우셨다보아스(성전앞 좌편) : “그 안에 능력이 있다.”

빌라델비아교회는 비록 땅에서는 지진이 거듭되는 곳에서 살았지만, 주님이 보실 때는 기둥이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주님의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

이름이 뜻하는 것은 존재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희 안에 나의 존재를 두겠다는 것입니다. 너의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이 함께하는 영광과 기쁨을 함께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능력을 소유한 자가 아니라, 능력의 통로가 되는 자로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작은 능력이라고 낙심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도리어 큰 능력을 가졌다고 하는 이들이 넘어지고 있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빌라델비아교회는 작은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지극히 크고 놀라운 약속이 있는 말씀을 끝까지 지키며 살았습니다. 주님은 그들의 하나님 되심을 크게 기뻐하시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인내의 말씀과 함께하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축도후 영상>

 

빌라델비아교회는~

 

1. 작은 능력을 가진 교회입니다.

주안에서는 작은 것이 작은 것이 아닙니다.

 

2. <인내의 말씀>을 지킨 교회입니다.

인내의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인내의 모범에서 드러납니다.

인내는 하나님의 시간에 나의 생애를 맡기는 것입니다.

 

3.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나를 지키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인내의 말씀과 함께하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요한계시록 3:7-13

인내의 말씀을 지킨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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