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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20:24

마침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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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2-8-28낮
본문말씀 딤후4:7-8, 계22:12-13


마침표 인생 / 딤후4:7-8, 22:12-13


딤후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사냥꾼들이 곰을 잡는 방법 중에 하나는, 곰이 잘 다니는 길목에 커다란 돌덩이를 매달아 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곳을 지나던 곰이 돌덩이에 머리를 부딪히게 됩니다. 머리를 부딪힌 곰은 자기가 가는 길을 막는 데 화가 나서 돌덩이에게 덤벼듭니다. 줄에 매달려 있는 돌덩이와 자기 머리를 부딪쳐서 누가 센지 자웅을 가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냥 돌덩이를 피해 돌아가면 될 것을 말입니다. 그러다가 곰은 머리가 터져 녹초가 되고, 사냥꾼들은 와서 곰을 끌고 간다는 겁니다.

 

이 세상의 모습은 마치 자신의 머리가 터지도록 싸우는 세상과 같습니다.

 

이에 대하여 바울은 빌립보서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3: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우리는 지난 몇 주 동안 주일 강단을 통해서, 물음표 인생, 느낌표 인생, 쉼표 인생이라는 각각의 제목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마침표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중에서도 복음서를 통해서 구원의 복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그리고 성경 중에서도 바울서신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삶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보게 됩니다.

 

특히 디모데후서는 사도 바울이 남긴 마지막 서신으로, 믿음의 아들로 부른 젊은 동역자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딤후1:8에서 그가 갇힌 자로 있음을 밝혔는데, 로마의 한 옥중에 갇혀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4:6에서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다고 말하는 것을 볼 때, 바울이 생애의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되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바울이 마침표를 향하여 가는 여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죽음을 각오하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공회 앞에서 마지막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후 58년경 체포되어 로마의 총독부가 있는 가이샤라로 호송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새로 부임한 베스도 총독의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사로 잡혀있을 그때, 주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바울은 로마 시민권자이었기에 로마 황제 가이사 앞에서 재판받기를 요청했고(25:11), 이로 인해 사도 바울은 바다의 풍랑으로 배가 깨져 멜리데 섬에 상륙하여 복음의 권능을 행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주후 61년경 로마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2년 동안 가택연금 상태에 있으면서 방문자를 만나고 복음을 전파하는 등 비교적 자유로운 수감생활을 했습니다.

그것을 누가는 사도행전 28장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28: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28: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이 기간 바울은 주옥같은 은혜가 넘치는 옥중서신-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를 쓴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바울의 마침표 인생이 철철 넘쳐나는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1:20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주후 63년경에는 잠시 석방되어 성도들을 둘러보기 위해 소아시아로 갔습니다.

그러나 64719일 로마에 대화재가 발생하자, 네로 황제는 기독교인들에게 방화의 책임을 뒤집어씌우기로 했습니다. 이로 인해 당시 기독교의 지도자 바울은 제1순위로 소아시아에서 체포되어 호송되었습니다.

갑자기 체포된 바울은 로마로 압송되어 로마의 중심지 근처에 있는 마메르티뭄(mamertimum) 감옥에 갇혀서 혹독한 구금 생활을 보내야 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마지막이 임박한 것을 알고, 마지막 편지인 디모데 전서와 후서를 써서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보낸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도 들려지게 되었습니다(딤후4:6-8).


딤후 4: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결국 사도 바울은 반기독교 세력의 심장부인 로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기 위해 자기의 몸을 순교의 제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성 안을 신성시하였기에 성 밖에서 참수형을 당했는데, 바울의 목이 참수되었을 때 떨어진 목이 세 번 튀었고, 그 튀어 오른 자리마다 샘이 터졌기 때문에, 지금 그곳에는 뜨레 폰타네’(Tre Fontane) ‘세분수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바울은 참수되었지만 그 흘린 순교의 피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뿌려진 바울의 피의 복음으로 인하여 로마 제국은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했습니다. 바울을 참수했던 로마제국이었으나 그 후 로마로부터 전 세계로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떻게 마침표를 찍으셨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하시는 말씀이 곧 마침표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침표의 삶을 따라, 온 세상을 위한 마침표를 로마에서 찍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시작이 내 것이 아님같이, 마침도 내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그렇습니다.

바울 안에 사신 예수께서, 오늘 우리에게 물음표, 느낌표, 쉼표를 넘어 마침표 인생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창조주 하나님 밖에 있는 사람들,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 성령이 없는 육체가 된 사람들, 정말 안타깝게도 이들의 마침표는 멸망입니다.

 

3: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러나 여기 그들과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그렇습니다.

그날의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는 마침표를 바르게 찍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와같이 의의 면류관을 받는 마침표 인생을 위해

오늘 본문말씀에서 세 가지 동사에 주목합니다.

 

싸우고 마치고 - 지켰으니!

 

딤후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먼저 <싸우고>에 대한 말씀입니다.

 

(1) 싸우라! 선한 싸움을


들어보세요! 로마의 옥중에서 바울이 보낸 편지 중에 에베소서 6장의 말씀입니다.

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6: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여기 선한 싸움을 위해 뚜렷하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진리와 의와 복음을 위한 인생입니다.

믿음의 방패입니다.

구원의 투구, 곧 구원의 확신입니다.

성경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 안에서 항상 깨어 구하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썩을 승리자의 관을 받기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전 9:26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우리 인생의 방향키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 마치라! 나의 달려갈 길을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에 자신에게 달려갈 길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20: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우리는 거룩한 마라톤 선수입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습니다.

달려갈 길임을 알 때는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달려야 합니다.

주께서 그만 쉬고 그치라 할 때까지는 말입니다.

 

(3) 지켜라! 믿음을

 

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성도 여러분!

우리는 믿음에서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없어질 재물도 아닙니다. 썩을 육체도 아닙니다. 잊혀질 인기와 명성도 아닙니다. 오직 우리를 지으시고 구원하시고 영원히 함께하실 주님으로부터 받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있을 때, 하늘에게 많은 물소리 같기도 하고 큰 우렛소리와 같고 거문고 타는 소리와도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중에 한 절의 말씀입니다.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믿음은 인내함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 곧 말씀을 따라 순종하면서 인내함은 주께서 행하심을 믿는 행위입니다.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여러분 이 사실을 알고 계시지요?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말씀을 끝까지 지켜 행하면, 주께서 나를 시험의 때에도 지켜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세 가지를 다시 기억합니다.

1)싸우라! 선한 싸움을

2)마치라! 나의 달려갈 길을

3)지켜라! 믿음을

 

평화의 가족 여러분!

예수께서는 우리의 삶을 물음표와 느낌표와 쉼표와 마침표로 인도하십니다.

풍랑이 이는 갈릴리 바다 가운데로 걸어오신 주께서 풍랑에 흔들리는 인생을 향하여 내게 오라하신 것처럼, 주님은 우리 인생이 마침표를 찍는 그 날까지 우리를 한 번도 떠나시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침표는 그것이 끝이 아니라, 더욱 놀라운 새로운 시작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마침표를 찍으신 것이 우리에게 생명의 시작이 되었던 것처럼!

바울이 로마의 단두대에서 목이 잘려 순교하면서 마침표룰 찍은 것이 오히려 온 세상의 복음의 놀라운 불길의 시작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 인생의 마침표는 자신과 가족과 세상과 영원한 미래를 향한 또 다른 시작인 것입니다.

더욱이 현세에서 내세로, 온전치 못한 삶에서 온전한 삶으로, 썩을 육신의 삶에서 영원한 삶으로, 수많은 것으로 매였던 삶에서 완전한 자유로 넘어가는 새로운 시작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훈련하신 삶의 여정입니다.

하나님의 훈련은 인간의 존재가치를 최고의 것이 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마침표, 그 옆에 사인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지금도 우리가 태워야 할 인생의 촛불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촛불은 흔들리면서 타들어 갑니다.

인생이 왜 흔들리겠습니까?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은 값싼 인생이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 마침표가 그렇게 값싸게 찍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야기 하나 담으면서 말씀을 접고자 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친한 친구로부터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선물은 잘 훈련된 사냥개 두 마리였습니다.

사냥을 즐겼던 대왕은 매우 기뻐했습니다.

 

어느 날 대왕은 사냥개를 데리고 토끼사냥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개들은 사냥할 생각이 전혀 없는 듯했습니다.

달아나는 토끼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빈둥빈둥 누워 있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화가 나서 사냥개들을 모두 죽여 버렸습니다.

 

대왕은 사냥개를 선물한 친구를 불러 호통을 쳤습니다.

토끼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볼품없는 개들을 왜 내게 선물했는가?

그 쓸모없는 사냥개들을 내가 모두 죽여 버렸다.”

 

친구는 대왕의 말을 듣고 실망스런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왕이시여, 그 사냥개들은 토끼를 잡기 위해 훈련된 개들이 아닙니다.

호랑이와 사자를 사냥하기 위해 오랜 시간 훈련받은 값비싼 개들입니다.”

 

친구의 말을 듣고 알렉산더 대왕은 땅을 치며 후회했다고 합니다

 

마치 우리는 사자까지 사냥할 수 있는 사냥개와 같이 훈련을 받는 인생입니다.

선한 싸움에 이길 수 있도록 말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이 복음찬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 듯이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예수님의 마침표, 바울의 마침표를 기억하며,

바울이 전한 이 세 가지를 담고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1)싸우라! 선한 싸움을

(2)마치라! 나의 달려갈 길을

(3)지켜라! 믿음을

 

기도하겠습니다.

 

<축도후 영상>

 

인생에는 마침표가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하시며 마침표를 찍으셨습니다.

 

마침표는 그것이 끝이 아니라,

더욱 놀라운 새로운 시작입니다.

 

이러한 마침표를 찍기 위해

사도 바울은 세 가지를 분부했습니다.

1)싸우라! 선한 싸움을

2)마치라! 나의 달려갈 길을

3)지켜라! 믿음을

 

마침표 인생

딤후4:7-8, 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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