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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2:09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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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2-5-22낮
본문말씀 고후3:13-18


얼 굴 / 고린도후서 3:13-18


고후 3: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고후 3: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고후 3: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고후 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하루살이 이야기로부터 말씀을 열겠습니다.

하루살이는 대체로 하루만 살 수 있습니다. 하루살이는 종류에 따라 4~8시간을 삽니다.

사실 하루도 못사는 것이지요~

문제를 하나 내겠습니다. 하루살이에는 입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

종족번식을 위한 생식기관을 제외하고 나머지 기능은 퇴화되었습니다. 소화기간도 퇴화했고, 당연히 입도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유충 곧 애벌레로 있을 때는 입이 있었지만, 물 밖으로 나오면서 성충이 되면 입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날개를 편 성충이 되어서는 하루를 사는 하루살이!

어떨 때는 하루 종일 비가 올 때도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 한 번 쬐어보지 못한 채 하루살이의 일생을 마치게 됩니다. 그것도 여러 해 동안 보통 1달~3년을 물속에 있다가 겨우 알에서 깨어나 넓은 세상을 날게 되었는데, 그 하루라는 일생동안 하루 종일 비가 쏟아진다면 얼마나 원망스럽겠습니까? 하루살이에게는 내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알을 낳고 오늘 죽어야 합니다.

하루살이가 해가 지기 전에 냇가를 떼를 지어서 위아래로 날아다니는 것은 알을 낳기 위해 구애를 하는 행동입니다. 무리를 지어 다닌 하루살이들은 대개 수컷들로서 그 가운데 암컷들이 날아들면 수컷은 암컷과 함께 짝을 지어 신혼여행을 하다가 물속에 알을 낳게 됩니다. 그리고는 몇 시간 만에 죽음을 맞이합니다.

 

내일이 없는 하루살이도 오늘 하루의 삶을 위해서 사랑의 춤을 추거늘, 하물며 영원한 삶을 부여받은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인의 삶에 주어진 영광은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요?

입도 없는 하루살이가 비가 와도 하루의 춤을 추는데,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부여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즐거워하며 사랑의 춤을 추지 않는다면 되겠습니까?

 

여러분!

구약의 율법시대의 삶을 하루살이와 같은 삶으로 표현한다면,

예수님과 함께하는 성령시대의 삶은 그와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의 삶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 수건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담겨 있습니다.

고후 3: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고후 3: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고후 3: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오늘 말씀의 배경은 출애굽기 34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 돌판을 다시 받아가지고 시내산에서 내려올 때 그의 얼굴에서 영광스런 광채가 났습니다. 그러나 그 광채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알게 된 모세는 다시 하나님께 말하려고 들어가기까지 사람들 앞에서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오늘 본문 13에서 그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여기서 지적하는 문제는 유대인들이 구약에 머물러 있으면서 여전히 수건으로 그 마음을 덮고 있다는 것입니다

15절을 읽어봅시다.

고후 3: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없어질 영광이 아닌, 더 큰 영광의 광채 곧 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채 앞에서 그 수건을 벗고 자신에 얼굴에 그 광채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도 없어질 영광을 붙잡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 없어질 허구한 영광이 두려워서 수건을 벗지 못하는 가면적인 인간으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가면은 인간 스스로 벗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얼굴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얼굴(魂窟)이란 우리말에서 은 영혼이라는 뜻이고, ‘은 통로라는 뜻입니다.

, ‘영혼이 들어오고 나가는 굴을 얼굴이라 풀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들이 생겨났습니다.

얼빠진 사람 : 얼이 빠진 사람

얼간이 : 얼이 간 사람

어리석은 사람 : 얼이 썩은 사람

어린이 : 얼이 이른 사람

어른 : 얼이 큰 사람

 

그렇습니다. 얼굴은 영혼의 통로입니다.

외모로서의 얼굴이 아니라, 내면에서 드러나오는 얼굴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영혼이 나왔다 들어왔다 하기에 변화무쌍합니다.

얼굴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인격을 볼 수 있는 것은 얼굴 표정을 통해 영적인 자아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그 첫인상이 결정되는 시간은 불과 6초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모세는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언제 사라질지 몰라서 수건으로 얼굴을 가려야만 했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이 자기가 만든 수건으로 얼굴을 위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기억과 자기 수중에서 사라질 지식, 명예, 재물, 지위, 자존심 등으로 포장된 수건 말입니다.

벗어야 할 수건입니다.

 

여러분!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찾아오셔서 그 수건을 벗겨주십니다.

 

본문 14절과 16절입니다.

고후 3:14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고후 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내게서 없어질 영광을 감추는 수건을 벗겨내고 주 예수께로 가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나의 그 가면을 벗겨주시고 진정으로 자유하는 영원한 영광 가운데 초대하시려고 친히 죄를 지고 가시는 십자가를 지셔야 했습니다. 나에게서 그 없어질 영광의 수건을 벗겨주시고, 수건으로 가릴 필요가 없는 영광을 입히시려고 예수님은 옷 벗김을 당하셔야 했습니다.

 

여러분! 세상이 던져주는 육신적인 유혹과 광명에 현혹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한 여행자가 영국의 해안지방을 여행하다가 해변에 많은 갈매기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더없이 좋은 맑은 바다에서 갈매기들이 어떻게 그렇게 많이 죽었는지 궁금해서 갈매기를 치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거기서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해마다 여름철에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그들이 갈매기들에게 과자나 사탕 같은 것들을 많이 던져줍니다. 갈매기들은 그것이 맛있다고 자꾸 받아먹습니다. 갈매기들이 맛있는 것들을 받아먹다가 나중에는 자연에서 얻는 먹이에 대한 식욕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철이 지나고 여행객들의 발길이 뚝 끊어지면, 갈매기들은 여행객들이 던져주는 과자를 기다리다가 그만 저렇게 굶어죽고 맙니다. 바닷속에 그 좋은 먹이를 그대로 놔두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의 맛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의 영광에 이르게 할 수 없습니다.

 

얼굴에서는 살아있는 생명 냄새가 나야 합니다.

 

하버드대학 생물학자 윌슨(Edward O. Wilson)이 쓴 [개미언덕]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개미집에서 개미가 죽으면 다른 개미는 그 사실을 모르다가 죽은 개미가 부패하여 썩는 냄새가 나면 시체를 내다 버립니다. 개미는 시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후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개미 썩은 냄새인 화학물질 올레산을 살아있는 개미에게 묻혔더니, 다른 개미들이 이 개미를 강제로 끌어내어 밖에 버렸습니다. 살아있는 개미도 올레산 냄새가 나면 개미사회에선 죽은 개미였던 것입니다.

 

바울은 어떤 사람에게서는 사망의 냄새가 나고, 어떤 사람에게서는 생명의 냄새인 그리스도의 향기가 난다고 했습니다. 사람도 숨 쉰다고 다 살아 있는 아닙니다. 썩은 냄새를 풍기면 죽은 사람과 다름이 없습니다.

 

저 사람은 얼굴에 생기가 있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성도입니다.

우리 안에 계신 살아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혼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얼굴은 영혼의 통로입니다.

 

영혼이 살아있기 위해서는 성령의 역사에 접촉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 얼굴을 가렸던 수건이 얼굴에서 벗겨지는 것입니다.

17절 말씀입니다.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성도 여러분! 수건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비추어내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세속의 영광이 아닌, 주님의 영광에 나의 삶의 초점을 맞출 때,

나의 인생이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18절 말씀입니다.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여러분!

하나님의 영광에 초대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없어질 영광에 연연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영광이 있기 때문입니다.

 

얼굴은 사람의 영혼의 나이테라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그 사람의 얼굴에 살아온 삶의 흔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나무에는 나이테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오늘의 얼굴이 있습니다.

과거에 붙잡혀 있을 수 없습니다.

자기라는 항구에 계속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항구에는 배가 있어야 항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배가 계속 항구에만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은 정물화에 불과합니다. 배는 바다위에 떠 있을 때보다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가 안전합니다. 그렇지만 항구를 떠나지 않는 배는 더 이상 배가 아닙니다. 아무리 큰 배라 할지라도 항구를 떠나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갈 수 있을 때 배가 되는 것입니다.

 

장외홈런이라는 것 알고 계시죠.

지금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많이 잊혀진 그 유명한 야구선수가 있습니다.

현재 83세의 노인이 된 장훈 선수(1940~)입니다. 그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프로 데뷔 후 통산3,000개가 넘는 안타, 500개의 홈런과 300도루 이상의 대기록을 세우고 1990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방송실 : 장훈선수 얼굴 송출]

이렇게 장훈 선수가 워낙 잘하자 일본인들은 장훈 선수가 일본인으로 귀화하기를 바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장훈 선수는 귀화를 거부했습니다.

어느 날 장훈 선수에게 한 기자가 귀화를 거부하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장훈 선수는 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한국인임을 한 번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장훈 선수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뜨거운 민족애를 가진 박순분이라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귀화 문제로 잠시 흔들리는 아들을 향해 크게 호통치셨습니다.

편하게 살자고 조국을 버리는 그따위 짓을 하려거든 당장 야구를 때려치우고 가족에게 돌아와라!”

 

일본인들은 이런 장훈 선수를 욕했습니다. 자기 뿌리에 대한 자존감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기중 장훈 선수가 타석에 들어섰을 때 관중석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그에게 비난과 야유가 쏟아졌습니다. 조센진은 돌아가라.”

 

한두 사람의 목소리는 순식간에 전체에서 울려댔고, 결국 장훈 선수는 배트를 내려놓고, 다시 대기석으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관중석이 잠잠해지자 다시 타석에 들어선 장훈 선수는 크게 말했습니다.

나는 조선인입니다. 그런데 뭐가 어떻다는 겁니까?”

 

그러고는 날아오는 공을 향해 배트를 날렸습니다.

그 순간 관중석의 사람들은 조용해졌습니다. 바로 장외홈런이 터진 것입니다.

관중석 담장을 넘어가는 큰 홈런을 친 것입니다.

그는 담대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얼굴을 드러낸 것입니다.

 

미국의 희극 배우였던 W. C. 필즈(W. C. Fields, 1880~1946)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이 당신을 뭐라고 부르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당신이 그들에게 뭐라고 대답하는가이다.”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

지금, 여러분을 움츠러들게 하는 것이 있나요?

나를 가두어 버리는 나로부터 장외홈런을 날려보시지 않겠습니까?

나의 영혼의 빛을 가렸던 수건을 벗어버리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바뀔 때, 인생도 바뀌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를 바꾸시려고 시도하시는 분은 바로 나를 찾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 예수께서는 우리 마음을 한두 번 두드리시지 않으셨습니다.

셀 수도 없습니다. 오늘도 두드리시고 계십니다. 왜요 언젠가는 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정치가이자 건국의 아버지이자, 피뢰침과 다초점렌즈를 발명한 벤자민 프랭클린(B. Franklin, 1706~1790)에게 누군가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실패와 위기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석공을 자세히 관찰한 적이 있으십니까? 석공은 큰 돌을 깨기 위해 똑같은 자리를 수십 번 백 번 두드릴 것입니다. 백번을 쳐도 돌이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백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 이처럼 큰 돌을 두 조각으로 낼 수 있었던 것은 한 번의 두들김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얼굴은 살아있는 영혼의 통로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인생이 없어질 영광을 가리는 수건을 얼굴에서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직 주께로 돌아갈 때, 주님이 그 수건을 벗겨주시고 주님의 영원한 영광의 빛을 비추어 내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얼굴을 내밀고 계십니다.

어떻게요? 민수기 6장에서 선포된 말씀을 다시 선포하면서 말씀을 접겠습니다.

 

6: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6: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6: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축도후 영상>

 

얼굴은 살아있는 영혼의 통로입니다.

 

지금도 그 없어질 허구한 영광이 두려워서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가면적 인간의 삶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가면은

인간 스스로 벗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16)

 

이제 주님의 얼굴이 여러분의 얼굴입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18)

 

얼 굴 / 고린도후서 3: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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