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가입

수요예배
2022.05.07 17:40

[3] 화목제 – 화목의 즐거움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2-4-20수
본문말씀 레위기3:1-17

[3] 화목제 화목의 즐거움 / 레위기3:1-17

                                               2022-4-20수요예배/한봉희목사

 

앞선 레위기 2장에서는 5대 제사 중 두 번째인 소제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소제(素祭 : 흴 소’)고운 가루가 되어 흰색을 띠게 되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1) 고운 가루가 되시오! (희생하는 섬김/예수 그리스도의 성품)

이는 자신이 깨어지는 (자기부정)이 없이는 주께 나아갈 수 없음을 가르치고 있다.

2) 기름이 되시오! ... (성령)의 내주하심이 없이는 거룩한 백성이 될 수 없다.

3) 유향이 되시오! ...(기도)가 없는 봉사는 잘못되기 쉽다.

4) 향기가 되시오! ... 주께 드리는 삶이 될 때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삶이 된다.

5) 소금이 되시오! ...언제나 부패하거나 변치 말고 거룩한 백성의 맛을 내는 자가 되라.

소금은 (정결)(불변)의 상징이다.

 

오늘은 레위기 3장에서 5대 제사 중에 세 번째 제사인 화목제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자 한다.

  

화목제(제바흐 슬라밈 / Peace offerings)


화목제는 하나님과 사람과의 평화와 친교를 얻기 위해, 동물 희생을 드린 제의로 유월절 어린양과도 성찬식과도 연관이 있다. 이것은 번제가 전부를 불로 사른 것과 비교하면, 제물의 일부만 불로 태우고, 일부는 제사장의 몫으로 돌리고, 일부는 봉헌자와 가족과 이웃에게 주어져서 하나님 앞에서 먹는 것이 특징이다. 즉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먹음으로써 하나님과의 화목에 들어가며, 가족과 이웃과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화목을 이루는 것이다. 나눔을 강조한 화목제물에 비둘기가 없는 이유를 생각해보라.

 

화목제는 어떠한 경우를 따라 누가 드렸는가? 세 가지 경우를 보라.


7:15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7:16 그러나 그의 예물의 제물이 (서원)이나 (자원)하는 것이면 그 제물을 드린 날에 먹을 것이요 그 남은 것은 이튿날에도 먹되

서원과 자원은 하나님께 스스로 약속하는 것을 말한다.

 

화목제 제물에 있어서 번제물과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화목제물은 이웃과 나눔에 있기 때문이다.(1:3,10-14 / 3:1,7-12)

번제는 수컷으로, 화목제는 수컷, 암컷 모두 됨

번제는 전부를 제단에 드리고, 화목제는 피와 기름만 드림(다른 번제와 함께 드림. 3:2-5)

번제는 새(비둘기)도 드렸지만, 화목제는 나누어 먹을 만하지 못한 비둘기는 드리지 못함

 

감사함으로 드린 화목제물의 고기는 어떻게 하였는가? 여기에 화목제의 목적이 보인다.


7:15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 그날 그날의 감사!

강한 자 부한 자는 약한 자 가난한 자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다!

 

7:16-17 그러나 그의 예물의 제물이 (서원)이나 (자원)하는 것이면 그 제물을 드린 날에 먹을

것이요 그 남은 것은 (이튿날)에도 먹되, 그 제물의 고기가 셋째 날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지니

서원으로 드린 경우는 이튿날까지 다 먹음으로 서원을 되새김 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7:31 그 기름은 제단 위에서 불사를 것이며 가슴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 것이며

7:32 또 너희는 그 화목제물의 오른쪽 뒷다리를 제사장에게 주어 거제를 삼을지니


12:7 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16:10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16: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여호와 앞에서 함께 먹으라!(16:11)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화목제의 화목제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희생으로 (완성)되었.


그리스도는 이 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심으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화목하게 하셨을 뿐 아니라, 자신을 화목제물로 바치심으로써, 온 세상의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 되셨다(요일 2:2).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된 것 곧 중간에 막힌 ()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요일2: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기름은 불살라 드리고 고기는 사람들에게 먹게 하셨다!


3:17 너희는 기름과 피를 먹지 말라 이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사람의 몸에 해로움을 줄 수 있는 기름을 제하여 하나님께 드리고 살코기를 사람들에게 먹게 하셨다. 가난한 집 식탁에서 엄마가 어린 자식에게 말한다. “엄마는 생선의 머리만 좋아하니 네가 먹어라

 

* /(생명)의 상징, 기름/()의 상징 - 이 두 가지는 하나님의 것!

우리는 스스로 생명과 힘의 소유주가 될 수 없다.

 

화목제의 핵심은 함께 나눔에 있다.

 

이 같은 제사!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 기뻐하시느니라

 

초대교회를 보라!

2:44-47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먼저 (나부터) 화목하게 하는 제물이 되라.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이나 남에 대하여 (행위)를 먼저 보지 말고 주님께서 그를 긍휼히 여기시는 (은혜)를 보라. 이 세상에 결점 없는 사람이 없다.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낙헌제물로 자원하여 드릴 경우 흠이 있는 제물도 허용되었다.

*낙헌제 : 하나님의 선하심에 감사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자원하여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제사

 

22:23 소나 양의 지체가 더하거나 덜하거나 한 것은 너희가 자원제물로는 쓰려니와.....

우리는 남을 볼 때, 예수께서 그를 위해서 (화목제물)이 되셨음을 보아야 한다.

그 죄인 안에 들어와 계신 예수님을 보라.

 

(범사에) 감사하는 자가 되라.(7:11-12, 살전5:18)

 

화목제를 드리는 목적 중에 첫째가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이다. 내가 먼저 감사함이 없이 화목의 의미를 이룰 수 없다는 말이다. 범사에 감사한다는 것은 결국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태도다. 감사하는 마음은 항상 열려있는 마음이다. 그러므로 화목하게 할 수 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자원하여 헌신하는 자가 되라.

낙헌! 즐겁게 드려라. 드리기를 즐거워하라.

 

54:6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하나님을 떠난 세상은 화목의 즐거움을 상실하고, 세상의 쾌락적인 즐거움으로 대치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함께 즐거워하는 것이 에덴동산에서 주신 하나님의 뜻이었음을 기억하자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0 주일낮예배 얼굴 한봉희 2022.05.21 32
519 수요예배 [5] 절기1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한봉희 2022.05.21 0
518 주일낮예배 사람이 무엇이기에! 한봉희 2022.05.14 57
517 주일낮예배 잘되는 사람 한봉희 2022.05.07 79
516 수요예배 [4] 속죄제와 속건제 – 속죄와 만족 한봉희 2022.05.07 10
» 수요예배 [3] 화목제 – 화목의 즐거움 한봉희 2022.05.07 9
514 수요예배 [2] 소제 – 고운 가루가 되어! 한봉희 2022.05.07 6
513 주일낮예배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 한봉희 2022.04.30 70
512 주일낮예배 세상을 이기는 자 한봉희 2022.04.23 83
511 주일낮예배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십시오! 한봉희 2022.04.16 60
510 주일낮예배 십자가! 나의 십자가! 한봉희 2022.04.09 89
509 수요예배 [17] 지나온 삶 김성찬 2022.04.06 22
508 수요예배 [16]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김성찬 2022.04.06 17
507 수요예배 [15]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김성찬 2022.04.06 9
506 주일낮예배 십자가! 하나님의 태도 한봉희 2022.04.02 111
505 주일낮예배 (2)산 아래서! 한봉희 2022.03.26 161
504 주일낮예배 (1)산 위에서! 한봉희 2022.03.19 108
503 수요예배 [1] 번제 - 희생이 큰 만남 한봉희 2022.03.18 44
502 주일낮예배 고난에 엮어 넣으시는 은혜! 한봉희 2022.03.12 131
501 주일낮예배 사흘 동안의 표적 한봉희 2022.03.05 108
500 수요예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한봉희 2022.03.05 39
499 주일낮예배 내 영혼의 갈망 한봉희 2022.02.26 121
498 주일낮예배 하나님의 생각 한봉희 2022.02.19 123
497 수요예배 너의 인생을 주께로! 한봉희 2022.02.19 53
496 주일낮예배 그리스도인! 오늘을 사는 사람 한봉희 2022.02.12 103
495 수요예배 [14]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으므로 김성찬 2022.02.10 51
494 주일낮예배 그리스도인! 선을 행하는 사람 한봉희 2022.02.05 137
493 주일낮예배 그것에서 그 사람으로! 한봉희 2022.01.29 139
492 수요예배 [13] 믿는 자들의 온전한 승리 김성찬 2022.01.27 49
491 수요예배 [12] 하나님의 도우심 김성찬 2022.01.27 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