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가입

온 세상의 소망 오직 예수로! 오직 복음으로!

수요예배
2020.09.19 21:46

변화의 시기(온라인메시지)

조회 수 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0-9-16
본문말씀 로마서12:1-2

샬롬

오늘 수요예배(9/16)는 가정에서 이 메시지 예배자료를 통해서 함께 합니다.


찬송 : 312

성경 : 로마서12:1-2

제목 : 변화의 시기

말씀 : 한봉희목사

 

변화는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요소들이 있어야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겠습니까?


12:1-2 “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1. 새 생명이 되어야 합니다.


산 제물로 드리라죽어있는 것은 제물이 될 수 없습니다. 살아있는 것이 죽어야 합습니다.

예수님을 찾아온 한 부자 관원이 예수께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재물이 많은 고로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떠나가고 말았습니다. 그는 세 가지를 잃었습니다. 물질에 갇혀있던 영혼, 보지 못하고 있는 이웃, 그리고 영생을 잃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생명의 주님을 잃었습니다.


2.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오직 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변화의 주체자는 내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1)성령을 받을 때 변화됩니다.

교회가 성령의 사람들의 모임이 되지 않고서는 이 세상에 그 어떤 영향력도 주지 못합니다.


2)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을 때에 변화됩니다.

사도 바울이 변화받고 변화를 일으킨 일꾼이 된 것이 바로 이 은혜와 사랑때문입니다.


3)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결단있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말씀과 기도생활은 필수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지기 때문입니다(딤전4:5).


3. 몸을 거룩히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려지지 않은 몸은 결코 변화된 삶의 능력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산 제물로 거룩하신 몸을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변화는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생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자신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산 제물로 드려질 때 일어나는 변화입니다. 지금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도 : 주여! 내 몸이 주님의 거처임을 알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산 제물의 삶이 되게 하소서.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수요예배 [32]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라 한봉희 2020.11.01 162
73 주일낮예배 만나(What?) 한봉희 2020.10.25 384
72 수요예배 [31]외식을 벗고 주님께로! 한봉희 2020.10.25 90
71 주일낮예배 치료와 치유가 필요한 세상(모이는예배 재개) 한봉희 2020.10.18 504
70 수요예배 보라!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한봉희 2020.10.18 116
69 주일낮예배 우리에게 주신 노래(온라인예배) 한봉희 2020.10.10 488
68 수요예배 손 마른 때에(온라인메시지) 한봉희 2020.10.10 136
67 주일낮예배 하나님께 인도받는 사람(온라인예배) 한봉희 2020.10.03 569
66 주일낮예배 하나님이 시작하십니다(온라인예배) 한봉희 2020.09.26 570
65 수요예배 예수님의 선택(온라인메시지) 한봉희 2020.09.26 123
64 주일낮예배 너의 존재원인을 물으라(온라인예배) 한봉희 2020.09.19 559
» 수요예배 변화의 시기(온라인메시지) 한봉희 2020.09.19 88
62 주일낮예배 세상에 속지 맙시다!(온라인예배) 한봉희 2020.09.12 652
61 수요예배 아버지의 사랑!(온라인메시지) 한봉희 2020.09.12 84
60 주일낮예배 주여! 어찌하여~(온라인예배) 1 한봉희 2020.09.05 627
59 수요예배 아빠 아버지!(온라인예배메시지) 한봉희 2020.09.05 95
58 주일낮예배 누구의 지팡이인가? (온라인예배) 1 한봉희 2020.08.29 702
57 수요예배 보금자리가 흔들릴 때(온라인예배메시지) 한봉희 2020.08.29 147
56 주일낮예배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온라인예배) 한봉희 2020.08.22 924
55 주일낮예배 하나님의 길목 - 고난! 한봉희 2020.08.16 596
54 수요예배 [30]만유의 주 예수 한봉희 2020.08.16 193
53 주일낮예배 하나님의 구원과 출애굽기 한봉희 2020.08.09 615
52 수요예배 [29]천국은 마치 한봉희 2020.08.09 228
51 주일낮예배 미래가 있는 사람 1 한봉희 2020.08.02 526
50 수요예배 [28]네 가지 밭의 비유 한봉희 2020.08.02 3348
49 주일낮예배 그리하면 이루리라 한봉희 2020.07.26 533
48 수요예배 [27]요나의 표적 밖에는! 한봉희 2020.07.26 513
47 주일낮예배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한봉희 2020.07.19 683
46 수요예배 [26]안식일의 주인, 예수 한봉희 2020.07.19 219
45 주일낮예배 뒤바뀐 가치의 세상 한봉희 2020.07.12 4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