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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2020.07.26 17:18

그리하면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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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0-7-26낮
본문말씀 요한복음15:7-8


그리하면 이루리라 (부제 :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자의 삶!) 

요한복음15:7-8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예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33년의 짧은 삶을 사셨습니다.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마지막 가신 길은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직전에 남기신 놀랍고 위대한 선언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말씀이었습니다.


다 이루었다.”(19:30)

Tetevlestai레스타이(3인칭 수동태 완료형)

(기본형 televw 완수하다. 완전히 하다, 성취하다, 지불하다)

(Jesus said,) "It is finished." 직역하면 이렇습니다. “그 일이 다 이루어졌다.”

 

사망이 선고되었던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이룰 수 없었던, 그 누구도 완수할 수 없었던 것을~

예수께서 오셔서 비로소 온전히 이루어지는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실로,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말씀을 입증하여 말씀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하시면서 남기신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선포하실,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제자들에게 이양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기 바로 전에 제자들에게 알게 하시는 매우 중요한 말씀이 되었습니다.

 

이에 오늘 그리하면 이루리라는 제목으로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이루는 자가 되게 하는 첫 번째 요소!

너희는 주님 안에 거하라는 것입니다.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을 예수께서는 포도나무의 비유로 앞서 말씀하셨습니다.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주님 안에 거하라는 말은 곧, “주께 붙어있으라는 말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붙어있어야 할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나의 생각, , , , , (생명), 그리고 손과 발이 붙어있지 않습니까?

예수께 더욱 가까이 붙어있던 제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제자 3인방인 베드로, 야고보, 요한입니다.

베드로는 풍랑이는 배 위에서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심을 보고 그 큰 물결 위로 뛰어든 사람입니다.

야고보는 제자들 중에 가장 먼저 목숨을 내어놓은 순교자가 된 사람입니다.

요한은 제자들이 다 십자가에서 멀리 물러나 있을 때, 피가 쏟아지는 주님의 십자가 아래 머물렀던 사람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자석처럼 붙어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를 주님으로부터 떼어놓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진리 그리고 거듭난 생명은 그 어떤 것으로도 떼어놓 수 없습니다.

 

이루는 자가 되게 하는 두 번째 요소!

주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15: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우리가 흔히 보는 돌, 돌 그 자체를 그대로 두면 그것은 단지 돌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 돌을 집을 짓는 데 사용하면 더는 돌이 아니라 집이 됩니다. 조개껍데기를 그대로 두면 조개껍데기일 뿐이지만 그것을 세공하면 나전칠기의 멋진 작품이 됩니다.

우리의 삶도 그러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세공하느냐에 따라 가치 있는 인생이 되기도 하고 정반대 인생을 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양날 선 예리한 말씀의 검은 우리를 끊임없이 세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말씀의 검은 우리로 하여금 결단에 이르게 합니다.

 

살다보면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결단이란 결정을 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자로 결()이란 끊는다는 뜻입니다. 결단이라는 단어에 자르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이루기로 결단한 다음에는 그것에 방해가 되는 것을 모조리 끊어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겠다는 결단을 내린 순간,

그때부터 하늘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괴테가 한 말입니다.

 

과거의 잘못 매인 줄은 끊어내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 주님의 부름을 따라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바퀴가 한 자리에 서 있으면 그 바퀴 자국은 해마다 깊어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결국 구를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내게 임할 때, 나는 다시 일어나 구르기 시작합니다.

 

이제 앞의 두 가지 요소를 만족케 할 때,

이루는 자가 되게 하는 세 번째 요소가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주님께 구하라는 것입니다.

 

15:7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말씀은 기도가 함께 함으로 하나님이 동의하시는 그 역사를 드러냅니다.

곧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 세상의 유행과 유혹을 따름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을 따르는 삶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1)기도는 이 세상에서 구원을 이루게 하는 능력입니다.

 

모세의 기도가 없었더라면 인류의 역사의 줄기는 크게 바뀌었을 것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있을 때, 산 아래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이에 제물을 바치고 먹고 마시고 야단법석을 쳤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려가라고 명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내 생각대로 하리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다 없애버리겠다.

그리고 너 모세로 하여금 다시 큰 나라가 되게 하겠다 (사역) (32:10)

하나님은 백성들의 부패로 인하여 그들을 다 버리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모세는 자신을 선택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기도합니다. 그 기도의 골자는 이렇습니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진노하십니까? 여기서 다 죽이시려고 인도하여 내시었나이까?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진노를 거두시고 도리어 은혜로운 약속을 주셨습니다.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32...)

모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다시금 백성들 앞에서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의 십자가를 지신 기도는 온 세상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그 사람의 생애를 바꾸며, 세상의 역사를 바꿉니다!


2)기도는 천국의 열쇠를 사용하게 합니다.

 

예수께서 기도에 대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기도의 한 부분입니다.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천국의 가치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땅에 닫혀진 세계를 여는 권세입니다.

그것도 이 약속을 갖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성경 말씀을 아이들 책상머리에, 여러분의 사업장 테이블 머리에 써 붙였으면 합니다.

 

미국에서 세 명의 새우잡이 어부가 격렬한 폭풍을 만나 바다에서 목숨을 잃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사망자 유가족은 정확하지 않은 일기예보를 한 미국 기상대를 고소하여 재판한 결과, 무려 125만 달러, 우리 돈으로 10억원 이상의 위자료를 받았습니다.

이 땅의 법에 호소한 사람들도 이렇게 받아내었는데, 하물며 하늘의 법에 호소하는 사람의 간구에 응답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3)기도는 산 같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11:23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여기서 산은 우리의 삶에서는 주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산더미만한 짐들과 난관입니다. 기도는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주께서 해결하시도록 합니다.

실제로 문제는 기도에 이르지 못하는 게 문제이지 문제 자체가 문제로 남을 수는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문제투성이의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마르틴 루터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기도를 잘한 사람이 연구를 잘한 사람이다.”

기도의 시간 단 1분이라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곳에 60초가 들어있습니다.


4)기도는 사탄 마귀의 역사를 물리칩니다.

 

기도는 무엇보다도 강력한 무기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초청하고 사탄의 권세를 물리칩니다. 교인들이 기도할 때, 베드로는 그날 밤에 감옥에서 쇠고랑이 풀려지고 옥문이 열림으로 나왔습니다.

인도의 성자로 불리우는 사두 썬다 싱(1889~1929?)이 라사르 마을에서 전도하고 있을 때, 그 마을의 불교의 우두머리 라마가 썬다 싱을 체포하여 그리스도를 전했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싱은 물이 없는 깊은 우물에 던져졌습니다. 그 전에 처형된 수많은 이들의 뼈들과 살들이 썩고 있는 깊은 우물 속으로 떨어졌습니다. 거기서 그 악취에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삼일 밤낮을 거의 인사불성이 되어 지냈습니다. 그가 만지는 곳마다 썩어가는 살뿐이었습니다.

사흘째 되는 날 그가 기도하고 있을 때, 머리 위에서 우물 뚜껑을 여는 열쇠 소리가 들렸습니다. 뚜껑이 젖혀졌습니다. 그 순간 로프를 잡으라는 소리가 들렸고 싱이 로프를 잡자 우물밖으로 나올 수가 있었습니다. 싱을 구해 준 사람은 뚜껑을 닫고 열쇠로 다시 채운 후에 순식간에 가벼렸습니다.

 

싱은 다시 전과 같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라마가 그를 다시 체포하였고, 누가 열쇠를 훔쳐 그를 석방시켰는지 알아내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열쇠는 그를 체포한 라마의 허리끈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을 두려워한 라마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온 마을 사람이 다 죽기 전에 마을 떠나 달라고 싱에게 간청하였다고 합니다.

세상은 기도하는 자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사탄의 권세로부터 자유함을 얻을 수 있는 최신의 무기로 기도의 권능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가장 바쁘십니다.

 

오늘 말씀의 결국입니다.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통하여 이루게 하리라!

 

15:7 .... 그리하면 이루리라

 

1)무엇을 이루는 것입니까? 여기에는 열매가 맺습니다.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열매중에 가장 값지고 복을 가져오는 열매는 바로 섬김의 열매입니다.

 

모 항공사(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 아무개씨 이야기 들어봅니다.

오래전에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객실 승무원들이 한 차례의 서비스를 마친 후, 벙커-여객기 안에 있는 승무원들의 휴식처-로 휴식을 취하러 간 시간이었습니다.

서씨가 더 필요한 것이 없는지 객실을 한 바퀴 도는데 할머니 한 분이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며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습니다.

뭔가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서씨가 다가가 여쭸습니다.

도와드릴까요? 할머니 어디 편찮으신 데 있어요?

할머니는 잠시 아주 난처한 표정을 짓더니 서씨 귀에 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가씨~ 내가 틀니를 잃어버렸는데, 어느 화장실인지 생각이 나지 않아. 어떡하지?

서씨는 제가 찾아보겠다며 일단 할머니를 안심시킨 후 좌석에 모셨습니다.

그러곤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객실 안에 있는 화장실 쓰레기통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화장실에 없고, 두 번째도 없고, 마침내 세 번째 쓰레기통에서 서씨는 휴지에 곱게 싸인 틀니를 발견했습니다. 할머니가 양치질을 하느라 잠시 빼놓고 잊어버리고 간 것을 누군가가 쓰레기인 줄 알고 버린 것이었습니다.

서씨는 틀니를 깨끗이 씻고 뜨거운 물에 소독까지 해서 할머니께 갖다 드렸고, 할머니는 목적지에 도착해 내릴 때까지 서씨에게 여러 번 고맙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세월이 한참 흘러 그날 일이, 서씨의 기억 속에서 까맣게 잊혀질 즈음, 서 씨의 남자친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남친과 결혼을 약속하고, 예비 시댁에 인사드리기로 한 날이 며칠 남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남친은 서 씨에게, 미국에서 외할머니가 오셨는데, 지금 서울에 계시니 인사를 드리러 가자고 했습니다. 예비 시댁 어른 중 나이가 가장 많은 분이라 서씨는 잔뜩 긴장한 채 남자친구를 따라 할머니를 뵈러 갔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를 뵌 순간, 어디서 뵌 듯한 분이었습니다.

할머니! 처음 뵙는 것 같지가 않아요. 자주 뵙던 분 같으세요.

그러자 할머니께서는 서 씨의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시더니 갑자기 손뼉을 치며~

아가! 나 모르겠니? 틀니, 틀니! 하더랍니다.

 

이어 할머니가 그 옛날 탑승권을 여권 사이에서 꺼내 보이는데, 거기에는 서 씨 이름이 적혀 있더랍니다. 할머니는 언젠가 비행기를 타면, 그때 그 친절했던 승무원을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름을 적어 놓았다고 합니다. 혹시나 했는데, 이렇게 만나다니 하며 좋아했고, 서씨는 예비 시댁 어른들을 만나기도 전에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섬김의 열매는 최고의 열매입니다.

섬김의 본을 보이신 주께서 복을 내려주시는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나무 중에는 아름다운 꽃을 피워주기 위한 나무가 있고, 열매를 맺어 주기 위한 나무가 있습니다.

세상의 관심은 열매보다 꽃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꽃이 더 아름다운 것은 꽃이 시들어질 때가 있기 때문이다.”

꽃이 시들지 않으면 열매가 시작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열매는 먹히기 위해서 맺습니다. 그리고 씨를 내어줍니다. 여기에 섬김의 모습이 있습니다.

열매는 그것이 먹힐 때 비로소 그 내면의 맛과 생명을 내어줍니다.

나무가 자신을 위해 열매를 맺는 법이 없습니다.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이 세상에 잠시 피다 지는 꽃보다도,

열매를 내어주어야 하는 그리스도인으로 택하셨습니다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2)“그리하면 이루리라무엇을 이루는 것입니까?

   여기에는 주님의 제자됨이 있습니다.

15:8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제자는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나를 내려놓고 주인을 바꿀 수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제자가 될 때, 비로소 남에게 영향력을 끼쳐, 주님을 따르는 또 다른 제자를 낳는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 분부하신 마지막 지상명령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땅끝까지 분부하신 말씀입니다.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정리합니다.

 

진정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게 하는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1. “주님 안에 거하라

2. “주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3.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주님께 구하라

   기도는?

  1)구원을 이루게 하는 능력입니다.

  2)천국의 열쇠를 사용하게 합니다.

  3)산 같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4)사탄 마귀의 역사를 물리칩니다.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통하여 이루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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