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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한봉희목사
설교일 2020-4-19낮
본문말씀 시편15:1-5


세 가지 핵심 가치 / 시편15:1-5

 

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15: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15:3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15:4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15:5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이 세상을 사는 인생들을 보면, 평생에 소중한 것을 놓치고, 허튼 것들을 좇아 살면서 헛되고 후회스런 돌이킬 수 없는 삶을 살 때가 적지 않습니다. 때로는 자신이 애써 쌓아놓은 것이 자신을 짓눌러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도 있습니다. 때로는 24시간도 모자라게 일속에 사무쳐서 많은 일을 했지만 막상 자신을 잃어버린 인생으로 마칠 때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핵심가치를 찾지 못한 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세 가지 핵심가치를 가진 사람에 대하여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첫 번째 핵심 - 하나님이 있는 사람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가 있어야 할 이유와 그 가치를 찾는 사람입니다.

 

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주의 장막에 머무르는 자”, “주의 성산에 사는 자이는 내가 있어야 자리, 머물러야 할 자리 중에 핵심 혹은 중심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만인이 부러워하는 권세 높은 왕입니다. 왕의 권좌가 그의 중심이 되고 핵심가치가 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 그는 머물러야 할 핵심 가치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주의 장막, 주의 성산으로 표현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의 중심입니다.

 

84:10. [고라 자손의 시]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보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적 가치를 놓치고 세상의 육적 가치에 눈이 멀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는 본다고 말하지요~

 

기원전 356년에 탄생하여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이었던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 대왕을 아실 겁니다. 삶의 대부분을 세계정복을 위한 원정에 소비한 그가 인도로 원정을 떠나는 길에 디오게네스를 만났습니다.


디오게네스가 알렉산더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멀고 먼 정벌을 떠나려 하십니까? 인도를 정복하면, 세계를 다 정복하면 무엇을 얻습니까?알렉산더는 전 세계를 모두 정복하고 편히 쉬면서 인생을 즐길 생각이오.라고 대답합니다.


디오게네스는 웃으면서 말합니다

폐하는 바보입니다. 나는 지금 벌써 쉬고 있답니다. 저는 세계를 정복하지 않았지만 이미 정복자의 인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대왕께서 정말 편히 쉬고 싶다면 지금 당장 왜 그리 못하십니까? 편히 쉬기 전에 먼저 세계를 정복해야 한다고 누가 그럽디까? 대왕께 말해 두지만 지금 당장 편히 쉬지 못하신다면 끝내 그럴 수 없을 것이오. 대왕께선 결코 세계를 정복하지 못하실 겁니다... 대왕께선 원정하는 일로 죽게 될 것이오. 그리고 많은 사람들도.....그저 한 가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폐하께서 옆으로 좀 비켜 주시는 것입니다. 지금 폐하께서 햇빛을 가리고 있으니까요.”


알렉산더 그는 22살의 나이에 페르시아 원정으로부터 시작하여 죽을 때까지 땅을 자신의 지배하에 두려고 이집트, 인도에 이르기까지 전쟁에 인생을 걸었습니다. 자신의 길을 멈출 순 없었습니다. 그는 아랍원정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쓰려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주전 32332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고 맙니다.

 

그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내가 죽거든 손을 밖에 내놓아 남들이 볼 수 있게 하라. 천하를 쥐었던 알렉산더도 떠날 때는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할 뿐.”

 

이제 다윗을 보세요!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최고의 가치를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그것이 그의 핵심가치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치의 원인이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치있는 인생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더하여 하나님이 세우시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 장군을 이길 때에도, 수많은 전쟁을 치를 때에도, 사울왕에게 쫓길 때도 하나님의 영이 그와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자신은 아무것도 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여겼습니다.


다윗이 여인 밧세바로 인하여 죄에 빠졌을 때 기도한 것은 이것입니다.

51: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다윗은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삶, 주님이 함께하는 기쁨, 그 핵심가치를 알았습니다.

4: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지금 코로나로 인하여 그동안 모았던 나름 가치라고 여겼던 것들을 많이 잃었습니다.

직장을 잃은 사람들을 셀 수가 없습니다. 알바 자리 하나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소상공인은 물론이고, 부럼을 탔던 재벌그룹들이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4:8 다윗의 고백입니다.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22: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기도 하고, 첫째가 되기도 하는 핵심가치라는 말씀입니다.

 

교회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집니다. 유럽에 유서깊은 큰 예배당들이 문화센타로 바뀌고, 극장으로 바뀌고, 상점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교회가 죽은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한 주간에 10개 가까운 교회가 문을 닫기도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는 죽은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없는 가치는 죽은 가치입니다.

코로나 사태와 같은 일들은 여러 가지 형태로, 9.11사태, 일본의 쓰나미 사태 등 잊을 만하면 또 오고, 잊을 만하면 또 오곤 했습니다.

가장 경제성장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하나님의 자리를 내몰고 오직 유물주의에 기반을 둔 공산당 권력이 중국을 지배하면서 교회를 불태우고 핍박하던 중국, 그리고 죽은 교회들로 치닫고 있던 유럽과 미국이 공교롭게도 코로나 사태로 큰 고통을 치루고 있습니다.

죽은 교회는 죽은 교인을 낳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교회는 교인들이 떠나고 문을 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첫 번째 핵심가치는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곧 하나님이 있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 핵심 - 이웃이 있는 사람

 

15: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15:3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15:4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15:5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이 말씀 시편 15편에 무슨 말씀이 보입니까?

정직하게 살고, 진실을 말하고, 악을 행하지 아니하고....

여기에는 이웃이 두 번째 핵심 가치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고통하는 이유 중에 분명한 것은?

사람들이 그 사람곧 인격을 보지 않고,

그것곧 비인격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영적 사람을 보지 않고, 그 육체와 재물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곧 이웃이 나와 함께 하는 인격, ‘우리로 보이지 않고, 내가 필요로 하는 그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나 또한 이웃에게 그것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과 그것이 함께 하는 세상에는 오직 가치를 상실한 죽은 생명만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

다른 사람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이웃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더욱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은 이웃에게도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겠다!

거기에 저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있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우리는 불쌍히 여기고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내 곁에 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율법사에게 대답하십니다.

22: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여기에는,

인간이 살아가야 할 첫째와 둘째가 되는 핵심가치를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 내가 있고, 이웃을 사랑할 때 내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두 번째 핵심가치는 이웃이 있는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 핵심 - 내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 것을 아는 사람

 

곧 하나님이 둘도 아닌 하나밖에 없는 사람으로 지명하여 불러내신 자신의 핵심가치를 아는 사람입니다. 곧 내 자신이 이 세상에 살면서 어떤 가치를 이루는 통로가 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잠언 6장에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 예닐곱 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6:16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6:17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6:18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6:19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

교만과 거짓과 악행으로 함축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하는 것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인정하신 다윗에게서 발견되는 사람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1)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입니다.

15: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15:3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이 세상은 다른 사람의 눈만 속이면 됩니다. 사실 이웃을 잃은 사람임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 속일 수 없습니다.

 

2)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는 사람입니다.

반면에 망령된 자를 앞세우지 않는 사람입니다.

15:4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끝 무렵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살전 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살전 5: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나를 만드는 핵심가치입니다.

돈 많은 사람, 권세가 높은 사람, 세상적으로 힘이 있는 사람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윗의 정치철학입니다.

 

3)재물에 눈이 먼 사람은 아닙니다.

15:5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 번째 핵심가치 - 자신을 잃게 됩니다.

바울이 사랑하는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전한 말씀입니다.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이러한 핵심가치를 잃지 않고 살아간 다윗을 벗으로 삼으시고 동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다윗의 자손이라고 불림을 기쁘게 여기셨습니다.

 

평화의 가족 여러분!

우리는 세 가지 핵심가치의 주소를 알았습니다.

곧 하나님, 이웃,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나 자신입니다.

하나님 없이 나를 발견할 수 없고,

이웃 없이 나를 발견할 수 없고,

하나님과 이웃이 없이 우리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얼마 동안 교회들의 문들 닫게 했던 코로나의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다시금 이 세 가지 핵심가치를 찾아갈 때, 하나님은 세상에 다시 살아있는 교회들의 문을 열 것입니다. 평생에 놓쳐서는 안 되는 하나님, 이웃, 그리고 나에 담긴 핵심가치를 알고 이를 위해 살아갈 때,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히 존재로서의 가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웃을 구원하고 핵심가치로 거듭나게 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있어야 하겠습니다.


<축도후 영상>


우리는 세 가지 핵심가치를 알았습니다.

 

하나님,

이웃,

하나밖에 없는 나입니다.

 

하나님 없이 나를 발견할 수 없고,

이웃 없이 나를 발견할 수 없고,

하나님과 이웃이 없이 우리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이 핵심가치는 세상을 구원하는 영원한 가치입니다.

 

시편15:1-5

세 가지 핵심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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