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6
제2421호
깨끗하고 새롭게
금주의 말씀 : 열왕기하 11:17-20
찬 송 : 425, 623장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더라” (왕하 11:20)
아달랴는 아들 아하시야가 예후에게 죽임을 당한 후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시키고 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유모의 침실에 숨겨서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였습니다.
<말씀 펴기>
1. 오랜 시간 선한 일을 도모한 이들이 있습니다.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 )을 맺어 여호와의 ( )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 )을 세우게 하매” (왕하 11:17)
2.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한 때가 찾아옵니다.
“온 백성이 ( )하고 온 성이 ( )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더라” (왕하 11:20)
3. 본문에서 내가 찾은 물음과 답을 써보세요.
물음 :
답 :
4. 공동체와 협력하여 선을 도모하고 있습니까?
<말씀과 함께 살기>
하나님께서는 악을 싫어하십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악입니다. 이러한 악을 행한 사람들은 멸절당했습니다. 선한 일을 하기에 힘씁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것이 깨끗하고 새롭게 되기를 소망하며 힘을 모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