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3
제2246호
구원을 약속하시는 하나님
금주의 말씀 : 예레미야 45:1-5
찬 송 : 384, 569장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 (렘 45:4)
바룩은 하나님을 위해 충성했으나 때로 인간적인 고통과 슬픔과 고단함으로 버림받은 것처럼 느낄 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수고를 기억하시고 그런 이들의 생명을 보호하시며 현세와 내세에 풍성하게 상주시는 분입니다.
<말씀 펴기>
1. 모든 인간은 고통과 슬픔이 가득합니다.
“네가 일찍이 말하기를 ( )로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여 ( )을 찾지 못하도다” (렘 45:3)
2.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생명을 보호하십니다.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내가 ( )을 헐기도 하며 내가 ( )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 (렘 45:4)
3. 본문에서 내가 찾은 물음과 답을 써보세요.
물음 :
답 :
<말씀과 함께 살기>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신실하신 분이기에 어떤 오해나 섭섭함이나 불안감이 없이 절대 신뢰하는 온전한 신앙을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믿음을 통해 놀라운 은혜를 부어주셨던 일들을 늘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