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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제2122호 
너희를 위하여 열리리라
금주의 말씀 : 스가랴 12:10-13:1
찬  송 : 198, 177장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슥 13:1) 


 예루살렘은 주변의 여러 민족에게 침략을 받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국 이방민족이 멸망하고 유다 백성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예루살렘 주민들을 보호하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힘으로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할 것을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된 예루살렘의 영광이 다윗 시대의 영광보다 더 클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7절). 이는 포로생활에서 귀환한 유다 백성에게 가장 화려하고 강성했던 다윗 시대보다 더 큰 복과 풍성한 은혜를 허락하시겠다는 뜻입니다. 회개의 영을 받은 유다 백성은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이처럼 고난 가운데에서 구원의 은총을 확신하며 애통하며 회개한 적이 있습니까?


<말씀 펴기>
1. 애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총입니다.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      )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      )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슥 12:10)

2. 하나님께서는 죄를 씻는 샘을 열어주십니다.
“그 날에 (   )와 (        )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슥 13:1)

3. 우리가 영적으로 예민하지 못해 죄 된 자리에서 머물러 있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애통해야 할 때 회개의 눈물을 흘리지 않은 적이 있습니까?

4. 본문에서 내가 찾은 물음과 답을 써보세요.
물음 :
답 : 


<말씀과 함께 살기>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은총을 주시고자 먼저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복하며 진심으로 애통의 눈물을 흘리기 원하십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마5:4). 우리는 애통의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총을 풍성히 누릴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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