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1
제2115호
성전에서 찬송하는 사람들
금주의 말씀 : 역대상 6:31-48
찬 송 : 29장, 19장
“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에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아래와 같았더라” (대상 6:31)
다윗은 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 레위 자손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깁니다. 후에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성전을 세울 때까지 그들은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였습니다(31-32절). 그 이름들이 그핫의 자손은 헤만부터 레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서 기록되어 있으며(33-38절), 게르손의 자손은 아삽부터 레위까지 올라가며 기록되어 있습니다(39-43절). 또한 므라리의 자손의 이름은 에단부터 레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서 기록되어 있습니다(44-47절).
<말씀 펴기>
1. 하나님 앞에서 찬양해야 합니다.
“솔로몬이 ( )에서 여호와의 성전을 세울 때까지 그들이 회막 앞에서 ( )하는 일을 행하되 그 계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대상 6:32)
2. 사무엘의 직계손이며 총책임자라 할 수 있는 헤만은 존경받는 자리보다 겸손한 자세로 찬양하는 일에 성실히 임했습니다. 우리도 겸손한 마음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 )은 찬송하는 자라 그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 )의 아들이요” (대상 6:33)
3. 본문에서 내가 찾은 물음과 답을 써보세요.
물음 :
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