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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13호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2020-3-29

금주의 말씀 : 마태복음 6:1-34                                 찬  송 : 370, 373장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마태복음 5~7장은 산상수훈으로 알려진 예수님의 설교입니다. 그중 본문은 ‘제자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롯이 예수님만을 따르는 제자들에게는 생계를 위해 쏟을 여력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신다는 말씀을 통해 제자들을 위로하십니다. 대신 그들이 시급히 구해야 할 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임을 가르치십니다. 이를 통해 오늘날 교회가 우선적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말씀 펴기>

 1. 먹고 입는 문제보다 더 시급한 것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           )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           )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6:31-32).


 2. 염려는 하나님께 맡겨 드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          )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6:33-34).

  

 3. 주님은 어디에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까?(왕상8:49). 

    

 4.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에게 어떠한 하나님이십니까?(출15:26). 



<말씀과 함께 살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염려와 근심을 맡기고, 우리는 예수님이 요청하신 것을 위해 간구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입니다. 그것을 구하며 이를 위해 사는 것이 제자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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