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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09호 속죄하여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니                       2020-3-1
금주의 말씀 : 레위기 16:1-34                                          찬  송 : 252, 254장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니 너희의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레16:30)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거룩한 백성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이는 레위기의 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레19:2).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거룩하기 위해 1년에 한 번 행해야 하는 율법(속죄일 또는 대속죄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날은 이스라엘의 절기들 중 가장 거룩한 날로 ‘안식일 중의 안식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금식하며 죄를 고백하고, 대제사장은 자신과 권속 그리고 죄로 더렵혀진 성소와 성물들을 위해 속죄제를 드려야 했습니다. 


<말씀 펴기>
 1.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에 누구나 속죄에 참여해야 합니다.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         )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       )하는 거류민이든지 그리하라”(레16:29).

 2. 구약 시대에는 매년 속죄를 해야 했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통해 완전한 속죄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너희가 영원히 지킬 규례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     )를 위하여 일 년에 한 번 속죄할 것이니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         )에게 (          )하신 대로 행하니라”(레16:34).
  
 3.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또한 어떠한 분이십니까?(출15:26). 

 4. 우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사역 3가지를 쓰세요.(마4:23). 


<말씀과 함께 살기>
  구약 시대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매년 속죄일의 금식이 선포됐습니다. 죄를 용서받기 위해 속죄제가 반복됐습니다. 제사를 통해 그들은 속죄함을 받았고 여호와 앞에 정결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완전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이 친히 아사셀의 염소(레16:20-27)가 되어서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고 죽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매년 반복하지 않아도 될 예수님의 온전한 제사를 통해 모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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