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가입

온 세상의 소망 오직 예수로! 오직 복음으로!

조회 수 3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어버이날에 이춘신권사님을 여기에 올립니다.
지금은 96세, 아직도 말에 힘이 있으시고, 화장실 정도는 홀로 출입하십니다. 

그동안 성경쓰기를 계속하셔서 침대 밑에는 성경노트로 가득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심방을 가서 뵈올 때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금년 사순절이 깊어가고 있던 3월 21일부터 일기를 매일 쓰시고 있다는 겁니다.
이 권사님은 1921년 겨울에 태어나셨고, 만주에서도 사셨습니다. 

교직생활을 하실 때는 중국어, 일본어, 체육 등을 맡으셨다고 합니다.
늘 새벽 5시면 일어나 교회를 향한 창문가에서 새벽기도를 하십니다.

오늘도 기록하신 일기장 중에서 하루를 여기에 담았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웃음의 묘약 한봉희 2016.05.09 349
803 이런 대학이 있어요! 한번 웃어봅니다^^ 한봉희 2016.05.09 324
802 저출산은 불순종의 죄 한봉희 2016.05.09 346
801 하나님의 뜻 한봉희 2016.05.09 303
800 거울 선물 한봉희 2016.05.09 307
» 96세에 일기쓰기를 시작하신 이춘신권사님! file 한봉희 2016.05.08 308
798 우광복이라는 사람을 아시나요? 한봉희 2016.03.12 332
797 이 시대의 위대한 희망은 교회이다 한봉희 2015.12.01 358
796 가치 있는 것 중 고통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한봉희 2015.12.01 420
795 겔럭시와 하늘 한봉희 2015.12.01 322
794 98억원 복권당첨 행운男의 결국 한봉희 2015.12.01 380
793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한봉희 2015.02.19 785
792 잠간 웃어봐요! 한봉희 2015.02.19 786
791 병약했던 루즈벨트가 대통령이 된 것은 한봉희 2015.02.19 839
790 작은 미술관과 진젤돌프 한봉희 2015.02.19 818
789 입양아 스티브 잡스의 삶 한봉희 2015.02.19 844
788 맹인 강영우 박사의 삶 한봉희 2015.02.19 900
787 최고의 친구 한봉희 2014.08.12 1270
786 쓴 맛과 단 맛 한봉희 2014.08.12 1356
785 땀과 건강 한봉희 2014.08.12 13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