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유치부 새싹들 지난 2.20일 서울랜드 나들이 갔습니다 왜냐구요?
우리 교회 차세대 양육 케치프레이즈 차원에서 금년에는 보다 많은 어린친구들
하나님 품으로 초청해야 하는 막중한 사명이 있잖아요? 너도 나도 새 친구들
한명씩(?)을 데리고 즐겁게 맛있는 점심도 먹고 즐겁게 놀이기구도 타보고
웃고 즐기는 사이 어느덧 주님께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 느낌 들지않으세요?
올 한해 교회가 터져 넘치도록 우리 꼬맹이 새 친구들 많이 많이 유치(?) 하십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