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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실상 그 진리성이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조론의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1) 진화론을 입증할 수 있는 진화의 점진적 과정을 증명하는 중간화석이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1에서 3으로 진화했는데, 2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2) 뿐만 아니라, 돌연변이로 발생한 것이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그 다음 대에는 원래형태로 돌아간다는 것도 증명되었습니다. 오히려 생물은 처음부터 자신의 종을 유지하려는 내적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창조를 지지하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3) 생명을 가질 수 있는 40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 하나가 우연히 정해진 순서대로 형성될 수 있는 확률은 10의 64,480승 분의 1 입니다. 이것은 글을 알지 못하는 원숭이가 20개의 알파벳이 있는 타자기를 마음대로 두드려서 400개의 알파벳으로 된 어떤 문장을 만들 수 있는 확률과 동일합니다. 영문 주기도문이 약 250개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는 문장인데, 이보다 두배 정도 긴 것을 원숭이가 우연히 쓸 수 있어야 하는 확률입니다. 이것은 생명이 스스로 생겨날 수 없음을 말해주는 과학적인 자료입니다.

  (4) 가장 강력한 물리학의 법칙이 있다면 그것은 열역학 제2법칙(엔트로피 법칙)일 것입니다. 열역학 제2법칙을 쉽게 말하면 모든 물질세계는 더욱 무질서해지는 방향으로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진화가 아니라 도리어 퇴화되어 가는 과정을 밟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결국 그것을 만든 존재는 인간의 지능보다 훨씬 우수한 초월적 지능과 능력을 가진 존재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연히 형성될 확률은 제로(0)이므로 창조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맹종하는 사람들과 창조론을 믿고 있는 사람들의 서로 다른 인생을 보십시오!

  진화론을 추종하는 사람들 : 그들은 스스로 인간의 아름다운 시작(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을 부인하고 앞뒤도 맞출 수 없는 어설픈 학설에 의지하여 불확실한 인생, 목적도 없는 인생을 향하여 앞으로 다가오는 삶과 죽음에 대하여 어떤 해답도 찾지 못하고 땅이나 뒤적거리 다가 자기 무덤을 파는 사람들입니다.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잊으려 함이로다”(벧후3:5)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 : 그들은 세상의 존재 목적과 이유를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삶의 자리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목표의식과 가치관 그리고 내세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삶에 대한 두려움과 죽음에 대한 불안 등 모든 것을 초월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창조적 인생관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믿음으로 보는 세계가 그들의 것입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11:3)

  놀라운 것은 성경은  창조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하지 않고 선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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